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ㅣ질 높은 직업교육의 토대 마련 충북 단양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서주선)는 지난 4일(목) 11시, 강원도 강릉 소재 ‘메이플비치 골프&리조트(대표이사 이재천)’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주선 교장을 비롯해서 메이플비치 김인수 본부장, 한정웅 단양군 관광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MOU를 통해 현장실습 및 산학정보 교환, 기술 정보 등의 상호교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관광 및 조리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특강 및 설명회 개최 등을 협약했다. ‘메이플비치 골프&리조트’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플레이스로 원익엘앤디(주)의 자연친화적인 호텔로 전객실 오션뷰 및 다양한 형태의 리조트 숙박시설과 브리티시오픈 등이 열리는 세계적인 모던 링크스 코스의 골프장 등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다. 서주선 교장은 “국내 유수의 리조트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학생들은 질 높은 직업교육 기회 확대 및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하게 되며 업체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선발 할 수 있어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학과 및 운영체제 개편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학교는 전국 단위 모집의 충청·강원권 최초의 공립 기숙형 조리·관광 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jcttbgeditor 2024.01.04 추천 0
ㅣ화가 학부모의 작품전시 및 설명회 교육기부 실천 단양 가곡초(교장 조은성)가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교내 문화예술실에서 미술 작품 전시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서양화가인 정솔미 학부모의 교육기부로 교내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는 자리를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선사한 것이다. 작가는 ‘숲속의 북극곰’이라는 주제로 전시공간을 기획하고 20여점의 작품을 선별하여 가곡초 아이들을 위한 작은 전시회를 준비했다. 그리고 1월 3일 11시에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였다. 정솔미 작가는 “어릴 적부터 화가가 꿈이었다. 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친구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하였다. 이길숙 교감은 감상의 교육적 효과를 “미술 작품을 보면서 사색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전시·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행복과 평온한 마음,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학부모의 설명을 경청한 4학년 유시환 학생은 “어머니가 자랑스럽다. 나도 깊이 생각하고 언제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조은성 교장은 “여러 색깔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이번 전시는 또 다른 색깔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더불어 “면지역 소규모 학교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주셨다”며 학부모의 교육기부에 감사를 표하였다.
jcttbgeditor 2024.01.0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