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제천시·K-water 충주댐지사 후원으로 식용유 세트 등 선물 전달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은 생활도우미사업 및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종사자들과 합심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 협력으로 마련한 풍성한 명절 선물 이번 행사는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의 적극적인 후원이 뒷받침되어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센터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식용유 세트 등 생필품 중심의 명절 선물을 준비해 생활도우미 및 가사간병 서비스 수혜자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배부를 넘어, 사업에 참여 중인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선물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직접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든든한 지역 안전망 구축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나눔 외에도 평소 생활도우미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작은 실천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세대 간 화합하며 직접 빚은 만두로 나누는 따뜻한 명절의 정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용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절기 행사를 마련했다. ​오재원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측은 지난 12일, 복지관 지하강당에서 2026년 설맞이 행사 ‘설날은 좋을 만두 하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용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만두 빚고 추억 나누며 피어난 웃음꽃 행사장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청전어린이집 아동,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여자들은 설날 대표 음식인 만두를 정성스럽게 빚으며 덕담을 나누는 등 세대를 초월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청전어린이집 아이들의 깜찍한 식전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 진행된 ‘추억 타임머신’ 프로그램에서는 옛날 과자와 라면, 과거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시대별 추억을 소재로 한 퀴즈 게임이 열려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병오년 새해, 건강과 행복 기원하는 화합의 장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오재원 관장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이용자분들께 직접 새해 인사를 전하고 기쁨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참여자 모두가 웃음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병오년 한 해 동안 복지관 이용자분들과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지역 내 재가 장애인 및 복지관 이용자 17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전달 제라이온스 356-D지구(충북) 선우라이온스클럽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노종숙 회장을 필두로 한 선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정(情)을 나누는 설레는 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떡국떡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이해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애인 170명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명절 선물 이날 전달된 떡국떡은 제천 지역 내 재가 장애인 50명과 복지관 급식소를 이용하는 장애인 120명 등 총 1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설 명절의 상징인 떡국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노종숙 회장은 설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선도 제천 선우라이온스클럽은 창립 이래 꾸준히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재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선우라이온스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장애인들이 풍성한...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특화사업 ‘1인 가구 명절 음식 지원’ 추진… 10가구에 꾸러미 배달 제천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온도를 높였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운식, 공공위원장 오문경)는 지난 13일, 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명절 음식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맞춰 연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활동으로,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성 담긴 음식 꾸러미로 이웃 안부 확인 이날 협의체는 관내 1인 가구 10가구를 선정해 떡, 전, 나물, 과일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포장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 연 2회 정기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명절마다 반복되는 소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안운식 민간위원장은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연 2회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문경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의림지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취약계층 50가구 대상 떡국 떡·사골 곰탕 등 명절 음식 세트 전달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 떡국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직접 가구 방문하며 안부 살펴… 복지 공백 최소화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떡국 떡과 사골 곰탕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복지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 연초부터 이어지는 쉼 없는 나눔 행보 협의체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청년농업인과 협업해 ‘신선 가득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한 데 이어, 설맞이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는 등 새해 초부터 쉼 없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유익종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최근 활발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면서 봉양읍 전역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소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제천·충주 등 각 사업소 봉사회 참여, 취약계층에 생필품 및 후원금 전달 ㅣ단순 물품 기부 넘어 체험 활동 병행, 지역사회 향한 선한 영향력 확산 설 명절을 앞두고 철도 대동맥을 지키는 코레일 직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설을 맞아 소속별 봉사회를 중심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잇따라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 릴레이는 명절의 풍요로움을 지역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천과 충주 등 충북본부 관할 각 사업소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릴레이 형식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역별 특색 살린 맞춤형 나눔,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첫 시작은 제천조차장역 봉사회가 끊었다. 지난 9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봉사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선물 20세트를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이어 10일에는 제천역 한마음봉사회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쌀과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 ​충주역 봉사회 역시 같은 날 충주시 장애인 다누리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중증장애인 18명에게 선물세트와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직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센터 이용자들과 음악 수업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소외 없는 명절 되길" 릴레이 봉사로 전한 진심 11일에는 제천열차승무사업소 칙칙폭폭봉사회가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부에 7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고, 협회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시민 안전 사수하는 소방대원 노고 격려, 간식 및 생필품 전달 ㅣ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설 연휴 조성, 특별경계근무로 대응 태세 강화 충북 제천소방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제천소방발전위원회가 현장 활동에 매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근무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가 준비한 간식과 생필품 등 격려 물품은 화재·구조·구급 등 최일선 현장에서 뛰는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 내 2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단체다.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소방행정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왔다. ​■ "헌신에 감사" 민·관 협력으로 만드는 안전 도시 김원국 위원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천소방서는 이번 격려에 힘입어 명절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위원회와 참여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동력 삼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직능단체 및 주민들 십시일반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 ㅣ백미·생필품 등 후원 물품 171가구에 정성껏 전달 제천시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지역 주민들의 온정 어린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송학면은 지난 11일 ‘2026년 설맞이 이웃사랑 기탁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 10개 단체 및 종교계 합심, 500만 원 상당 후원 이번 나눔 활동에는 송학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주요 직능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협의회, 기관단체장 및 방위협의회, 농촌지도자연합회와 더불어 영축사 등 종교계까지 동참해 총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다. ​■ 저소득 171가구에 실질적 도움… 공동체 의식 확산 기탁된 후원 물품은 백미, 햄 세트, 라면, 두유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구성됐다. 송학면은 이를 관내 저소득층 171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민들이 주도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경화 송학면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은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송학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개인·기업·단체 한마음으로 성금 및 물품 기탁 ㅣ취약계층 위한 라면, 선물 세트 등 생필품 전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금성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나눔의 행렬은 민간 단체와 기업, 개인의 참여로 이어지며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개인부터 기업까지, 십시일반 모인 이웃사랑 나눔의 포문은 이상규 동막리 이장이 열었다. 이 이장은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9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한빛전력(주)(대표 정혜경)에서 라면 20상자(800개)를 기탁하며 온기를 더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업 동참으로 나눔 확산 지난 11일에는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청주, 민간위원장 강호준)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참치·기름 선물 세트 24개를 마련해 기탁했다. 같은 날 프로건설솔루션(주)(대표 정하은) 역시 저소득 가구를 위한 김 선물 세트 22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한청주 금성면장은 “온정이 그리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주민자치위 등 소속 단체 합심해 280만 원 상당 물품 마련 ㅣ관내 취약계층 248가구에 따뜻한 명절 온기 전달 제천시 영서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김현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협의회는 지난 11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지민)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과 참치 선물 세트 등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 ​■ 영서동 6개 단체 뜻 모아 28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이번 후원 물품은 영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필두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6개 직능단체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물품은 라면 57박스, 참치 선물 세트 70개, 김 40개 등 총 2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 매년 이어오는 명절 나눔, 248가구에 희망 전달 영서동 직능단체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천시 사회복지과에서 지원한 백미 및 생필품 세트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248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전해준 직능단체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 기탁 ㅣ회원들 한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제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회장 김영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11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 경기 침체 속에서도 빛난 상인들의 나눔 정신 이번 성금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전통시장 상인들이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상인들은 스스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더 어려운 이들을 돌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따뜻한 정 전달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춘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귀한 성금은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관내 단체 및 개인 대거 참여, 위문품 기탁식 개최 ㅣ쌀·내복 등 후원 물품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 제천시 청풍면 지역사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청풍면은 지난 11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맞이 위문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관 합동 대규모 나눔, 지역 사랑 확인 이번 기탁식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제천시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관내 주요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체육회,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제천 낚시협회, 학현리 마을회, 청풍호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등은 물론 지역 기업과 개인 기부자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 쌀 134포·내복 150벌 등 생필품 꾸러미 마련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쌀 134포, 내복 150벌, 사과주스 24박스, 두루마리 휴지 15묶음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청풍면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 단체 및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들을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이 온기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전통 놀이와 행복마켓으로 이웃 정 나눠 ㅣ어르신 200여 명 참여해 명절 활력 더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나문규)이 지난 11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은 설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 미니게임과 행복마켓으로 즐거움 배가 행사장에서는 인물퀴즈,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병뚜껑 멀리던지기 등 다채로운 ‘설날 미니게임’이 운영됐다. 어르신들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을 ‘행복마켓’에서 소소한 선물로 교환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놀이와 보상이 결합된 방식에 참여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 전통문화 체험으로 높인 명절 정취 부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전통 버선 파우치 만들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전통 버선을 직접 꾸미며 명절의 정취를 한층 깊게 느꼈으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나문규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설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난방기기·조리기구 동시 사용 급증, 멀티탭 정격용량 확인 필수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가전제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천소방서가 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명절 음식 준비와 추위 대비를 위해 사용하는 전기제품들이 자칫 큰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 ​■ '문어발식 사용'이 전선 과열의 주범 명절 기간에는 전기장판과 히터 등 난방기기를 가동하는 동시에 전기포트나 전기그릴 같은 조리기구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전기제품을 꽂는 '문어발식 사용'은 전선의 정격용량을 초과하게 만든다. 과부하가 걸린 전선은 열이 발생하며 피복이 녹거나 스파크가 튀어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 먼지 제거와 노후 제품 교체 등 관리 습관 중요 오래된 멀티탭이나 용량이 낮은 저가형 제품은 내부 내구성이 떨어져 화재에 더욱 취약하다. 또한 콘센트 주변에 쌓인 먼지는 작은 불꽃을 큰 불로 키우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소방서 측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고, 콘센트와 플러그 결합이 헐겁거나 비정상적인 발열이 느껴진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가족의 안전 지키는 작은 실천 당부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명절 준비로 분주한 시기일수록 안전 수칙을 간과하기 쉽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선이 꺾이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1 추천 0
ㅣ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외출 전 플러그 뽑기 습관화 제천소방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전기장판과 전기히터 등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일상생활 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생활 공간 속 잠재적 위험, 전기난방기기 전기난방기기는 주로 침실이나 거실 등 인명 밀집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등에 의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이불, 의류, 커튼 등 주변 가연물에 열기가 전달되거나 취침 중 장시간 방치되어 발생하는 화재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예방 활동이 절실한 실정이다. ​■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사용 체크리스트' 제천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기 주변에 탈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충분한 이격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과부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열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올바른 보관과 관리법이 핵심 전기장판의 경우 내부 열선이 끊어지거나 눌리지 않도록 접어서 보관하는 것을 지양하고 평평하게 펼쳐서 사용해야 한다. 오래된 제품이나 전선 피복이 벗겨진 기기는 즉시 교체하거나 수리 후 사용해야 하며, 외출이나 취침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완전히 분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 더하기 소방서 관계자는 기기 사용 전후 점검과 더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초기 대응이 가능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비치해...
jcttbgeditor 2026.02.10 추천 0
ㅣ위급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위해 성숙한 시민 의식 필요 제천소방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응급 상황 시 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 한정된 구급 자원을 실제 위급한 생명체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 명절 기간 늘어나는 구급 수요, 응급 환자 우선되어야 연휴 기간에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와 급성 질환자가 평소보다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매년 단순 감기나 가벼운 찰과상, 병원 이동 편의를 위한 목적의 비응급 신고도 함께 늘어나 소방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제천소방서는 이러한 불필요한 신고가 정작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중증 환자의 대응 시간을 늦추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가벼운 증상은 당직 의료기관 이용 권고 119 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하거나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24시간 대기하는 긴급 서비스다. 따라서 단순 만성 통증이나 경미한 증상을 가진 환자는 직접 자차를 이용해 인근 병·의원이나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당직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민들의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성숙한 시민 의식이 이웃의 생명 지킨다 제천소방서는 연휴 동안 구급대원들이 응급환자 처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비응급 신고에 대해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요 거점 지역과 홍보 매체를 통해 구급차 이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있다. ​장해모 재난대응과장은 “구급차 한 대가 비응급 상황으로 출동 중일 때,...
jcttbgeditor 2026.02.10 추천 0
ㅣ안전한 명절 위한 필수 선택, 소화기와 감지기가 생명 지킨다 충북 제천소방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연휴 기간 급증하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 명절 연휴 늘어나는 화재 위험, 초기 대응이 관건 명절에는 가족 모임이 잦아지고 음식 조리 및 난방기기 사용이 평소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다. 제천소방서는 이 시기 화재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부재중이거나 심야 시간대 화재를 신속히 인지할 수 있는 대비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이 잦은 연휴 특성상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 생명 살리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진압을 돕는 소화기와 화재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이 시설들은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소방시설이 갖춰진 가정에서는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 시민 접점 늘리는 입체적 홍보 전개 제천소방서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SNS 채널과 도심 전광판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병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 중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각 가정의 소방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모두가 평안하고...
jcttbgeditor 2026.02.10 추천 0
ㅣ부주의가 부른 대형 화재, 작은 실천으로 우리 집 안전 지킨다 (사진=소방청 제공)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난방비 절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면서, 제천소방서가 화재 발생 위험에 따른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관리 소홀로 인한 작은 불씨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다. ​■ 경제적인 화목보일러, 화재에는 취약한 구조 화목보일러는 장작이나 폐목재를 주원료로 삼아 농촌 지역 주택과 축사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고열이 장시간 유지되는 특성이 있고 연소 과정에서 불씨가 외부로 튀기 쉬운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이 때문에 보일러 주변의 작은 가연물 하나가 주택 전체를 태우는 대형 사고의 시발점이 되곤 한다. ​■ 반복되는 화재 원인, '방치된 땔감'과 '남은 재' 소방서 분석에 따르면 주요 화재 사례는 보일러실 인근에 쌓아둔 장작이나 종이류에 불꽃이 옮겨붙는 경우가 대다수다. 또한 연통 과열로 인해 천장이나 벽체 내부에서 보이지 않게 타오르다 뒤늦게 발견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재를 완전히 식히지 않고 비닐이나 플라스틱 통에 담아 보관하다 몇 시간 뒤 화재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안전한 사용을 위한 3대 핵심 수칙 제천소방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 최소 2m 이내에는 가연물을 적재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연통은 벽면과 충분한 거리를 두어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내부 타르를 제거해 과열을 막아야 한다. 아울러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려 온기를 완전히 없앤 뒤 금속제 용기에 담아 처리해야...
jcttbgeditor 2026.02.10 추천 0
ㅣ직접 빚은 만두 판매 수익금 전액 저소득 어르신 위해 사용 ㅣ관내 소외계층 30가구 방문해 명절 음식 전달하며 안부 확인 제천시 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협의체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까지 진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 정성으로 빚은 손만두, 기금 마련으로 이어져 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위원들은 손만두와 떡국 떡, 수제 강정 등 200여 개의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판매 활동을 전개했다. 준비한 물량이 전량 판매될 만큼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컸으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향후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 저소득 30가구 방문해 온기 전달 기금 마련 활동에 이어 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찾아갔다.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손만두와 떡국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뜰히 챙겼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현장 중심 복지 실천 다짐 신용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자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9 추천 0
​ㅣ관내 학생 5명에게 온정 전달, 매년 이어지는 지역 사랑 실천 제천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영)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4일 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함미경)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5명에게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 꿈을 향한 응원, 1인당 30만 원 지원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5명의 학생에게는 각 3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이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자기계발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 매년 이어지는 나눔의 전통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장학금 지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청소년의 미래 김창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성의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함미경 교동장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답했다. ​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8 추천 0
ㅣ정성 가득한 두부부터 허브티까지, 지역 주민과 사회적 가치 공유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땀방울이 담긴 생산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센터는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정성 담긴 대표 먹거리 총출동 이번 행사 현장에는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두부와 누룽지를 비롯해 김자반, 찐빵 등 다채로운 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김밥과 샌드위치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공무원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자활생산품은 참여 주민들이 자립을 목표로 직접 제조한 제품인 만큼, 시중 제품 못지않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 유관기관 '살림터'와 연대… 나눔의 의미 더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조직 간의 협력도 돋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살림터’가 함께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살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은은한 향의 허브티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 가치 있는 소비, 자립을 향한 응원 자활 생산품 판매전은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지역사회에 사회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시민들은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응원하는 가치 소비에 동참했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참여 주민들이 자립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홍보 채널과 판로...
jcttbgeditor 2026.02.08 추천 0
ㅣ2030 직원 10명 구성… 조직문화 개선 및 디지털 혁신 가교 역할 코레일 충북본부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청년 직원 10명 구성, 1년간 혁신 활동 견인 코레일 충북본부는 6일 본부 강당에서 ‘제19기 충북본부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각 분야에서 선발된 20~30대 직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영상 제작, SNS 운영, 행사 기획 등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3대 핵심목표 설정… 현장 중심 활동 전개 이날 발대식은 위원 위촉식과 본부장과의 대화, 의장단 선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활동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수립했다. 주니어보드는 올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창구 운영,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주도, 지역 연대 강화 및 대외 영향력 확대를 3대 핵심목표로 정했다. 이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2월 말 예정된 ‘빨간오뎅축제’ 부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 세대 간 소통 창구이자 철도 주역으로의 성장 기대 의장으로 선출된 이준희 주임은 “다양한 세대 및 직렬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열정과 역량을 갖춘 19기 주니어보드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한 폭넓은 경험이 향후 철도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7 추천 0
ㅣ귀성길 8개 건널목 집중 캠페인… 안전수칙 및 돌발상황 대응 안내 코레일 충북본부가 설 연휴를 맞아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 설 연휴 맞춤형 안전 캠페인 전개 코레일 충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귀성객 이동이 빈번한 관내 주요 철도 건널목 8곳에서 ‘공중교통사상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촌, 영월, 광산, 사북, 용정, 야연, 목행, 별어곡 건널목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된다. ​■ 주요 사고 원인 차단 및 행동요령 전파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무단횡단 방지, 일단정지 준수, 차단봉 돌파 금지 등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본부는 통행 차량과 보행자를 대상으로 25,000V 고압 전차선 감전 위험성을 알리고, 건널목 내 차량 고장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현장 중심 홍보로 중대재해 예방 충북본부는 현수막 게시와 안전 리플렛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수단을 동원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사회의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임영민 코레일 충북본부 전기처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명절 연휴에 건널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알림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열차가 보이지 않더라도 반드시 일단 멈춰 주위를 살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7 추천 0
ㅣ노인일자리 참여자 304명 대상 역량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진행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들의 책임감 있는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0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맞춤형 교육으로 직무 이해도 및 안전 의식 고취 교육은 공익활동사업 참여자 254명과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 유형에 따른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됐다. 주요 내용은 직무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유의사항을 비롯해 근무 자세, 현장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 부정수급 예방 교육으로 사업 투명성 강화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수급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는 공정하고 투명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복지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됐고,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배기환 관장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에 최선 다할 것” 배기환 명락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정수급 없는...
jcttbgeditor 2026.02.06 추천 0
ㅣ외식 수요 증가 대비 안전 수칙 홍보 강화,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사진=소방청 제공) 제천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외식 수요 급증에 따른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소방서는 화기 사용이 잦은 명절 기간,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집중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 기름 화재 위험성 높은 주방, 일상적 부주의 경계해야 음식점 주방은 가스레인지와 튀김기 등 화기 사용이 빈번하고 식용유를 포함한 가연물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소방서는 튀김유 과열이나 가스기기 관리 소홀, 주방 청결 미흡 등 평소 간과하기 쉬운 부주의가 주요 화재 원인임을 지목하며 정기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초기 진압 핵심 'K급 소화기' 비치 필수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하기 어렵고, 물을 뿌릴 경우 폭발적으로 화염이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방 전용인 K급 소화기 비치를 적극 권고했다.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초기 대응의 핵심 장비로 꼽힌다. ​■ 자율 안전 점검으로 즐겁고 안전한 명절 준비 제천소방서는 음식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주방 후드 및 배기덕트의 정기적인 기름때 제거, K급 소화기 사용법 숙지 등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화재 위험을...
jcttbgeditor 2026.02.05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