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jcttbgeditor 2025.05.26 추천 0
ㅣ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든 체육대회, 학부모 참여로 더 풍성하게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강현구)는 지난 5월 23일(금),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체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피구, 계주, 줄다리기등 다양한 경기와 체육 활동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천여고 학부모회가 주관한 ‘먹거리·체험 부스’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학부모회는 이날 체육대회를 맞아 떡볶이, 팝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체육활동 중간 학생들이 허기지지 않도록 배려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간식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스티커 사진기와 포토존 체험 공간도 운영되어, 학생들은 친구들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체육대회의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체험과 먹거리 모두 무료로 제공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자발적으로 부스를 찾아오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학교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실천하고, 학생·교사·학부모 간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강현구 교장은 “학부모회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교육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때, 학교는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공동체로 성장한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cttbgeditor 2025.05.26 추천 0
ㅣ광복 80주년을 맞아 김지연 작가님(「평화 시장」)과 생각해보는 평화의 의미 5월 26일 오전, 상진초등학교(교장 이성회) 6학년 학생들이 「평화 시장」의 저자 김지연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 「평화 시장」을 깊이 있게 읽는 시간을 가졌다. 상진초 6학년 학생들은 그림책의 의미에 대해 작가님께 직접 듣고 나에게 평화가 어떠한 의미인지, 평화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기도 했다. 행사 전, 학생들은 총 4차시의 수업을 통해 김지연 작가님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을 통해 그림책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작가님께 직접 작품 이야기를 들으니 그림책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가님을 생각하며 작성한 롤링페이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롤링페이퍼는 6학년 학생들이 「평화 시장」을 읽고 느낀 점과 작가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으로 빼곡했다. 상진초 이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평화 시장」을 깊이 있게 읽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대견하고 뿌듯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학년 학생들도 그림책의 세계에 푹 빠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5.26 추천 0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사서 업무를 체험해 보는‘슬기로운 사서 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매포중학교와 단성중학교가 신청하였으며, 각각 5월 27일과 9월 15일에 참가할 예정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도 연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탐색, 도서관 이용 교육, 직업 체험, 도서관 방탈출 미션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직업탐색’시간에서는 도서관장이 직접 사서 업무에 필요한 자질, 자격증 취득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반인들이 사서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는 이미지를 뛰어넘는 도서관과 사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 교육’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자 게임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공도서관들이 소장 도서들을 배열하는 중요한 규칙인‘한국십진분류법’을 활용한 책갈피 컬러링(색칠)과 청구기호 카드 배열 게임을 통해 도서 분류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예정이다. ‘직업 체험’에서는 대출·반납 처리, 반납 도서 서가 배열, 장서인 찍기, 등록번호와 레이블 부착 등 실제 사서의 업무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활동은‘도서관 방탈출 미션 게임’으로, 메타버스(ZEP) 플랫폼을 활용하여 단양교육도서관에서 자체 제작한 가상의 도서관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팀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 활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게임 종료 후에는 각 팀별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서현희 관장은“일반적으로 사서는 정적이고 단순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많지만, 실제로는 인류가 축적한 지식이 담긴 도서 정보를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동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이번 체험을 통해 사서의 진면목을 알리고, 더 많은 학생들이 문헌정보학 분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5.26 추천 0
ㅣ문화 다양성 및 세계시민역량 배양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는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1주일간 전교생이 참여한 다문화교육주간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문화로 하나 되어 봄’이라는 주제로 ‘문화 존중 부스’, ‘세계의 다양한 문화 퀴즈’, ‘손에 손잡고~ 다문화, 다인종이 함께 사는 지구촌 연결 게시판 꾸미기’, ‘다문화로 삼행시 짓기’, ‘문화 다양성 낱말 퀴즈’, ‘다문화 국기 팔찌 만들기’, ‘세계의 간식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매일 아침 및 점심시간에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평소 다문화와 문화 다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하였다. 다문화 주간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한 한 학생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다문화 체험 부스를 일 주일간 운영하는 것이 다소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이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즐겁게 배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보람이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 교사(최소연)는 ‘학생들이 다양한 다문화 체험 부스 활동을 체험하면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는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위주의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05.2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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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외국인 주민 교육으로 지역 활력 불어넣는 단양의 실험 충북 단양군이 학교-마을 연계 재능기부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단양군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구 유지와 학교 공동체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초·중학교는 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학부모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열린 5월 22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달달한 글로컬 철쭉카페’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 카페는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살면, 단양이지’라는 구호 아래 따뜻한 지역 연대의 장을 만들었다.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외국인 주민들은 지역 내 카페와 각종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것은 물론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의 유대도 깊어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외국인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며, 지역 학생 수 감소 문제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호텔관광고 김진수 교장은 “학교와 마을이 손을 잡고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의 이번 시도는 단순한 행사나 일회성 지원을...
jcttbgeditor 2025.05.22 추천 0
홍광유치원(원장 조재현)은 지난 5월 22일(목), 제천시 족구 전용 체육관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홍광유치원 신나는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대회 명칭을 홍광유치원 모든 유아들의 투표를 통해 직접 정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날 체육대회는 유아 체조를 시작으로, 50m 달리기, 에어바운스 터널 릴레이 등 유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열정에 못지않게 학부모들도 적극 참여해, 현장은 웃음소리와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체육관 안팎은 가족 간의 따뜻한 교감과 활기로 물들었다. 행사는 유치원 교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다니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즐거웠어요. 평소에는 바빠서 아이와 온전히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데, 오늘은 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응원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광유치원 측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5.22 추천 0
ㅣ‘학과탐구학습’눈길,‘고교-대학-지자체 협력으로 진로교육 새 지평 열다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가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 2.0) 지정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20일, 세명대학교와 제천진로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으로 찾아가는 학과탐구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천제일고는 탐구학습에 있어서 사전학습을 강조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생들은 사전학습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와 프로그램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준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공 실습과 현장 중심의 탐구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공고 2.0 특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실제 대학 현장에서 다양한 전공을 직접 탐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명대학교의 경영학과, 경찰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등 7개 학과가 참여하여, 각 학과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희망에 맞춘 탐구주제를 중심으로 실습과 함께 탐구학습이 진행됐다. 최진욱 교장은 “지역 내 대학 및 진로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탐구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율적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학과탐구학습’은 지역 교육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jcttbgeditor 2025.05.20 추천 0
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성애)은 5월 20일(화), 2층 꿈놀이실에서 충북유아교육진흥원 문화 예술 공연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찾아오는 매직쇼 ‘많이 많이 페스티벌’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유초이음교육의 연계 활동으로, 유치원 유아들뿐만 아니라 명지초등학교 1학년 5반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나누었다. 공연은 사회자와 함께 관람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매직쇼로 이어졌다. 관객 참여형 매직인 ‘우리 같이 놀아요!’ 코너에서는 유아들이 무대 위 마술에 직접 참여하며 소통과 호기심을 동시에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매직벌룬쇼에서는 풍선을 활용한 다양한 마술이 선보였고, 마지막 순서인 ‘비눗방울 파티’에서는 손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비눗방울을 만들고, 대형 버블채 속에 직접 들어가 보는 특별한 체험도 진행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유아는 “마술이 진짜 신기했어요! 풍선도 받고 비눗방울 안에도 들어가서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이 마술과 비눗방울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유아들이 즐겁고 풍부한 배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5.20 추천 0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지난 5월 16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목표 설정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2025 진로의 날 - 직업인과 함께하는 Dream·Job·Key 찾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미래상을 그려보고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전일제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진로심리검사, 직업인 초청 특강, 자기소개서 작성, 진로 관련 그림 그리기, 나의 꿈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학년은 ‘강점발견검사’, 2학년은 ‘진로탐색검사’, 3학년은 ‘진로발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18개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해 진행한 진로 특강이었다. BusinessH4C, 외교부 국립외교원, 제천경찰서, 해병대사령부, 제천세무서, 국립공원공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명예 교사로 참여해 60분간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와 간단한 체험, 질의응답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번 특강은 졸업생, 학부모, 지역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참여한 직업군에는 외교관, 신문기자, 경찰관, 국립공원 레인저, 소방관(구급·화재진압), 간호사, 제약품질관리자, 정보보안전문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종이 포함되어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직업인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준 높은 질문을 던져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진로 특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과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경찰관이 되고...
jcttbgeditor 2025.05.20 추천 0
ㅣ전교생 절반이 도전한 배구대회, 지역의 감동을 만들다 충북 단양의 작은 산골학교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가 감동적인 도전을 펼쳤다. 전교생 48명 중 절반에 가까운 20명의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배구반 선수로 활동하며,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단양에서 열린 2025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 6인제 배구대회에 출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강팀들 사이에서 단성중 학생들은 첫 출전의 긴장 속에서도 당당히 경기를 치렀다. 특히 여학생 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6강에 진출, 작은 학교의 잠재력을 뽐냈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값진 성장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단양군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단성중 학생들이 출전했다는 사실 자체에 지역사회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지역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주체적인 태도로 경기에 임했고, 학부모와 주민들의 응원도 이어지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뜨거워지는 순간이었다. 단성중 배구반은 전문 배구지도자 없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수업, 점심시간, 방과후 등 모든 여유 시간을 활용해 연습을 해왔다. 주말이면 졸업한 대학생 선배들이 학교를 찾아 배구를 지도하며 후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이 선배들 또한 과거 단성중에서 배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학생들로, 교육 환경의 어려움을 이겨낸 선순환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단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응원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은 벌써 다음 대회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jcttbgeditor 2025.05.19 추천 0
jcttbgeditor 2025.05.18 추천 0
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성애)은 5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학부모 참여수업을 운영하여 가정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유아의 즐거운 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여수업은 유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학부모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13일(월)과 14일(화)에는 새싹1반, 새싹2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건축사무소’ 활동이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스펀지 블록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블록을 쌓아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 협력하여 집을 만들고 공간을 구성해보면서 창의력, 협동심을 키웠다. 이어 15일(목)과 16일(금)에는 꽃잎반, 열매반 학부모가 참여한 ‘배고픈 상어의 뱃속 탐험’ 활동이 열렸다. 상어 뱃속을 탐험하는 콘셉트의 블랙라이트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미지의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신체 표현 활동에 참여하면서 색다른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참여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참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놀이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성애 원장은 “부모님이 자녀의 놀이에 직접 참여하고 함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놀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5.16 추천 0
ㅣ2025 연구학교 상반기 컨설팅 및 수업 공개의 날 성료 2025년 5월 16일(금), 용두초등학교(교장 추병옥)는 ‘디지털과 쉼이 공존하는 교육’을 주제로 2025학년도 연구학교 상반기 컨설팅 및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수학습혁신 연구학교의 일환으로, 무학년제 놀이 활동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학부모와 교원, 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개 수업 및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오전에는 AI 기반 코스웨어 및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교실 수업이 각 학년별 교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아이콘의 날’ 활동에서는 실내화 사격, 바나나 잡기, 사진관 체험, 생성형 AI 미술 등 무학년제로 운영된 놀이 부스가 학생 자치회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성과 협력적소통역량, 자기주도학습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오전에는 수학체험실에서 수업 나눔 및 연구학교 운영 컨설팅이 이어졌다.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제천교육지원청, 지역 유관학교의 교감 및 교사 등이 참여해 수업 참관 후 심도 있는 협의와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배움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했다. 6학년 김민재 학생은 “디지털 도구를 직접 써보면서 수학 문제를 푸니까 훨씬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됐다”며, “아이콘의 날 놀이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4학년 이서연 학생은 “우리가 만든 놀이 부스를 친구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의 날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디지털과 쉼의 조화 속에서 학생의 주도성을 살리는 미래 교육의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jcttbgeditor 2025.05.16 추천 0
jcttbgeditor 2025.05.16 추천 0
ㅣ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한마음으로 전한 감사의 인사 5월 15일 아침, 상진초등학교 교문 앞은 유난히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예쁘게 꾸며진 포토존과 손수 만든 카네이션, 그리고 선생님들을 향한 아이들의 고운 인사가 하루를 따뜻하게 열었다.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상진초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준비한 감사 이벤트가 아침 등굣길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생님들께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학부모회는 교문 앞 장식과 포토존 설치, 현장 진행을 함께 도우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학생자치회 대표 윤한솔 학생은 “선생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선생님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어요”라고 전했다. 김미영 학부모회 대표도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기뻤다. 상진초는 평소에도 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협력하는 분위기가 잘 되어 있어서 이런 행사를 함께 준비하는 게 자연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상진초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의 협력이 유난히 잘 이루어지는 학교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스승의 날 역시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만든 진심 어린 감사의 시간이었다. 이성희 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아침부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뜻깊고 힘이 나는 날이 되었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카네이션 한 송이, 다정한 인사 한 마디 속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 상진초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배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jcttbgeditor 2025.05.1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