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총6회의 ‘구해줘!(help) 홈즈’사업 중 그 첫 번째 주거개선 사업이 지난 18일(월) 두학동 독거어르신 박** 어르신 가옥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주거개선은 준공된 지 50년이 넘는 집으로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어르신의 건강이 염려될 정도인 낡은 벽지 및 장판 교체시공과 더불어 틀이 뒤틀어져 겨울의 새찬 샛바람이 들이치는 와중에도 제대로 닫히지 않았던 현관 출입문의 교체가 이루어졌다. 걱정 어린 마음으로 주거개선을 바라 보시던 어르신은 시공이 끝난 후“ 코로나로 사람들도 찾기 않는 다 쓰러져 가는 누추하던 집을 이리 말끔히 고쳐주어 너무 눈물나게 고맙다”며 소회를 밝히셨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주거개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거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정기적인 정리수납 교육과 함께 우울증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과 꾸준한 사례관리를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명락복지재단은 2003년 11월 7일에 설립되어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제천시니어클럽, 제천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집등 다수의 사회복지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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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음톡톡(talk talk)! 두뇌똑똑! 치매예방활동 사업 충북 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수 이영지 지정기탁)의 지원으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고위험(경도인지장애)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균형적인 영양관리와 치매예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치매 고위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마음톡톡(talk talk)! 두뇌똑똑! 도시락」지원사업”을 2021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결식률이 높고 정서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전문적인 치매예방 양성교육을 받은 치매서포터즈(생활지원사)와 제천의 대표 브랜드인 한방 약채락 음식 업체를 선정하여 균형 잡힌 식단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 및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버섯키우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버섯키우기 활동은 치매서포터즈 방문 시 날짜와 요일 및 시간 등을 인지시키고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기억을 회상하여 회상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한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은“제천시 치매 고위험 저소득 독거노인이 경험하는 영양 불균형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영양 도시락 전달 및 치매예방교육을 활성화하여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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