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천시의회 예결위원장 경험 바탕으로 도의회 입성 도전… “제천 변화 결과로 증명”

권오규 예비후보가 충청북도의회의원선거 제천시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직 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권 예비후보는 시의회에서 다져온 예산 심의 능력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제천의 도비 확보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책임지고 제천의 미래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 결심했다”며 “시의원으로서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들이 충북도의 정책과 예산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라는 더 넓은 무대에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 ‘우리 동네 민원 해결사’ 경험, 도정으로 잇는다
그는 제천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행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도의원은 지역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을 감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자리라는 것이 권 예비후보의 지론이다.
권 예비후보는 “초심인 ‘민원 해결사’의 마음가짐으로 장락동, 신백동, 남현동, 화산동과 금성·청풍·수산·덕산·한수면 등 제2선거구 전 지역을 직접 챙기겠다”며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 5대 핵심 공약… “결과와 권한으로 보답”
주요 공약으로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강화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정주 여건(교육·주거·일자리) 개선 ▲제천 발전 도비 확보 총력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실천 등을 제시했다. 그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부여받은 권한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 현장 실무와 의정 전문성 겸비한 적임자
권오규 예비후보는 제천 의림초, 대제중, 제천고를 거쳐 대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다. 그는 법무법인 의림법률사무소 사무장 등 법무 실무를 거쳐 제천시의회에 입성, 산업건설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겨온 ‘예산·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제천고와 대제중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 인재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내토봉사회 회원으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왔다. 이외에도 제천시 배드민턴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예원산악회 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선후배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현장의 민심을 읽어왔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도전은 제천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