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스무 번째 릴레이 주자로 사랑의 밥차 봉사 펼쳐
ㅣ지역사회 공동체 온기 전하며 나눔의 가치 실천

제천시 전역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스무 번째 깃발이 자원봉사대학 9기에 전달됐다. 이음운동의 20번째 주자로 나선 자원봉사대학 9기는 26일 문화회관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지역사회 향한 헌신, 300여 명의 주민에게 따뜻한 한 끼 전달
이날 활동에는 김영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9명이 참여해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보조, 배식, 식사 안내, 마무리 정리까지 행사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운영을 이끌었다.
준비된 식단은 반계탕과 열무김치, 아삭이된장무침, 마늘쫑멸치볶음, 감자떡, 딸기 등 정성 가득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며 공동체 내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자원봉사 가치 되새기는 지속적인 행보 예고
김영자 회장은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며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철 센터장은 “자원봉사대학 9기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됐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이음운동은 현재 성공적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30여 개 단체가 참여를 앞두고 있으며, 각 단체의 열정을 담은 이음운동 깃발은 지역 곳곳을 누빈 뒤 오는 11월 자원봉사대회에서 출발지로 반환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