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체육 인재 육성의 토대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따뜻한 동행의 첫발을 뗐다. ​허우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용두초등학교 관계자들은 지난 4일 용두초등학교에서 체조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동체가 학교 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3년간 300만 원 지원… 안정적 훈련 환경 조성 이번 협약에 따라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3년간 매년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발전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훈련 용품 구입과 선수들의 복지 향상 등 체조부 운영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체조부 학생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 지역사회 협력 모델 제시… 인재 육성 한마음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 인재를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했다. 학교 측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허우천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5월 5일부터 8일까지 접수... 200명 규모 창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창의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토요일에 산책가자>의 일환인 ‘산책 레고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레고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연령대별 맞춤형 놀이 공간... 브릭풀부터 자유창작존까지 ​오는 5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책 레고 놀이터’와 ‘브릭 꽃 만들기’ 두 가지 세션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3세 아동을 포함한 가족 등 총 200명이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층에서 열리는 ‘산책 레고 놀이터’는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브릭풀, 자유창작존, 브릭월 등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아이들이 제약 없이 작품을 만들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놀이 중심의 공간 구성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 유료 체험 '브릭 꽃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3층에서는 별도의 유료 체험 행사인 ‘브릭 꽃 만들기’가 진행된다. 총 80명을 모집하며 인당 5,000원의 참가비가 발생한다. 다양한 브릭 피스를 조합해 자신만의 꽃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레고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대한어머니회 제천지회·신백아동복지관, 지역 아동 위한 나눔 지속 ㅣ인형·도서·간식 등 담은 꾸러미, 취약계층 아동에게 설렘 전달 신백아동복지관은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와 손잡고 지난 4월 30일 복지관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오월의 행복꾸러미’ 포장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오월의 행복꾸러미’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나눔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날 기념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아동 맞춤형 선물로 구성… 회원들 직접 포장하며 정성 더해 이번 행사는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신백아동복지관이 주관했다. 5월 어린이날에 맞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꾸러미에는 인형, 도서, 장난감, 과자 등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들이 풍성하게 담겼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순간의 설렘을 고려해 물품 분류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쏟았다. ​■ 안은숙 지회장, “아이들의 모든 순간 응원하는 마음 담아” 안은숙 지회장은 “꾸러미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따뜻한 진심을 담았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더욱 행복하게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모든 날과 모든 순간을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백아동복지관과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5월 2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서 ‘수영장과 목욕탕’ 저자와의 만남 제천문화재단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책 나들이를 제안한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림책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홍유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수영장과 목욕탕’ 이야기 이번 북콘서트의 주인공인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두 공간이 가진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아이들에게 직접 도서 창작 배경을 들려주며 소통할 예정이다. ​■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행사는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진다.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참여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전 및 현장 접수 병행… 어린이날 특별한 선물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를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책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제천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청렴 실천 및 안전의식 강화 코레일 충북본부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4월 30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외부 강사를 초청해 ‘반부패·청렴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관리감독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이번 교육은 본부 소속 팀장과 부역장, 부소장 등 관리감독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리자들의 책임 의식을 고취해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 제천경찰서 협력, 실제 사례 중심 강의 이날 교육은 제천경찰서 교통과 소속 강사가 직접 나섰다. 강의는 야간 및 빗길 운전 시 주의 사항과 같은 안전 수칙부터 교통법규 위반 및 음주운전 징계 사례, 난폭·보복 운전의 위험성 등 현장감 있는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최근 이용이 급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안전 교육도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다짐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청렴은 조직 운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인 만큼, 직원들의 준법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현장 면접까지 실전형 취업 역량 강화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JOB S.C.O.U.T 채용박람회 탐방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취업 교육과 채용박람회 현장을 연계한 실전 중심의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 체질부터 바꾸는 1일 차, 전략적 취업 준비 캠프 첫날인 28일에는 본격적인 구직 활동에 앞서 기초 역량을 다지는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취업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스킬, 면접 실전 스킬 등 필수적인 구직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본인의 강점을 살린 입사지원서를 직접 작성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 현장으로 뛰어든 2일 차, 채용 시장 직접 경험 둘째 날인 29일에는 ‘2026 대한민국 상생채용박람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채용 부스를 찾아 전날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하고 실제 면접에 참여하는 등 채용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별 최신 채용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본인의 취업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얻었다. ​■ 실전 감각 극대화로 취업 성공률 높인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서류 작성부터 최종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학습 격차 해소 위해 조손 및 한부모가정 4명에 무선 이어폰 전달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운식 민간위원장과 오문경 공공위원장을 필두로 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드림,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기획한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 학습 보조기기 지원으로 교육 격차 예방 최근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기기 활용이 교육 현장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도구 구비 문제는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협의체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온라인 강의 수강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을 지원 물품으로 선정했다. ​■ 위원들이 직접 전한 따뜻한 응원의 손길 이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4명의 청소년에게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입한 물품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단순히 기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가정을 직접 챙기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 청소년 성장 뒷받침 안운식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의 변화가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료 준비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 구슬땀 ㅣ관내 어르신 300여 명에게 든든한 식사 대접하며 지역사회 온기 불어넣어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장면 냄새가 가득 퍼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가 스며들었다. ​■ 300여 명 어르신에게 전한 정성 가득한 한 끼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이음나눔밥상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0명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들은 신선한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마무리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자장면을 든든하게 대접했다. ​■ 지역사회 온정 잇는 나눔 릴레이 다짐 행사를 주관한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희 화산동장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산동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관내 경로당 90여 명 어르신 대상… 3년째 이어온 정서 지원 특화사업 송학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화사한 꽃내음이 스며들었다.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무도1리부터 3리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실’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송학면만의 특화사업이다. ​■ 식물과 교감하며 되찾는 정서적 안정 원예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체험했다. 흙을 만지고 꽃을 돌보는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고령층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직접 만든 화분은 어르신들에게 성취감을 선사하며 생활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 민관 협력으로 강화된 사회적 안전망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자로 직접 나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나란히 앉아 원예 활동을 도우며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 관계망을 촘촘히 하고,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복지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규상 민간위원장은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전통공예 기법 활용한 감성 무드등 제작… 28일부터 15명 선착순 접수 박과 나전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이 현대적 감성의 빛과 만난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인 ‘산책학교’의 일환으로 ‘빛을 담은 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공예 재료인 박과 태모시, 나전을 주재료로 삼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감성 무드등을 제작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공예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 전통 기법으로 빚어내는 나만의 조명 교육 과정은 박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리는 조명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태모시 엮기부터 투각, 자개 장식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전통공예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소품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5월 20일부터 8주간 ‘예술산책’서 진행 교육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에 마련된 ‘예술산책’ 공간이다. 총 8회에 걸친 커리큘럼이 끝나면 완성된 작품을 센터 내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 제천시민 15명 대상… 5월 8일까지 접수 모집 대상은 제천시민 15명이며,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료비는 총 6만 원으로 이 중 절반인 3만 원은 재단이 지원해 수강생의 부담을 낮췄다. ​재단 상임이사는 “전통공예의 미학을 일상 속 조명으로 풀어낸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동시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장애인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15개 기업 및 개인 동참 제천 지역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전용 공간이 마련된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건립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닻을 올렸다. ​■ 지역사회 기업과 개인의 따뜻한 동참 이번 협약식에는 남제천서비스 기아오토큐, 삼성산업, 알로에마임, 효종, 다담종합건설, 둔둔베어커피머신, 희망그린마을,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 대일이에스엠, 영진이노텍, 신우, 유성곤 가정의학과의원, 김복남맥주, 신화전자 등 14개 기업과 이정섭 씨가 개인 후원자로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효종(주)이 500만 원, 삼성산업(주)이 300만 원을 쾌척했으며, 남제천서비스 기아오토큐를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각각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장애인 자립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2026년 10월 완공 목표, 체계적 직업 교육의 장 새롭게 건립될 직업훈련교육관은 장애인들에게 최적화된 직업훈련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 소개와 협약 체결, 후원증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후 교육관이 들어설 건립 예정 부지를 함께 둘러보며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일할 기회가 곧 삶의 가치, 자립 기반 강화 기대 사회복지법인 다하 최종인 대표이사는...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전 직원 215명 참여… 6개 종목 통해 현장 대응 능력 종합 점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지난 27일 제천시 족구전용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검정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소방공무원의 기초 체력을 측정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체력검정에는 오권택 서장을 포함한 총 215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소방 활동에 필요한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6개 종목에 대해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 한계 도전하는 소방관들 측정 종목은 소방 활동의 특성을 반영한 왕복오래달리기를 비롯해 총 6가지로 구성됐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 종목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점검했다. 특히 극한의 상황에서 요구되는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을 위한 필수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소방서는 이번 체력검정 결과를 토대로 직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평소에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 시민 안전의 기초는 소방관의 체력 제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매년 정기적인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어떠한 재난 현장에서도 빈틈없는 구조·구급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오권택 서장은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무기”라며 “평상시 철저한 자기 관리와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민관 협력으로 빚어낸 쾌적한 마을,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병행 용두동의 민관 협력 구심점인 '용민회'가 하소동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용두동 민관협력네트워크 실무자협의회(이하 용민회)는 지난 25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라이트(Green Light)’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이 함께 땀 흘린 하소천 환경 정비 이날 활동에는 용민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소천 주변과 관내 주요 거리 곳곳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전념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했다. ​■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에 중점 용민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만난 용민회 관계자는 쾌적한 지역 환경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촘촘한 복지망 구축하는 용두동의 중심축 용민회는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필두로 제천종합사회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 주택관리공단 하소 3·4단지 관리사무소 및 주거복지팀 실무자들이 의기투합한 민관 협력체다. 이들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에 힘쓰며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생활 가전 및 식품 지원으로 저소득 9가구에 희망 전달 제천시 의림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1% 나눔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관 협의회장과 이상임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후원 물품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 맞춤형 물품 지원으로 실질적 도움 전달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9가구를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협의회는 각 가구의 필요를 고려해 가전제품과 식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선별하여 지원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전달식에 참석한 오문경 의림지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에도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봉사의 상징,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의림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번 나눔사업 외에도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복도 및 방화문 주변 장애물 제거 등 대피로 확보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와 방화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방화문과 복도는 화재 시 연기를 차단하고 주민들이 탈출할 수 있는 핵심 대피로다. 하지만 생활 편의를 이유로 신발장, 자전거, 택배 상자 등을 임시로 적치하는 사례가 빈번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문 앞 적치물, 생명 구하는 대피로 막는 ‘암초’ 출입문 주변에 쌓인 물건들은 비상시 문 개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좁은 통로에서 이동 동선을 제약해 대피 시간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1분 1초가 시급한 화재 상황에서 이러한 적치물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다. ​또한 화재 시 연기 확산을 막아주는 방화문을 임의로 고정해 열어두거나 물건으로 막아두는 행위는 방화문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게 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전개 이에 제천소방서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계인을 대상으로 대피로 확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즉시 정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출입문 주변 적치물과 방화문 관리 소홀은 화재 시 대피를 어렵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평소 대피로 확보와 방화문 관리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jcttbgeditor 2026.04.27 추천 0
ㅣ흙으로 빚는 힐링의 시간,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진 예방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사업인 ‘복희씨의 문화살롱’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상 감정 소모가 큰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역 내 도자기 공방에 모인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 나만의 작품 완성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형태를 잡아가는 ‘핸드빌딩’ 기법을 배우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를 제작했다. 조용한 공방 분위기 속에서 흙의 촉감에 집중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성취감을 맛보기에 충분했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근무하는 동료들과 작업하며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 종사자의 행복이 곧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현장 업무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흙을 빚으며 마음의 평온을 되찾았다며 이번 힐링의 경험이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이 현장 종사자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현장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전문성 강화 복지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의 장이 열렸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핵심인 회계 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매년 개정되는 회계 기준에 대한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실무 밀착형 강의로 업무 효율 극대화 강사로 나선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 규칙 및 관계 법령 해설을 시작으로 예산·추가경정예산 편성, 결산 실무, 지도점검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기초 법령부터 집행과 결산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 기관 신뢰도 제고와 전문성 강화의 발판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며, 실제 사례 위주의 설명이 실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재무회계가 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복지 현장의 투명한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자연과 교감하며 쌓은 특별한 추억,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성료 꽃샘추위가 가시고 완연한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의 소명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북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목원 곳곳에 만개한 다채로운 봄꽃을 감상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호랑이를 직접 관람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넓은 부지를 트램으로 이동하며 자연 경관을 한눈에 담는 등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 자연 속 소통과 힐링의 시간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수목원의 규모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가까이서 꽃과 호랑이를 볼 수 있었던 이번 나들이가 생활의 큰 즐거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료들과 함께 야외에서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강화한 점도 이번 활동의 큰 수확으로 꼽힌다. ​■ 지속적인 어르신 복지 증진 약속 복지관은 이번 문화활동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나문규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이 직접 나눔의 주체로 나서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사회복지법인 다하 다하주간이용센터(센터장 최은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22일 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2026 다주 나눔이음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인들이 그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따뜻한 관심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약 40일간 라면, 즉석밥, 참치, 캔햄 등 간편식품을 기탁받았으며, 이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용인들이 직접 응원카드를 제작하고 물품 포장 및 배달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다. 이는 발달장애인이 도움을 받는 수혜자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 지역 주민과 기업의 뜨거운 동참 열기 취지에 공감한 제천 지역사회의 참여도 잇따랐다. 다수의 시민이 물품과 금전 후원에 나섰으며, 특히 지역 육가공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바른터는 돼지고기 104세트를 후원하고 임직원 3명이 직접 배달 봉사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마련된 물품은 지역 내 노인, 아동, 외국인 대학생, 장애인 등 총 104명에게 전달됐다. 선물을 받은 한 시민은 "끼니를 거르며 학업에 매진하던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 장애인 자립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 실현 다하주간이용센터 관계자는 "중증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재능기부와 봉사 손길 모여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에 특별한 추억 선사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9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산동 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미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최고의 하루’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힘을 보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김서윤 지부장이 촬영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대한미용사회 제천시지부 김민현 지부장은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연출했다. 여기에 만수무강한복대여점 유상희 대표가 촬영용 의상을 무료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가장 고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 ​■ 액자 제작부터 직접 전달까지, 밀착 복지 실현 촬영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로 제작된다. 완성된 액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돌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김동식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지역 사회에 확산될 긍정적인 변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동장은 “이번...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종사자 24명 대상 실습 중심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연합회는 지난 21일 왕암동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꾸려졌다. 제천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4명은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 현장 대응력 높이는 체험형 교육 집중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우는 핵심적인 지역 돌봄 체계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과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은 센터 운영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기술을 직접 익히며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의 내실을 다졌다.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 박경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화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 회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은 종사자들의 의식을 깨우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고,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 역시 이러한 현장의 노력에 발맞춰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경쾌한 발짓과 역동적 퍼포먼스, 오는 25일 오후 2시 1층 광장서 개최 제천의 토요일 오후가 경쾌한 탭댄스 리듬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센터 1층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하소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여덟 번째 순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탭댄스를 주제로 선정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자극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 소리로 듣고 눈으로 보는 역동적 퍼포먼스 탭댄스는 신발 바닥에 부착된 금속판을 이용해 리듬을 만들어내는 ‘발끝의 예술’이다. 화려한 발동작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타격음과 역동적인 안무가 결합되어 관객들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 하소생활문화센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이름 그대로 시민들이 산책하듯 편안하게 들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연극, 음악, 무용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병천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무대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현장의 에너지와 리듬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따뜻한 봄날, 하소생활문화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탭댄스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특별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노인일자리 참여자 210여 명과 함께 일상 속 활력 되찾는 문화활동 진행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10여 명과 함께 세종국립수목원을 방문해 봄맞이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현장에서 힘쓰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기를 불어넣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 자연 속에서 누리는 오감 만족 힐링 시간 참여 어르신들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봄꽃 사이를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국적인 식물들이 가득한 사계절 전시온실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식물들을 관람하며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콧바람을 쐬며 꽃구경을 하니 진짜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 활기찬 노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실천 복지관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동료들과의 담소와 체험 활동을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에너지가 향후 일자리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 작은 여행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제천온행복지키미를 비롯해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관리, 보육교사도우미,...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언어 장벽 넘는 그림 중심 안내 권고 및 현장 밀착형 관리 당부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건설현장 내 화재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소방당국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22일, 공사 물량이 늘어나는 봄철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건설현장은 용접과 용단 등 화기 취급이 빈번하고 가연성 자재가 산재해 있어 자칫 관리 소홀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 현장 중심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사고 방지를 위한 핵심 안전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주요 내용은 화기 작업 전후 안전 확인, 화재감시자 고정 배치, 작업장 주변 가연물 즉각 제거, 임시 전기설비 정기 점검,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및 사용법 숙지 등이다. ​특히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작업 환경에 맞춘 유연하고 실무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 체계 구축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 정보 전달력 제고다. 제천소방서는 외국인 인력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언어 소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위험 요인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의 안전수칙 안내판을 설치하고, 작업장 내 표지 시설을 시각적으로 정비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교육 시에도 이해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각 자료 중심의 전달 방식을 도입해...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취약계층 22가구 대상 9월까지 총 10회 지원... 안부 확인 병행 제천시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특화사업인 ‘건강가득 밑반찬 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느덧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백운면을 대표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2가구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 단순한 전달 넘어 ‘이웃의 안부’ 살피는 복지망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는 1:1 모니터링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김주용 공공위원장은 “밑반찬 배달은 우리 이웃의 안부를 묻고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소통의 창구”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현장을 누비는 김주인 민간위원장 역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 주력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밑반찬 배달 외에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백운면 만들기에...
jcttbgeditor 2026.04.2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