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선거를 아이들의 가장 멋진 현장수업으로 승화시킨 차별화된 선거 운동
ㅣ투표율 상승과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

(이미지=김홍철 선거사무소 제공)
각 후보와 정당이 앞다투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치열한 홍보전 속에서, 제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김홍철 도의원 후보 캠프의 이색적인 행보가 지역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투표소로 향하는 길을 가족의 나들이로 탈바꿈시킨 ‘아이 손잡고 사전투표 인증샷’ 캠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 투표소로 떠나는 주말 나들이, 정치는 즐거운 축제
투표소는 딱딱하고 엄숙한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소풍 가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아이의 손을 잡고 동네 투표소로 걸어가는 짧은 시간 동안, 부모와 아이는 자연스럽게 우리 동네의 미래와 생활 정치를 이야기 나눌 수 있다.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 앞에서 남기는 해맑은 인증샷은 훗날 아이가 성장했을 때 꺼내볼 수 있는 뜻깊은 가족의 추억으로 남게 된다.
■ 현장에서 배우는 진짜 민주주의와 한 표의 가치
김홍철 후보 캠프는 교과서 활자로 배우는 정치보다 부모의 투표 현장을 직접 지켜보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배우는 가장 훌륭한 현장수업이라고 강조한다.
부모가 신중하게 기표하고 투표함에 용지를 넣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 표가 가진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다.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호흡하며 자라난 아이들이 훗날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이 캠페인 곳곳에 배어 있다.
■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참여하는 모습”
이번 감성 홍보를 기획한 김홍철 후보는 투표가 곧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확신한다.
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참여”라며 “한 표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멋진 현장수업이자 현장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지역 사회를 위해 직접 참여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당당한 모습”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힘인 만큼, 다가오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아이 손을 잡고 민주주의의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