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문성 높여 정확한 통계 생산 도모… 6월 12일부터 현장 조사 돌입
ㅣ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준비 박차

제천시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여성문화센터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조사 정확도 제고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 및 생산 구조를 파악해 향후 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구조 분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핵심 통계조사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조사표 작성법, 현장 조사 시 주의사항,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사업체 방문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표 작성 실습을 병행하여, 조사요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 1만 119곳 대상 조사… 6월 12일부터 현장 방문 시작
이번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1만 119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6월 한 달간은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가 운영되며, 6월 12일부터는 본격적인 방문 면접조사가 시작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요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정확한 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조사가 제천시의 산업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