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시즌2

ㅣ입소문타고 외지인 인파로 주말 들썩 ㅣ지난 주말 토요일 하루만 5만명 다녀가… 방문 외지인만 절반 넘어 ㅣ총 관람객은 16일 간 35만 5천명 추산 제천시는 토요일인

지난 1월 4일 열다섯 번째 카니발 퍼레이드에는 ‘어니언 한수면’과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가했다. 한수면(면장 조병학) 주민들은 “겨울왕국 제천 최고!”, “제천겨울왕국축제! 성공만이 남았네

지난 1월 3일 열네 번째 카니발 퍼레이드에는 ‘클린 덕산면’과 자율방재단이 참가했다. 덕산면(면장 심기섭) 주민들은 “겨울축제는 제천에서 함께해요~”라는 문구로 제천벚꽃축제를 응원했으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 둘째 날인 1월 2일 열세 번째 카니발 퍼레이드에는 ‘뷰티풀 수산면’과 제천청소년 문화의집, 장락 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월 1일 열두 번째 카니발 퍼레이드에는 ‘체리 블라섬 청풍면’과 체육회 참여했다. 봄이면 벚꽃축제를 열고 있는 청풍면(면장 이상업)은

제천벚꽃축제가 지난 29일 개막 열흘만에 방문객 23만 6천 명을 기록하며 흥행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니발퍼레이드가 열렸다. 아홉 번째 카니발

제천벚꽃축제 축제가 지난 28일 주말을 맞아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카니발 퍼레이드가 시민과 방문객들과 함께했다. 여덟 번째 카니발 퍼레이드는

제천벚꽃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이며 카니발 퍼레이드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지난 27일 진행됐다. 이날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한

용두동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겨울왕국 페스티벌 속 작은 축제 ‘하소동 7080 추억의 거리공연’이 지난 27일 용두동 S마트 맞은편 강원막국수닭갈비 골목에서 성황리에

가요제 열린 중앙공원 비롯한 행사장 방문인원 일일 최다 기록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은 제천 겨울벚꽃축제가 개막이래 최다 인파를 기록한 가운데 제4회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 시즌 2 홍보를 위해 제천 시민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산타가 간다.’가 지난 22일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비롯하여 단양의 도담삼봉, 아쿠아리움, 원주의 중앙시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