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교육


제천 백운중학교(교장 최정순)는 2022년 9월 26일(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 텃밭에서 기른 농작물을 수확한 후, 모둠별로 삼겹살을 재료로 한 요리를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는 전교생 친교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자치회(회장 조원빈)에서는 올해 환경 보전 캠페인의 주제를 『우리 힘으로 지켜내는 환경』으로 선정하고 ‘플로깅, 우유 팩 분리수거, 자전거 동아리 활동’ 등을 월별 행사로 꾸준히 실시하며 환경 사랑을 실천하였다. 학교 울타리 주변에 수세미, 참외, 오이, 강낭콩 등의 씨앗을 파종해 식물의 생장 과정을 관찰하고, 학교 텃밭에 심은 고구마, 방울토마토를 함께 수확하며 환경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연의 힘에 의해 무럭무럭 자란 고구마를 정성껏 수확한 후에는 학생자치 활동으로 계획했던 삼겹살 데이를 진행하였다. 학급활동비를 지원하여 준비한 삼겹살과 모둠별로 준비해온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각 특색있는 삼겹살 요리 경연을 벌이며 음식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학생회장(조원빈)은 “농작물 수확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고구마 모종을 심고 관리하는 활동이 생소하였지만, 틈나는 대로 자신이 심은 씨앗에 물을 주고 점차 식물로 자라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보면서 먹거리 채소를 대하는 소중함과 재배의 보람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확의 기쁨을 누린 후에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재료로 한 요리를 만들며 졸업 전에 즐거운 추억도 쌓게 되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백운중학교는 일상 속 작은 생활 습관 실천 하나하나가 하나뿐인 지구를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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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교장 최재호)는 9월 30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 김청연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다. 김청연 작가는 오랫동안 교육 매체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일상 속 차별의 언어를 모아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를 펴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청소년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 속에 숨겨진 편견과 차별 의식을 꼼꼼하게 찾아내 알려 주며 바른 언어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양중 전교생이 미리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라는 책을 읽고, 궁금증을 질문지 판에 게시하는 사전 활동을 하였으며, 김청연 작가의 강연을 들은 후, 게시된 질문들에 대해 작가가 답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비판 없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들을 사용했음을 인식하고 바른 말을 사용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하세연 학생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장난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편견과 차별의 언어를 사용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반성하며,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단양중학교 280여 명의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편견 없는 사회 만들기’란 융합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단양중학교는 공감과 실천의 책 읽기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세대 간 편견과 갈등 알아보기’ ‘혐오의 피라미드 모델 조사하기’, ‘민주적인 건의문 작성하기’ 등의 수업 활동으로 연결 확대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2.10.0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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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지형근)는 9.28.(수) 1일간 기계과 3학년 도제반 학생(1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천산업고등학교 도제반 P-TECH대학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를 방문하여 일학습병행 고교단계(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훈련과정 종료 후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훈련과정으로 연계하여 취업과 동시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 및 현재의 취업 방향과 미래 진로 설계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P-TECH 계약학과인 기계과를 소개하고 창의적인 기계설계 및 자동화 분야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학습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맞춤형 현장훈련(OJT) 및 현장 외 훈련(OFF-JT) 과정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에 대해 제천산업고 도제반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P-TECH 대학 탐방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P-TECH 사업 설명회, 학과 안내, 공유압제어장비 활용체험 특강 시간, 3D 프린터 활용체험 등이다. 평소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학과 체험을 해보며 P-TECH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은 기업과 대학을 오가며 현장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고, 교육 비용은 정부가 전액 지원하고 있어 제천산업고등학교 도제반 학생들의 취업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2.09.29 추천 0
제천 화산초등학교(교장 최종원)에서는 9월 27일~29일까지 3일간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실시하였다. 높은 가을하늘 만국기가 펄럭이는 날 진행된 이 행사는 기존 운동회에서 코로나19 및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학년군별 행사로 변경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한마음 큰잔치는 실시종목을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하여 결정하였다는 학생자치적인 부분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 받아 종목을 정한 결과 1~2학년은 돼지몰이, 색판뒤집기, 콩주머니 옮기기, 다람쥐처럼!, 비사치기 등의 놀이 위주의 종목을 운영하게 되었고 3~4학년은 킨볼배구, 딱지치기, 대형컵쌓기, 긴줄넘기, 투호 등의 전통 놀이가 위주가 되었다. 5~6학년은 스포츠 위주의 스캐터, 틱택스, 플라잉 디스크 등의 종목이 정해졌다. 학생들은 5~7명 팀을 구성하여 각각의 종목들을 부스별로 체험하고 미션을 통과하는 식으로 실시하였고 모든 종목들을 다 체험하고 나면 소정의 간식과 상품을 받아갈 수 있었다. 경쟁적인 요소보다 팀간의 협동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종목들이 많아 같은 팀 친구들을 북돋아주고 잘 할 수 있도록 서로 조언하고 협동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번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올바른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함으로써 앞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jcttbgeditor 2022.09.29 추천 0
“진심 어린 사과” , “친구야 내 마음을 받아줘”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28일 학생과 교직원 등 630명을 대상으로 Apple Day(애플 데이) 나눔 행사와 생명 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등굣길 대규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와 캠페인은 의림여자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진행되었으며 또래상담동아리 ‘위로(Wee로)’와 교직원 등 약 40명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되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힘내라는 말보다 네 힘이 되어 줄게!”, “같이의 가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품(안 좋은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 자신을 돌아보는 핀 버튼 거울)을 나누며 교내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을 전파했다. 학생들과 행사에 함께한 이평호 교장은 “누구나 청소년기를 돌아보았을 때 또래관계 갈등 혹은 그 시기에 경험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방관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는 인식을 갖는 것이라 생각한다.”며“오늘 이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림여자중학교 Wee클래스(상담실)는 같은 날 등굣길 행사를 시작으로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에 [친구와 함께 하는 추억의 뽑기] 행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여 다채로운 활동과 푸짐한 상품(사과핸드크림, 애플 수첩, 사과 목걸이, 진심어린 사과 세트, 내 마음을 받아줘 세트 등)을 전달해 학생들의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2.09.29 추천 0
코로나19로 학교의 행사가 축소되고, 학부모님을 비롯한 외부인사 초청이 어려웠던 시기를 차츰 벗어나 송학초등학교(교장 윤영희)는 2년 넘게 방역으로 서로 대면하기 힘들었던 학교문을 개방하여 학부모 초청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하였다. 다모임 어울림의 날과 연계하여 1~3학년, 4~6학년으로 나누어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모임을 통해 정해진 ‘한글날’을 주제로 저학년은 들려주는 낱말을 듣고 알맞은 한글 찾기, 높임말, 띄어읽기 등의「한글사랑 골든벨」, 고학년은 학생 1팀(2인)과 나머지 학생팀이 속담, 띄어쓰기, 맞춤법 등 한글 관련 퀴즈를 풀어 틀린 학생팀 수 만큼의 점수를 가져가는「1:30 우리말 퀴즈대결」을 진행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퀴즈를 함께 풀며 자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한글 실력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한글 디자인 염색 에코백 만들기와 픽셀아트로 한글사랑 문구 만들기 체험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은 예쁜 한글로 된 상품이 더 많아져 외국 사람들도 우리의 한글을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학부모 초청으로 이루어진 수업 나눔으로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의 학습 및 생활 모습을 보여드리는 기회가 되었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교육과 학교에 대한 신뢰 및 이해 증진에 기여하였다.
jcttbgeditor 2022.09.2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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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ttbgeditor 2022.09.26 추천 0
대제중학교(교장 원동욱) 학교스포츠클럽 탁구 동아리는 지난 9월 24일 청주시 외천 꿈돌이 학생 탁구장에서 개최한 제28회 충청북도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8강 용성중에 승, 4강 무극중에 승, 결승에서 옥천중을 이기고 우승하였다. 대제중학교 탁구 동아리는 유승민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자율동아리를 조직하여 점심시간, 방과 후, 토요일 오전 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하고 특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집중 훈련 기간을 통해 실력이 급상승됐다.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등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운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나아가 대회를 준비하고 출전하여 기쁨과 성취감,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명의 학생은 "대회 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팀원들의 격려와 지도 선생님의 도움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매우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11월 제주도에서 실시하는 2022.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대제중학교 원동욱 교장은 "이번 성과는 평상시에는 학업에 열중하면서 다양한 시간을 활용하여 집중력 있게 연습에 몰두해 온 학생들의 강한 정신력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2.09.26 추천 0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이창기)는 지난 9월 22~23일 “2022. 사제동행 별빛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올해 대가초등학교 전교 학생 다모임은 학생들이 가장 하고 싶은 활동 중의 하나로 캠핑을 선정함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등을 회복하고자 사제동행 1박 2일 캠핑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캠프는 22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시작되어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텐트 치기, 모둠별 저녁밥 짓기, 레크레이션, 별자리 관찰, 담력훈련, 캠프파이어까지 최근에 학교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으며 특히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찰은 과학 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표진영(5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밥도 지어 먹고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자는 것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캠프를 추진한 안태현 교사는 “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외부 인력이나 기관의 도움 없이 오롯이 선생님들의 준비와 참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어서 사제동행의 의미에 맞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밝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cttbgeditor 2022.09.23 추천 0
ㅣ얼~수(數) 초록으로 Green 꿈 과(科)끼 한마당 단양중학교(교장 최재호)는 지난 9월 23일(금) 2022학년도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하여 단양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단양 관내 유 · 초 · 중 · 고 학생들, 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얼~수(數) 초록으로 Green 꿈 과(科) 끼 한마당’이란 주제로 단양중 교과 동아리(세단, 수만세, 단중메이커스, 스타파인더, 또래상담자, 외국어 등) 소속 학생들이 단양 지역의 유관기관(에코단양, 단양 수생태마을학교,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등)과 함께 환경, 수학, 과학, 상담, 외국어 체험 부스를 함께 하는 운영하는 창의융합 한마당으로 기획되어 진행되었다. 단양중 소속 교과 동아리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교과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며 재미있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알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체험 부스마다 ‘수학, 세상과 만나다’, ‘과학, 세상과 융합하다’, ‘초록 모여라, 추억 더하기 나눔’, ‘용기 내세요! 용기’, ‘북극곰을 지켜라’, ‘또래상담자랑 놀자’, ‘일본 문화 체험 제밌다데쓰’ 등의 흥미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무게 중심 팽이 제작, 3D펜 작품 제작, 플리마켓, 천연 세제 리필, 상담보드게임, 외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되었다. ‘찾아가는 천문대 별길’이란 주제로 천문학 강연과 더불어 단양중 과학관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는 ‘별이 빛나는 밤’ 행사가 밤 9시까지 실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단양중 3학년 이은채)은 “교실에서 배우던 교과 지식을 다양한 교과 융합 부스를 통해 흥미롭게 체험해보고 진로를 탐색해 보는 즐겁고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cttbgeditor 2022.09.23 추천 0
jcttbgeditor 2022.09.2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