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전통 예절부터 국궁 체험까지… 한국 문화 이해와 적응력 높여 ■ 붓글씨·한복·전통놀이로 배우는 한국의 멋 대원대학교 어학연수생들이 충주 향교를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4일과 11일, 12일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서도 체험을 통해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써보며 차분한 집중력을 길렀다. 이어 한복을 직접 입고 진행된 예절 교육에서는 전통 예법에 따른 인사법과 바른 행동 방식을 익히며 한국 사회의 정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줄다리기, 딱지치기 등 한국의 옛 놀이를 체험하는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 탄금대 국궁 체험… 몸으로 익히는 전통의 가치 이어 탄금대 국궁장으로 자리를 옮긴 연수생들은 한국 전통 활쏘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활시위를 당기며 집중력과 자세를 익히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감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대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호현 총장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그 깊은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문화 체험이 앞으로의 학업과 생활 모두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1박 2일간 단양 일대서 문화·체험 공유… 청소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ㅣ활동 노하우 나누며 지역 간 경계 허물고 관계 형성 ‘첫걸음’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과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는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22기’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각 기관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자 추진됐다. 두 지역 청소년들은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교류의 폭을 넓히는 기반을 다졌다. ​■ 지역 문화 체험하며 소통의 물꼬 터 단양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단양 청소년들은 직접 지역의 관광 및 문화 자원을 소개하며 ‘길잡이’ 역할을 자처했다. 제천 청소년들은 이러한 안내를 통해 단양의 숨은 매력을 체감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체험, 다누리아쿠아리움 탐방, 소백산 철쭉제 관람, 도담삼봉 방문 등 단양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은 각 기관의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청소년 자치기구로서의 정체성과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지역 넘는 소통, 더 넓은 경험 기대”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까운 이웃 지역인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우러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경험의 외연을 넓히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양...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세명대 7개 학과 체험부터 버스킹까지…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 ㅣ지역사회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꿈과 미래 응원 제천시청소년꿈뜨락(관장 김영수)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개최한 특화사업 ‘모두함께한데이 - 비상! 진로로 날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문화·진로 축제다. ​■ 대학 학과 체험으로 엿보는 미래 설계 이번 행사의 핵심은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전문적인 진로 체험이었다. 총 7개 학과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아트&산업디자인학과의 AI 캐릭터 디자인 ▲패션디자인학과의 신발 키링 만들기 ▲재난안전학과의 스마트 재난관리 ▲간호학과의 ‘Young 나이팅게일’ 체험 ▲작업치료학과의 스마트기기 활용 치료 ▲뷰티케어학과의 스타일링 ▲바이오식품영양학부의 인바디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또한 행복교육지구 ‘온마을 배움터’와 연계한 파티쉐 체험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직업적 흥미를 일깨웠다. ​■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꿈뜨락 청소년동아리의 무대를 시작으로 로뎀청소년학교 ‘로뎀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 세명대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비상’의 에너제틱한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니 진로에 대해 훨씬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며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데 귀중한 이정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유로운 문화 축제… 시민 소통의 장 마련 ㅣ친환경 ‘용기내 부스’부터 ‘스트릿 드로잉’까지 창의적 프로그램 눈길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영수)이 지난 23일 야외마당에서 개최한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사업 ‘장락FREE’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 청소년의 열정으로 채운 다채로운 문화 공간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해봄단, 동아리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형식의 ‘청소년 공연’과 직접 만든 털실 키링 등을 판매하는 ‘청소년 상점’이 활기차게 운영됐다. 또한 소원팔찌 만들기, 심리검사, 모루인형 만들기, 네컷 포토부스, 페이스페인팅, 토마토 화분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 환경과 창의성 모두 잡은 ‘친환경·참여형 축제’ 단순한 놀이 문화를 넘어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도 돋보였다. 다회용기를 지참한 참가자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친환경 ‘용기내 부스’와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스트릿 드로잉’ 등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환경 의식을 동시에 자극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충북 유일 고등부 한국119청소년단 출범… 안전문화 확산 본격화 ㅣ체험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세대 안전 의식 함양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지난 22일 세명고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 미래 안전문화 이끌 ‘리더’들의 힘찬 출발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고 단원 선서를 통해 안전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특히 세명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은 현재 충청북도 내 유일한 고등부 단체로, 어윤백 지도교사를 필두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으로 성장 도모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다. 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전의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에 전력” 어윤백 지도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안전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스트릿 주제로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형 문화 플랫폼 운영 ㅣ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7월 '스타일 스트릿' 예고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지난 16일 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보이스 스트릿(VOICE STREET)'이 청소년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서 그 위상을 확인했다. ​■ 청소년의 개성과 소통을 담은 '스트릿' 문화의 향연 ​이번 어울림마당은 '스트릿'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개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링 만들기, 직업체험 및 스타일링 코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래피티 체험, 포토존,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보컬, 댄스, 밴드 등 10개 청소년 공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지는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청소년 문화 축제 모델 ​이번 행사는 청소년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해피니언 제천지부를 비롯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남부청소년문화의집,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천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제20회 소방기술경연대회 성료 ㅣ600여 명 대원 한자리에 모여 소방 기술 향상과 조직 결속 도모 제천소방서가 지난 22일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와 제20회 제천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원 간 화합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 기술 경연부터 화합까지, 뜨거웠던 현장 ​행사에는 13개 의용소방대 대원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비롯한 32점의 상장이 수여되어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어 진행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산불호스BAG 착용 및 경보, 구명환 던지기, 협동 공튀기기, 족구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대원들은 실전 기술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사명감 재확인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봉사단체로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은 소방기술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확인하며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자부심을 확인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대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전국 참가자 692명 '밥' 주제로 글솜씨 뽐내 ㅣ박준 시인 초청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학 행사 눈길 세명대학교가 지난 22일 대학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전국 민송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대학생, 일반 시민까지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 '밥'으로 피어난 문학적 상상력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에서 692명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주어진 제시어 '밥'을 주제로 각자의 내면을 투영한 글을 써 내려갔다. ​심사 결과 수필 부문에서는 이새별(고양예술고등학교) 학생과 박민서 씨가 각각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장원을 차지했다. 시 부문에서는 김나연(해성여고) 학생과 전소현 씨가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장원 수상자에게는 세명대 총장상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 가득 북콘서트 ​대회 중간에는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시인을 초청한 북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시인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은 앞으로도 민송백일장을 통해 문학 인재 발굴과 지역사회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 행정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농촌지역 취약계층 70여 명 대상 정선아리랑열차 문화체험 지원 ㅣ정선선 재개통 계기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활동 본격화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선 재개통을 맞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계층에게 정서적 치유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 정선으로 떠나는 특별한 문화 나들이 ​지난 22일, 코레일 충북본부는 제천시 송학면 취약계층 70여 명을 초청하여 정선아리랑열차 탑승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역에서 열차에 올라 정선으로 이동하며 정선아리랑열차 재운행을 기념한 열차 내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겼다. ​정선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아리 아라리’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후 정선오일장과 아라리촌 등 정선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은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해피트레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선선 재개통과 연계해 지역과 철도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선 재개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관광 향유 기회가 한층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제천·정선역 및 열차 내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 환대 ㅣ지역 상생형 관광상품 개발 및 철도 연계 강화 나선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2년 3개월간의 운행 중단을 마치고 돌아온 정선아리랑열차의 재개통을 기념해 고객 환송 및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선선 운행 재개를 축하하고 지역 철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첫 출발의 설렘과 정선의 낭만을 담은 환대 ​출발지인 제천역에서는 첫 운행에 나서는 승무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안전 운행을 기원했다. 직원들은 환송 인사를 통해 열차를 기다려온 탑승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열차 내부에서는 정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과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정선 이야기가 여행의 풍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정선 막걸리 시음, 좌석 밑 보물찾기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열차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역에서는 김종현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고객을 맞이하며 보물찾기 당첨자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역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철도 연계 강화 기대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재개통을 기점으로 정선아리랑열차를 지역 상생형 관광의 핵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앙선과 충북선 등 주요 노선과 정선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정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아리랑열차가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선아리랑열차와 함께...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6대 확보 ㅣ초기 대응 능력 강화 위해 노후 공동주택 배치 및 실전 훈련 활용 제천소방서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망 확보에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인 세이프돔 6대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소방서는 자체 예산 투입 없이 약 7,1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이프돔은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는 돔형 질식소화포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초기 진화와 현장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장비로 평가받는다. ​■ 화재 취약 시설 중심 배치 및 대응 역량 제고 ​제천소방서는 확보한 장비 중 1대를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전 훈련에 상시 활용할 방침이다. 나머지 5대는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에 우선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언급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대응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제천시청소년꿈뜨락·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장애인식개선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 프로그램 공동 개발부터 자원 공유까지 다각도 협력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장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 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문화, 예술, 진로, 체험, 봉사활동을 연계해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 포용·상생 가치 확산 특히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250만 원 상당의 식품 기부… 사할린 한인 50가정에 사랑의 온기 전달 제천세인교회가 지역사회 내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제천세인교회는 지난 19일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과거 타국 생활의 역경과 고국으로의 이주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온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의 영양 공급과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은 지역 내 사할린 한인 50가정에 고루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 "어려움 겪은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 되길" ​이강덕 목사는 "오랜 시간 동안 고단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오신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민관 협력 통한 소외계층 복지 안전망 강화 ​제천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사할린 이주민 등 지역 내 정착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을 향해 깊은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시는 데 매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어르신 60여 명 참여… 남이섬·강원도립화목원서 힐링과 화합의 시간 가져 제천시 송학면 '찾아가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봄나들이를 마련했다. ​송학면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지난 19일 재학생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에서 ‘봄맞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일상과 배움터를 벗어나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여가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생 간의 따뜻한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 푸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치유와 소통의 시간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푸른 메타세쿼이아 길로 유명한 남이섬을 찾아 북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강원도립화목원을 방문해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봄꽃과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현장학습에 동행한 한 어르신은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정성껏 현장학습을 준비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맞춤형 노인복지 확대로 건강한 노후 지원 ​송학면은 이번 현장학습을 계기 삼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활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송학면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의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활짝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비롯해 체감도 높은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수산면지사협·자크르협동조합·주민 손잡고 주거환경 대대적 개선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산면 괴곡리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혹서기 대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벽체 단열공사를 비롯해 마루와 장판 시공,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등 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집수리 작업이 이뤄졌다. ​■ 민·관·산학 협력으로 전문성 더한 무료 시공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는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크르협동조합, 그리고 작은집 건축학교 출신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무료 시공을 전폭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도 빛을 발했다. 남성 위원들은 무거운 자재를 나르고 집수리 보조 작업에 전념했으며, 여성 위원들은 집 안팎의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환경 미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 온 마을이 하나로…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이웃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들은 주거지 주변의 환경 정비 작업에 동참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신용섭 민간위원장은 혹서기에는 열악한...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입학관리본부장 음원 제작 및 학생 홍보대사 '세움' 출연… 대학 구성원 직접 참여 세명대학교가 봄날의 아름다운 교정을 배경으로 청춘의 설렘을 가득 담은 이색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명대학교 홍보센터는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개한 벚꽃 캠퍼스의 풍경을 담은 뮤직비디오 ‘체리 블라섬 캠퍼스(Cherry Blossom Campus)’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봄을 맞이한 대학생들의 풋풋한 설렘과 청춘의 감성을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풀어냈다. 영상 속에는 지역 내 벚꽃 명소로 유명한 세명대학교 캠퍼스 곳곳의 다채로운 포토스팟이 생생한 영상미로 담겨 있어 교정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 입시 홍보 위해 교수와 학생 홍보대사 직접 뭉쳤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수려한 캠퍼스 풍경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입생 입시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외주 제작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들이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경일 입학관리본부장(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이 직접 음원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세명대를 대표하는 학생 홍보대사 ‘세움(SE-UM) 10기’ 학생들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청량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세명대학교 홍보센터 관계자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우리 대학만의 든든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시각적·청각적으로 표현해낸 뜻깊은 작업이었다"며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예비 세명인들에게는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동경과 설렘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대학교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벚꽃 뮤직비디오는 세명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AI 피부 분석·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수집 및 정밀 분석 연구 기반 구축 세명대학교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가 국내 유수의 바이오 벤처기업 및 대학 연구센터와 손잡고 글로벌 수준의 뷰티·바이오 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세명대학교는 부속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가 바이오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휴앤바이옴, 단국대학교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수집 기술과 전문적인 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피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융합 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AI 분석 장비 비교평가 등 피부 상태 정밀 분석 인프라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피부측정 디바이스 비교평가 등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화장품 연구개발(R&D) 협업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휴앤바이옴은 AI 기반 피부 데이터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뷰티·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피부 분석 디바이스 ‘스킨큐브(SkinCube)’를 통해 피부 상태를 정량 분석하고 있으며,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인 코스맥스와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화장품 추천·개발 플랫폼인 ‘스킨 유니버스(Skin Universe)’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함께 뜻을 모은 단국대학교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전문 기관이다. 토탈오믹스, 광융합의료, 바이오소재 분야의 첨단 연구기기 운영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및 (비)임상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고도화… 건강기능식품 임상연구도 속도 ​세명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의료기관·임상센터 연계로 기능성 소재 평가 확대… 올해 수탁 21억 규모 돌파 세명대학교가 부속 한방병원 및 화장품건기식임상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임상연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소재의 인체적용시험을 다수 수행하며 지역 기반 임상연구 활성화와 기능성 소재 평가 연구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들은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선미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이끌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은 혈당 개선, 면역기능 개선, 항산화, 체지방 감소, 근력 및 근기능 유지 등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기능성 평가 분야다. ​■ 식물성·해양 추출물 등 다양한 후보 소재 안전성·유효성 평가 ​임상연구에 포함되는 대상은 식물성 추출물, 해양 유래 소재, 기능성 지질 소재, 천연물 기반 소재 등 다채로운 건강기능식품 후보 소재들이다. 각 연구는 해당 소재들의 실질적인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으로 추진 중이거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연구 역량과 규모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도 연구 수탁 현황에 따르면, 신선미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담당하는 국가과제 및 기업과제의 전체 수탁 규모는 총 21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자발적 동의 기반 체계적 시험 진행… 지역 주민 피험자 모집 ​각 인체적용시험은 연구 목적에 따라 참여 희망자의 건강 상태, 연령, 혈액검사 결과, 복용 중인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 뒤 참여 가능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참여자는 연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대면·비대면 종합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정주형 플랫폼 역할 강화 세명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대규모 취·창업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명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교내 학술관과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세명대의 대표적인 진로·취업·창업 종합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비대면 진로 특강을 비롯해 취·창업 특강, 입사지원서 대면 컨설팅, 자격증 강좌,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부스 및 기업설명회,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았다. ​■ 2026년도 지역인재 7급 합격 선배 등 '자랑스러운 세명인' 토크 콘서트 큰 호응 ​특히 학생들의 관심이 가장 뜨거웠던 프로그램은 ‘자랑스러운 세명인 토크 콘서트’였다. 이 자리에는 우리 대학 졸업생 중 올해 2026년도 지역인재 7급에 당당히 합격한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졸업생 선배들이 대거 동참해 후배들과 직접 만나 진로 선택 과정부터 취업 준비 경험, 직무 적응 사례, 창업 스토리 등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실제 경험담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구상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지역 기업 연계 및 미래 산업 직무체험으로 실질적 취업 기회 확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인사혁신처 연계 및 동문 현직 공무원 멘토링으로 공직 진로 이해 높여 세명대학교가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인사혁신처와 손잡고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명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학술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직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공직 채용제도와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방부(육군·해병대), 충북경찰청 관계자와 세명대 출신 현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재학생 약 16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선배 공무원들이 전하는 생생한 합격 노하우와 현실적 조언 ​행사에서는 각 기관별 소개와 최신 채용제도 안내가 상세히 진행됐다. 특히 최근 공직에 입문한 세명대 출신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한 질의응답 시간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자신만의 시험 준비 방법, 수험생활 중 찾아온 슬럼프 극복 과정, 임용 후 실제 업무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직 분야에 대해 막연한 정리가 필요했는데 각 기관의 특징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교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와닿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역시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조언이 인상 깊었고 진로 고민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 도모...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일구는 5평의 행복… 학생 주도형 대학 문화 결실 충북 제천의 세명대학교 캠퍼스 한가운데에 전공 서적 대신 호미와 삽을 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땀을 흘리며 채소를 가꾸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최근 대학 내 유휴부지 약 600평을 활용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도시농업 체험을 넘어 대학 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5평의 땅에서 피어나는 '사제 간의 정'과 '건강' ​이번에 분양된 텃밭은 1인 또는 1개 팀당 약 5평 규모로, 현재 이곳에는 고추, 상추, 토마토, 파 등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특히 간호학과 등 여러 학과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팀을 이뤄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강의실이라는 딱딱한 공간을 벗어나 흙을 만지며 나누는 대화는 교수와 학생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참여 학생은 "교수님과 함께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진로 고민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공유할 수 있어 학교 생활이 훨씬 즐거워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무농약 채소를 식단에 활용해 건강한 식단 관리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대학이 답하다"… 따뜻한위원회의 활약 ​이번 텃밭 조성 사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계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학생들의 목소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권동현 총장은 부임 이후 '학생들이 직접 의사를 결정하는...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체계 구축, 임직원 및 가족 의료서비스 할인 혜택도 제공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법인과 대학 한방병원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의료와 복지 융합, 지역사회 상생 네트워크 가동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 5층 병원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와 김희택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이용인과 종사자의 건강한 삶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맞춤형 의료 지원부터 만성질환 예방까지 전방위 협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교육 및 의료 진료 협력체계 구축, 장애인 및 종사자 건강증진 지원,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협력, 지역사회 의료·복지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은 사회복지법인 다하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일부 의료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 상호 신뢰 바탕으로 장애인 자립과 건강한 삶 견인 김희택 병원장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인과 종사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7년 이어온 인연, 코로나19 공백 깨고 쾌적한 요양 환경 조성에 땀방울 충북 제천의 향토기업 아세아시멘트(주)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끈끈한 지역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 멈췄던 봉사 시계 다시 돌리다 아세아시멘트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요양시설 ‘요한네집’을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잠시 중단됐던 대면 나눔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임직원들은 시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건물 안팎의 정리정돈 작업을 전개하며, 입소 어르신들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 2017년부터 이어진 아름다운 동행 아세아시멘트와 요한네집의 인연은 지난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사는 매년 주기적으로 제초작업과 대청소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이용자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은 지역사회 안팎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 ESG 경영 통한 지속가능한 상생 행보 아세아시멘트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요한네집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세아시멘트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인근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의림여중 학생 544명과 함께한 참여형 토크콘서트 제천시 청소년들이 학업의 굴레에서 벗어나 예술로 소통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의림여자중학교 전교생 544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행사 ‘우리들의 꿈뜨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형식으로 기획됐다. ​■ 소통과 공감으로 채운 참여형 토크콘서트 이날 행사는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자 유재민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아티스트 레다와 재빈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가와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 스트레스 날린 무대… 학생 중심 문화 축제 현장의 열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에서 더욱 뜨거워졌다. 랜덤댄스 챌린지와 다채로운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를 발산했다. 공연에 참여한 의림여중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또래의 고민에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 지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중요성 강조 제천소방서가 다중이용시설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소방서는 13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및 의료기관 관계인들을 소집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및 의료기관 94개소 관계자 참여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공동주택 57개소와 의료기관 37개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평상시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맞춤형 화재 대처법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재 성상에 따른 단계별 대처요령과 효율적인 119 신고 방법은 물론,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공동주택 세대점검 주기 안내와 의료기관 스프링클러설비 소급 설치 등 강화된 자체점검 관련 법령 사항을 상세히 전달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소방관서 사칭 피해 예방 및 행정 홍보 병행 소방서는 교육 현장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방관서 사칭 범죄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법을 안내하며 관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인들이 소방 행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인지하고 사기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당부했다. ​■ "관계인의 안전의식이 시민 생명 지키는 핵심" 제천소방서는 이번 소집 교육이 시설 관계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래 제천소방서...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