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반복되는 사생활 의혹에 정면 돌파 선언
ㅣ공정한 선거 경쟁 위한 비전 제시 촉구
김창규 후보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전처 관련 사생활 논란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수십 년간 이어진 전처와의 악연이 선거 국면에서 왜곡된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다고 호소하며, 더 이상은 침묵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아수라 지옥 같던 결혼 생활, 이제는 진실 밝힌다
김 후보는 그동안 가족과 유권자들을 고려해 참아왔던 전처와의 지난 결혼 생활을 아수라 지옥이라 표현하며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전처가 심각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해 근거 없는 망상을 사실처럼 믿어왔으며, 이로 인해 오랜 기간 고통받아 왔음을 고백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거짓말을 일삼는다는 등의 전처 측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이는 평생 자신을 괴롭혀 온 일방적 비방이자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 법적 대응 예고하며 정면 돌파 선택
과거부터 이어져 온 전처의 일방적인 주장이 선거라는 취약한 시기를 틈타 다시금 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김 후보는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전처의 잘못된 발언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명예훼손 등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거가 흑색선전의 장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더 이상 참지 않고 진실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 사생활 논란 뒤로하고 정책 선거 촉구
김 후보는 사생활 문제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본인의 불찰이라며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는 한편, 모든 후보가 이제는 소모적인 사생활 공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이 공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당당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