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김태연 등 4명, 영상 일관성 최적화 연구로 학문적 우수성 입증
ㅣ대전·충청 최초 교육 인증 학과로서 미래 의료 영상 인재 양성 증명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지난 5월 30일 열린 ‘2026년 제10차 충청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에서 재학생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역 방사선 학술 분야에서 대원대학교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영상 품질 향상 위한 심도 있는 연구 결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주인공은 방사선학과 김태연, 박지희, 김도연, 한건희 학생이다. 이들은 ‘피사체 두께 변화에 따른 영상 일관성 유지를 위한 선감약계수 기반 관전압 최적화 연구’라는 주제로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영상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술을 다루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자발적 연구가 낳은 전문 의료인의 길
학생들을 지도한 김상우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연구에 몰입해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실무 능력과 학술적 소양을 두루 갖춘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학술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의료 영상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대전·충청권 방사선 교육의 거점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대전·충청 지역 최초로 방사선 교육 인증을 획득한 경쟁력 있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학사과정은 물론 전공심화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최첨단 실험 장비와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인성과 창의성,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국내외 면허 취득 지원과 특화된 진로 지도를 병행하며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