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는 2025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5월 15일 (목) 점심시간에 녹색세상을 알리는 사제동행 복도 작은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주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을 보호하여 녹색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의림여중 방과후학교 기악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바이올린 연주를 하였다. 연주곡으로는 ‘스승의 은혜, 사랑의 인사, 학교가는 길’이며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이 점심시간 교내에 울려 퍼졌고 학생들은 급식 후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연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스승의 은혜를 다시 연주할 때는 관람하던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어 선생님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에 모두 참여한 엄다경(의림여중 3학년)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주변의 환경과 우리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고 점심시간에 녹색 세상을 알리기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연주를 하였는데 많이 떨렸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림여중은 2025학년도 방과후학교 부서에서 의림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다양한 연주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제천교육지원청 온마을 배움터 교사 연합 동아리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 활동의 중심학교이기도 하다.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 교사 2명도 모두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 회원이며 에듀패밀리클래식앙상블은 2025학년도에도 제천 관내 여러 학교에 환경보호를 알리는 등굣길 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05.15 추천 0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한 교육자의 노고가 빛을 발했다. 주인공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진수 교장. 김 교장은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장은 32년간 일관된 교육 철학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학교 현장을 이끌어 왔다. 교육청에서 교육장으로 재직하며 교육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이후 특성화고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로 돌아와 교육 혁신을 실천해왔다. 특히 그는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믿고 이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산업체 및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진로 맞춤형 교육, 창의적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혁신을 주도해 왔다. 김 교장은 또한 “교육 혁신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신념 아래,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 정비, 자율적인 연구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기회의 장을, 교사들에게는 자부심과 보람을 안겨주었다. 근정포장은 김 교장의 교육자로서의 신념과 실천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울림을 주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수상 소감에서 김진수 교장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걸어온 동료 교직원들과 학생 모두의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학교의 김정철 교사도 다양한 교육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올해 스승의 날, 두...
jcttbgeditor 2025.05.15 추천 0
ㅣ전교생 참여… 과학·환경·진로·봉사활동 융합 체험형 축제 성료 충북 단양중학교(교장 이기완)는 5월 15일(목)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융합환경교육축제’를 교내 창의융합교육관과 관해관(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창의융합교육과 환경교육, 진로 탐색, 봉사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창의융합교육관에서 학년별로 과학 관련 영상을 시청한 뒤, 관해관과 교내에 설치된 1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돌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부스는 ▲탄성력 게임 ▲VR 우주쓰레기 체험 ▲수학 융합 체험 ▲독서 및 금연 캠페인 ▲환경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창의융합환경 및 진로 관련 강연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서의 역할과 진로 선택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며 공동체의식을 높였다. 이번 축제는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을 중심으로 학생 동아리와 교직원이 함께 기획·운영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문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채환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과학, 수학, 환경에 대한 흥미가 커졌고,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완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5.15 추천 0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5월 15일(목)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신뢰와 존중에서 출발하는 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천제일고 재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등굣길에 나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두 50여 명이 참여하여, ‘존중은 서로를 빛나게 합니다’, ‘존중이 자라는 교실, 신뢰가 자라는 학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문구가 적힌 간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더불어 교육의 중심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한편, 제천제일고는 앞으로도 학생 인권과 교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공동체 간의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호 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욱 제천제일고등학교장은 “교육의 출발점은 신뢰와 존중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 3주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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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또 하나의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 조리·관광 특성화고등학교로 잘 알려진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이하 한호관)에서 3학년 유건 학생이 *“2025 세계선수권 인라인롤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호관은 조리와 관광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인라인롤러 종목에서는 전국적인 명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미 과거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유건 학생의 선발은 그 전통을 다시 한 번 빛내는 사건이 되었다. 유건 학생은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치열한 나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넘어진 끝에 결국 세계를 향한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그의 선발 소식은 교내는 물론, 지역 사회 전체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학교 측은 “유건 학생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었다. 인라인롤러 훈련 후 곧바로 실습복을 입고 수업에 참여하던 그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그 땀과 열정이 결국 국가대표라는 결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유건 학생은 “관광·조리 분야와 운동 모두 제게 소중한 꿈이었다. 두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친구들께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세계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 위에 새로운 기록을 더한 유건, 그가 인라인롤러 위에서 그려갈 미래는, 단지 한 개인의 이양기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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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2025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회 참가 자격 획득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단성중학교의 롤러부 학생 두 명이 2025년 롤러 스피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롤러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단성중학교 3학년 권세진 학생은 여자 주니어부 1위, 이태희 학생은 3위를 차지하며 각각 세계선수권대회(9월, 중국 베이다이허) 및 아시아선수권대회(7월, 충북 제천)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 여자 주니어부는 만 18세(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는 경기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이례적이며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교생이 50명도 되지 않는 작은 농산촌 학교에서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두 명의 국가대표가 동시에 배출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단성중학교 롤러부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의 잠재력을 키워내며, 지역사회의 자랑이자 전국 롤러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성중학교 정흥순 교장은 “아이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꿈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세진·이태희 학생이 출전할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제천에서, 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중국 베이다이허에서 열릴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5.05.12 추천 0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에서는 학과 교수들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장 윤승훈) 회원 21명이 지난 5월 9일에 25년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제천시 노인회관 어르신들 60명을 대상으로 온열 및 전기치료 보조, 운동치료와 마사지 및 테이핑 등으로 재능 나눔 봉사를 하였다. 이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물리치료학과 전공을 살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은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전해 주신 대원대 물리치료과 교수님과 세끝만사 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행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수명을 연장 시킬 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내 르신들과 학생들이 보다 더 소통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오정림 학과장은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 속에 한층 발전하는 것 같아 기쁘고 이런 시간을 함께 나누어주신 어르신들과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5.12 추천 0
ㅣ2026 대입 전형과 2028 대입 제도 개편 설명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강현구)는 지난 5월 8일(수) 저녁 7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공부하는 학부모’ 진학 특강 프로그램의 첫 강의를 대면으로 실시하였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천여자고등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학부모 대상 진학 연수 프로그램인 ‘대학공부하는 학부모’ 시리즈를 운영해왔으며, 학부모들의 긍정적 호응과 실질적인 효과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총 8회차 강의로 구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 시작을 알린 1차 특강에는 학부모 2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는 충일중학교에 재직 중이며 충주진학지도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태연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2026 대입 전형의 이해와 2028 대입 제도 개편’을 주제로 한 이번 강의에서는 고등학교 학년별 준비 전략, 수능과 학생부 중심 전형의 변화, 그리고 2028 대입 개편 방향까지 폭넓고 심층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실제 학생 사례와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공감과 집중을 이끌어냈으며, 예정보다 길어진 강의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예정 시간인 8시 30분을 훌쩍 넘겨 9시 가까이에서야 마무리되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다른 민간 업체에서 제공하는 입시 특강과는 차원이 다르게, 매우 흡입력 있고 유익한 강의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학교에서 이렇게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jcttbgeditor 2025.05.12 추천 0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친근하게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진흥 사업이다. 단양교육도서관이 기획한 ‘문학작품 읽기를 통한 마음의 상처 치유하기’가 선정되어 국가 보조금 1천만원을 지원받는 큰 성과를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특화점은 단순한 인문교양 강좌의 수준을 넘어 문학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도 병행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양교육도서관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관련 분야의 최고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독서치료학회와 협업하였다. 이에 필수 과정 이수시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한 내실 있는 과정으로 운영될 것이다. 따라서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될 인적자원인 독서심리상담사들의 향후 활동 방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즉, 이들의 활약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독서지도 방법을 개발하여 위기 아동 및 청소년 대상의 문학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실제 문학을 활용한 심리상담 진행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심리학 분야의 기본 소양 및 자격을 갖춘 참여자를 우선 모집하고 있다. 5월 13일부터 12월 16일(30회)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자격 취득까지 목표로 하려면 집단상담실습 및 자격필기시험 응시 등이 별도로 요구된다. 서현희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단양에서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하여 양질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은 큰 경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여 지역사회의 인문학 확 산 및 문학 치유를 활용한 마음건강...
jcttbgeditor 2025.05.09 추천 0
ㅣ학생이 기획ㆍ운영하고, 마을이 함께하는 놀이 축제 상진초등학교(교장 이성희)는 5월 9일(금), 전교생과 단양 어린이집 7세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 놀기 좋은 날’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상진초만의 대표적인 학생주도 인성교육 행사로,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공동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함께 놀기 좋은 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주도하는 행사다. 4~6학년 학생들은 놀이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팀을 꾸려 코너를 직접 설계·준비·운영까지 도맡았다. 이 날 운영된 6개의 놀이 코너(잡을까말까, 재밌는 대결, 공포 숨바꼭질, 던져라 맞혀라, 콩던겜, 태양오락실) 모두 학생들이 만든 놀이로, 교사들은 조력자로 함께하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전교생은 학년을 섞은 5개 모둠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놀이를 체험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우러진 모둠 구성은 세대 간 협력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유도했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 동생들의 손을 잡고 안내하며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연계 확대였다. 상진초는 단양 어린이집 7세 유아들을 초청, 초등학생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코너별 유연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작은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학교와 마을이 어우러진 온마을 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단면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6학년 운영진은 “내가 기획한 놀이를 친구들이 재밌게 해줘서 뿌듯했어요. 동생들 챙기느라 바빴지만 진짜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단양 어린이집 유아들은 “형아, 언니들이랑 놀아서 신났어요!”라며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이성희 교장은 “놀이의 힘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이들이 관계를...
jcttbgeditor 2025.05.09 추천 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5월 7일 오후, 제천 홍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교사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급 경영 중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이나 항의로 인해 교사들이 심리적·행정적으로 큰 부담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이는 교사가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으며, 교사들은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매뉴얼과 행정적 지원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체험학습 등 학교 교육활동 운영 시 교사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업무 부담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계획 수립부터 사전 안내, 안전관리, 결과 보고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교사가 전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정작 학생들과의 교육적 상호작용에 충분한 에너지를 쏟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장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지만, 현재 체계로는 체험학습이 오히려 교사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제도적 개선과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제도적 보완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공동체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풍부한 배움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사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의 본질이 회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jcttbgeditor 2025.05.08 추천 0
ㅣ첨단기술 접목한 농업 현장 체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이후, 학생주도형 진로설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5월 7일, 제천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내 ‘탐다른 농장’에서 H-스마트팜 현장 탐구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 강민기 대표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스마트팜에 대해 탐구하고,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센서들에 대해 조사해보는 사전활동을 하고, 진로 탐구활동에 임했다. 자동화된 온습도 관리,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 난방, 작물 생육 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농법에 대한 탐구활동이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되는지를 경험했다. 또한, 강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스마트팜의 중앙제어시스템,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탐구 과정에서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도 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마트팜이 단순히 농작물을 재배하는 곳이 아니라, IT와 과학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천제일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진로설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욱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활동이 사전 탐구를 바탕으로 하여, 탐구한 내용이 어떻게 현장에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자신이 개척해야 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H-스마트팜 탐구학습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의 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jcttbgeditor 2025.05.08 추천 0
jcttbgeditor 2025.05.08 추천 0
ㅣ세대공감 애(愛)효(孝) 프로젝트로 함께하는 삶을 배우는 가평 교육 가평초(교장 김영인)는 학생들의 세대공감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대공감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삶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평초 학생자치회에서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세대공감 애(愛)효(孝)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5월 7일 학생자치회 회장 최성민 학생(6학년)과 부회장 정성우 학생(5학년)은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꽃과 떡을 마을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가평1리 마을회관과 가평2리 마을회관에 모이신 어르신들께서 가평초 학생들의 방문에 환한 웃음과 사랑으로 맞아 주셔서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해지는 순간이었다.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한 학생자치회 회장 최성민 학생(6학년)은 “가까운 곳에 계시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 밖에 가평초는 골프의 기초를 익히는 ‘꿈 나래 골프 교실’, 지역 골프 시설을 활용한 ‘골프가 고픈 날’, 1인 1악기 ‘가평별빛 오케스트라’ 공연 준비 등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평초는 분교장 개편 대상 학교에서 벗어나 현재는 전교생 22명을 유지하며 작은 학교 살리기의 우수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jcttbgeditor 2025.05.08 추천 0
단양중학교는 5월 7일 수요일에 창의융합교육관(구 학교과학관)에서 개관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창의융합교육관은 1994년 개관한 학교과학관을 현대화·복합화하여 첨단기술 기반의 천문·지질 테마프로그램과 로봇, AI 등 소프트웨어 교육, 지역 지질 명소 탐구 등 다양한 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창의융합교육관 개관을 통해 단양중학교는 초등과 중등 수준에 적합한 천문·지질 상시 프로그램, 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캠프와 특강, 지역 과학·정보 관련 대회, 천문·지질 심화 탐구, 국가지질공원 연계 교육 등 지역 기반의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문근 단양군수, 이정범 도의회 교육위원장,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 등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자연과학교육원, 단양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학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운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컷팅식, 기념촬영, 시설 투어, 폐회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은 “창의융합교육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꿈을 키우는 열린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라며 창의융합교육관의 의미와 기대를 전했다. 이번 창의융합교육관 개관을 계기로 충청북도 교육계의 주요 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단양중학교의 창의융합교육관이 충북을 대표하는 창의융합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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