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안전한 마을을 위한 초등학생들의 목소리 상진초등학교(교장 이성희) 4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교통 안전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한 수업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우리 마을 가꾸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성 및 사회과 통합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직접 마을을 둘러보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위험한 보행 경험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한 길 건너기를 위해 운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에 따라 현수막 문구를 제작하여 마을에 게시하기로 했다.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현수막 문구를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먼저 배운 뒤, 모둠 토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공감 가는 문구들을 제작했다.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5개의 문구는 실제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마을 곳곳에 2주간 게시된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차들이 쌩쌩 지나가서 무서울 때가 많았어요. 우리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을 마을의 어른들이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잠깐 멈추면 모두가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함께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마음이 움직인다.”며 운전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실천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5.07.03 추천 0
ㅣ사회정서교육의 이해부터 실천까지,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 충청북도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 위(Wee)센터는 7월 2일(수), 단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용 중심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사회정서교육 역량 함양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정서교육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다양한 실천 사례 소개까지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학생들의 정서·사회적 기술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 전략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사례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학교에서 시행된 다양한 수업 및 생활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가 전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정서교육이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향후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모든 학생이 긍정적인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7.02 추천 0
ㅣ생명존중 위클래스 행사 열려 장락초등학교(교장 조종현)는 7월 1일(화)부터 7월 4일(금)까지 4일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위클래스에서 생명존중 행사 ‘너에게 필요한 걸 가져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의 역량(친절함, 사랑과 이해, 인내심, 용서, 자신감, 희망)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를 실천해보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시간은 1~3학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4~6학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12시 55분까지이며, 위클래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역량을 선택한 후, 해당 내용이 담긴 미션지를 받아 일상 속에서 실천하게 된다. 미션 수행 후에는 실천 내용을 미션지 뒷면에 작성하여 위클래스에 제출하면 소정의 간식을 받을 수 있으며, 간식은 행사 기간 내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장락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태도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락초등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해나가길 기대해 본다.
jcttbgeditor 2025.07.02 추천 0
남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재준)은 6월 26일(목) ~ 27일(금)에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활동으로 학교 안 숲 놀이터에 밧줄 놀이를 설치하여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 유아 및 남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나고 즐거운 밧줄 놀이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천초등학교 밧줄놀이터에는 위빙 그물, 스윙 그네, 루프 짚라인, 해먹 등 밧줄을 활용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되어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즐겁고 신나는 밧줄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26일(목)에는 인근 신백초등학교병설유치원, 두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친구들을 초대하여 밧줄 놀이 활동을 하도록 하고 27일(금)에는 남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송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친구들이 밧줄 놀이 활동을 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고, 자연과 어우러져 그 안에서 기초체력과 해방감, 성취감을 키워가도록 했다. 밧줄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산책하고 자연물을 찾아보던 학교 숲 놀이터에서 밧줄놀이를 해본 것이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밝히며, 매일 매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남천초등학교 숲 놀이터에 설치된 밧줄놀이는 남천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체험하여 전 연령이 밧줄놀이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준 원장은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뛰어 노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고 밝히며, 우리 학교에 있는 숲 놀이터를 활용한 밧줄놀이 활동이 남천 친구들뿐만 아니라 인근 소규모 유치원 및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행복한 교육 공간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6.27 추천 0
ㅣ민화 그리며 소중한 마음 찾는 아이들! 남당초등학교는 2025. 제천온마을배움터 지역동행학교 운영으로 ‘민화 그리며 소중한 마음 찾기’와 ‘책과 버스킹에서 소중한 꿈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민화 그리며 소중한 마음 찾기는 6월~7월 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민화 작품 세 가지를 만든다. 2학기에는 독서 한마당과 남당 버스킹 행사에서 소중한 꿈 찾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6월 16일(월) ~ 7월 2일(수)까지 매주 월, 수요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민화 작품 세 가지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모란 부채 만들기, 목판에 민화 그리기(까치호랑이, 일월도, 어변성룡), 민화 수첩 만들기를 하며 조상들의 바람과 소망을 살피고 수첩은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붓과 물감으로 민화를 그리며 붓의 섬세함과 물감의 아름다운 색에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붓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물감이 번져 얼룩이 지기도 하지만 즐겁게 다시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으며 물감이 칠해지는 곳에 꽃이 피어나고 물이 흐르는 완성의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높여가고 있다. 제천온마을배움터 지역동행학교 운영으로 제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민화 마을에 대해 알고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민화를 비롯한 우리 전통미술을 이해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아름다운 감수성을 기르게 될 것이다.
jcttbgeditor 2025.06.26 추천 0
ㅣ2025. 제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전환교육 설명회 운영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26일(목)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제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전환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전환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단계별 또는 졸업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 직업, 진학 등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 태도를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으로, 성인기로의 원활한 이행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전환교육의 목적을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를 비롯한 8개 유관기관과 학교가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장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 선택, 자립 준비, 전환기 지원 체계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하는 전환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설명회는 고등학교 졸업 후의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 ‘진학’, ‘직업재활시설’ 등의 3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사와 진로직업·전환교육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매년 2회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강성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지속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제천 관내 장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사례, 취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6.26 추천 0
‘2025. 수업 나눔의 날’교실을 넘어 마을로 상진초등학교(교장 이성희)는 6월 4째주 ‘2025. 수업 나눔의 날’을 맞아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 공개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마을 가꾸기’와 ‘우리 고장 알아보기’를 주제로 하여,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과 연결된 삶을 배우는 배움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1~3학년 학생들은 학교 등굣길에 꽃을 심고, 바람개비와 꽃 팻말을 설치했다. 꽃에 자신만의 이름을 붙이고 응원의 말을 적으며, 아이들은 이웃과 자연을 돌보는 마음을 키워갔다. 4학년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현수막 문구를 고민했고, 5학년은 고장 난 센서등 문제 해결을 위한 편지를 군청에 보낼 준비를 했다. 6학년은 마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며 실질적인 사회 참여를 경험했다. 전담 및 비교과 교사들도 지역의 산업, 문화, 복지 자원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수업의 깊이를 더했다. 보건교사는 의료기관 부족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음악교사는 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노래 만들기를 진행했다. 상담교사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사서교사는 사람책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게 했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우리가 만든 문구가 현수막이 되어 마을에 걸릴 거라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신기했어요. 제가 마을을 바꾼 것 같았어요.”라고 전했다. 함께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은 단순한 교과 수업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실천과 성찰이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장이었다. 학교는 아이들이 가꾼 꽃과 바람개비,...
jcttbgeditor 2025.06.26 추천 0
ㅣ우리는 환경지킴이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창기)은 6월 25일(수)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부모 참여수업 ‘우리는 환경지킴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배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무당벌레 카나페 만들기(요리활동), ▲반려식물 심기(흙놀이), ▲판타스틱랜드 놀이체험, ▲생태환경 보드게임 배부 등 총 3개 영역의 체험 중심 활동과 가정연계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참여 수업은 유아의 오감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생태 친화적 활동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학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 학부모는 “아이와 흙을 만지고 요리하면서 자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치원의 교육방향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아 이○○(7세)는 “무당벌레 카나페를 만들었는데 진짜 귀엽고 맛있었어요! 집에 가서 또 만 들고 싶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창기 원장은 “이번 참여수업은 유아와 가정이 함께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생태 인성 교육과 학부모와의 연계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유치원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06.25 추천 0
ㅣ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대상‘마음 틔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형제‧자매와 함께하는‘가족애(愛) 프로그램’까지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위한 ‘가족 동행(同行)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2주간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대상으로 ‘마음 틔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음 틔움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최근 트렌드인 터프팅 공예 체험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힙팟 꾸미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부모들은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다른 학부모와의 교류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매일 아이를 돌보느라 나를 위한 시간이 없었는데,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강성권 교육장은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간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동행(同行) 프로그램’은 마음 틔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형제‧자매를 위한 ‘가족애(愛) 토크 콘서트’, 와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기는 ‘가족애(愛) 순간’ 프로그램도 연이어 운영될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5.06.25 추천 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6월 24일(수)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찾고자 ‘행복한 부모와 자녀’를 위한 교사 및 학부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이재연(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자녀 마음 설명서’라는 주제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변화를 인식하고 정서, 인지, 행동, 사회성 발달을 위한 부모와 교사의 역할 지침을 제시했다. 24일 강좌는 △부모의 역할과 행동이 자녀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영향 △자녀의 발달과 행동 이해 △자녀의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법 △학생의 학교 적응력 증진을 위한 전략 등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실질적인 상담 사례와 질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기회를 제시해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자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은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다”, “교수님의 설명이 구체적이고 공감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조금 더 여유 있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자녀의 심리적 안정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공개강좌가 자녀의 심리와 정서 발달을 깊이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자녀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6.25 추천 0
ㅣ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 문학 인재 육성의 산실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지난 5월 28일 청주에서 열린 ‘제25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문학 부문(시낭송) 도대회에서 3학년 박재형 학생이 최우수상인 ‘한마음상(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제중학교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문학 부문(시낭송)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학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는 문학을 비롯한 10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충북 대표 예술 행사다. 이 대회는 건전한 대중문화 수용,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상호 존중과 배려, 자신의 정체성 확립, 전통문화 자긍심 고취 등 다양한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박재형 학생은 시낭송에 가장 적합한 작품을 직접 선정하고, 수십 번의 연습을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며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시낭송에서 중요한 호흡법과 발음, 감정 전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회 당일 청중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제천예총의 헌신적인 휴일 지도와 신경민 국어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큰 힘이 되었다. 박재형 학생은 평소에도 글쓰기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각종 백일장에서 다수의 입상 실적을 쌓아온 문학 예능 인재다. 이번 수상으로 충청북도에서 수여하는 문학예능인재 장학생으로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함께 참가한 2학년 최현서 학생 역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한 신경민 국어 교사도 지도자상(충청북도교육감상)을 함께 수상했다. 김해광 교장은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jcttbgeditor 2025.06.24 추천 0
ㅣ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시작, ‘존중과 공감’으로 여는 등굣길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는 6월 23일(월),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와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함께한 공동 실천으로,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캠페인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손수 만든 응원 플랜카드였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온 우주가 널 응원해.’ 등 각양각색의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로 등굣길을 환하게 밝혔고, 학생들은 그 응원 메시지를 읽으며 용기와 힘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연신‘파이팅!,’, ‘힘내!’를 외쳤고, 활동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마음을 전했다. 등굣길에서 학부모님들은 밝은 인사와 격려 문구가 적힌 선물을 주면서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고,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그 응원에 화답하며 기말고사에 대한 긴장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은 인사와 격려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인성교육의 실천적인 장면으로 자리매김했다. 권영균 교장은 “학생자치회, 학부모, 교사가 함께한 이번 등교맞이 활동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의림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5.06.23 추천 0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이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1일(금),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직접 봉사에 참여하며 ‘공감 동행’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교육청 직원 17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식사 준비를 도왔다. 양파를 까고, 야채를 손질하며 음식 만들기를 보조하고, 식탁 정리 및 배식 보조, 설거지와 청소, 뒷마무리까지 꼼꼼히 해내며 일손을 보탰다. 정성과 책임이 담긴 작은 손길들이 모여 따뜻한 한 끼를 완성시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지원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필요한 곳에 함께하는 공감의 실천’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었다. 한편, 이날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 소속 드림·내토·제원·한마음·시청 봉사회 봉사원들도 함께 참여해 밥과 반찬 준비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성권 교육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먼저 다가가는 ‘공감 동행’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반기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기부하고, 분기별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2 추천 0
jcttbgeditor 2025.06.21 추천 0
ㅣ전문가의 특강 및 대화를 통한 자녀 마음 이해도 제고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6월 18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천 관내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아이의 심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양육전략’을 주제로 박순복 마음나눔심리자문센터장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박순복 센터장은 ‘RIASEC 코드’를 활용한 흥미유형 검사를 통해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와 효과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안내하였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 제천교육지원청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총 8회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월 2회, 7월 3회, 8월 2회, 9월 1회 등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부모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가정의 교육력 회복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함으로써 학부모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성권 교육장은 “학부모는 자녀 교육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소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6.18 추천 0
jcttbgeditor 2025.06.18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