ㅣ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 인기

제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이후, 남녀노소 구분 없이 건강한 일상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참여 인원 50명 돌파, 시민 활력소로 자리매김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개강 단 3일 만에 참여 인원 30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한 달여 만에 50여 명의 시민이 정기적으로 참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져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은 저녁 시간대 제천종합운동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걷기와 러닝을 위해 운동장을 찾는 시민들까지 더해지며, 이곳은 명실상부한 지역 건강 거점으로 거듭났다.
■ 사전 신청 없는 자유로운 참여,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나 복잡한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처음 참여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간단히 성명과 연락처만 작성하면 바로 수업에 동참할 수 있다. 에어로빅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제천종합운동장 트랙에서 열리며, 주말과 공휴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 시민들의 건강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는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제천시 전역에 건강한 체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퇴근 후 가벼운 옷차림으로 찾을 수 있는 에어로빅교실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워주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