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마무리 봉사로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앞장서
ㅣ지역사회 위해 릴레이 봉사 이어가며 온기 전해

제천시 전역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스물한 번째 깃발이 자원봉사대학 6기에 전달됐다. 이음운동의 21번째 주자로 나선 자원봉사대학 6기는 26일 문화회관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세심한 마무리로 빛난 나눔, 깨끗한 현장 조성에 일조
이날 활동에는 박명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주민 300여 명의 식사가 마무리된 시점부터 잔반 처리와 식기 정리, 쓰레기 분리배출 등 행사 전반의 뒷정리를 도맡았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자들은 현장 곳곳을 정비하며 세심한 손길을 더했고,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
자원봉사대학 6기는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된 ‘2026 사랑의 밥차’ 운영 초기부터 참여해 왔으며, 올해 행사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변함없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박명희 회장 “책임감 있는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이어갈 것”
박명희 회장은 “행사의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철 센터장은 “행사 현장의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준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올해 이음운동은 현재 성공적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20여 개 단체가 참여를 앞두고 있으며, 각 단체의 열정을 가득 담은 이음운동 깃발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빈 뒤 오는 11월 자원봉사대회에서 출발지로 반환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