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8개 봉사회 참여해 5일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세탁 지원
ㅣ거동 불편 어르신 등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 5일간의 따뜻한 동행, 세탁부터 전달까지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사랑의 손길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부터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제천시협의회 소속 18개 봉사회가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과 탈수, 건조 후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지며 이웃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아세아시멘트봉사회와 드림봉사회, 그리고 제천시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평소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