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치열한 경쟁 뚫고 임용된 인재들,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 기대
ㅣ김종현 본부장, 국민 위한 자부심과 초심 강조하며 신입사원 격려

코레일 충북본부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38명을 맞이하며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지난 6월 1일 제천차량사업소 교양실에서 열린 임명식은 정직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입사원은 사무영업 3명, 열차승무 6명, 차량 6명, 시설 15명, 전기통신 8명 등 총 38명이다. 이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의 합류는 지역 내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 충북본부의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사원증 수여, 보안 및 청렴·인사 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은 철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다지고 충북본부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상반기 전국 채용에는 총 1,800명 선발에 29,242명이 지원해 19.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지금의 초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강조하며, 충북본부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이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