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마지막 하루까지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결연한 의지
ㅣ기존 정치 구조 타파하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민선 1기 약속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수연 후보가 선거 막판, 삭발이라는 강수를 두며 시민을 향한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는 굳은 각오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다.
송 후보는 이번 삭발에 대해 태어나 처음 시도한 일이라며, 자신을 지지해 주는 시민들에게 마지막 단 하루까지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자신의 진심을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변화와 혁신을 향한 시민의 명령 촉구
송 후보는 그간 소수의 정치인과 관계자들이 좌지우지해 온 제천시의 낡은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강한 시청과 공직자들과 함께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하며, 시민에게 충성하는 시장이 되어 새로운 민선 1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시민들을 향해 변화를 위한 투표를 간곡히 부탁했다. 송 후보는 투표가 단순한 행위를 넘어선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개의 표는 천 개의 경고장이 되고, 만 개의 표는 만 개의 명령이 되어 기존 정치권에 변화를 요구하는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 시민의 칼과 방패를 자처한 송수연의 약속
송 후보는 마지막까지 제천시민을 위한 후보가 되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제천시민의 칼과 방패가 되어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의 제천시를 만들고 제천시의 주인인 시민을 위해 뛰겠다는 송 후보는, 자신을 오직 제천시민의 송수연으로 불러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