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내 5개 복지기관과 ‘찾아가는 협약식’ 진행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각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업무협약식’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은 ▲다하주간이용센터 ▲살레시오의 집 ▲제천시장애인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큰나무주간활동센터 등 관내 5개 복지 전문기관이다. ​그동안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한방생태숲, 용두산 자연송림, 제천치유의 숲 등 지역 내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신체와 정신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그 범위를 더욱 확장한다. ​■ 지역 특산품 연계 프로그램 도입... 산촌 활력 제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산촌지역 체험활동은 단순한 치유를 넘어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딸기와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제천의 강점인 한방 족욕 및 한방 체험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산촌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전문화된 산림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교류 소통 공간 ‘다가온(ON)’ 사업 일환 제천시가족센터가 영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감각 발달 프로그램인 ‘콩닥콩닥 오감 탐정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총 20회(매주 화요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생후 8~20개월의 영아기 자녀를 둔 가정이다. ​‘콩닥콩닥 오감 탐정대’는 다양한 감각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다문화·비다문화 경계 허무는 ‘함께 육아’ 환경 조성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긍정적인 육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기 활동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등 수익금 50만 원 쾌척, 소외계층 지원 예정 제천시 덕산면의 주민 풍물굿패인 ‘난장앤달굼(대표 김주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난장앤달굼은 지난 9일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류무섭)를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남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덕산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마을의 안녕 기원하며 모은 정성... 지역사회 본보기 류무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난장앤달굼 풍물굿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난장앤달굼은 덕산면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풍물굿패다. 이들은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공연 봉사를 펼치며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정월대보름에도 마을 곳곳을 돌며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훈훈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버추얼 캐릭터 뮤직비디오 형식, 초등학생 눈높이 맞춤형 콘텐츠 홍보 제천소방서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K-pop 감성을 담은 ‘어린이 119소방동요’ 홍보에 나섰다. ​이번 소방동요는 특히 초등학생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최신 트렌드인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8곡으로 기획된 콘텐츠는 아이들이 친숙한 멜로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수록곡은 ▲Red Light ▲Green Light ▲119 Don’t Stop ▲화재나면 대피먼저 ▲CPR ▲Safety First ▲오늘 안전 맑음 ▲함께 쓰는 이야기 등이다. 각 곡에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부터 심폐소생술 방법, 주택화재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 트렌디한 콘텐츠로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 제천소방서는 이번 콘텐츠가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서는 연중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당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 안전을 접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0 추천 0
ㅣ시민 생명 지키는 구급활동 방해는 중대 범죄,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제천소방서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 대상 폭언과 폭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구급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각종 사고나 응급환자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긴박한 현장 상황 속에서 일부 주취자나 민원인에 의한 폭언, 위협, 신체적 폭행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구급대원들의 안전과 사기 저하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 시민 안전 위협하는 구급 활동 방해 행위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가해를 넘어 현장 대응력을 약화시키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긴급 환자에 대한 처치와 이송 지연으로 이어져 시민 전체의 안전망을 흔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법적 처벌 따르는 엄중한 범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매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받는 범죄다. 정당한 사유 없이 소방대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시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구급대원을 우리 가족처럼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성숙한 협조를...
jcttbgeditor 2026.03.09 추천 0
ㅣ주민 성금으로 마련한 입학 축하 선물 전달, 14명에 ‘꿈 응원’ 메시지 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4일 관내 남천초등학교 신입생 1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정성 어린 선물은 입학의 기쁨을 더했다. ​■ 주민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4,180만 원 성금, 복지 원동력 되다 ​이번 지원의 바탕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정신이 있었다. 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시행한 ‘2025 행복이라면’ 자체 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총 4,180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모금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 기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재원이 되고 있다. ​■ 2026년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체계 가동 ​협의체는 이번 신입생 축하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확보된 기금을 활용해 2026년 한 해 동안 촘촘한 연간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간식꾸러미 지원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 ▲저소득가정 자녀 맞춤형 가구 지원 ▲사랑듬뿍 선물꾸러미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와 계절에 맞춘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어우선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 우리 아이들의 설레는 시작을 축하하는 데 쓰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남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jcttbgeditor 2026.03.05 추천 0
ㅣ빵과 장미 나누며 성평등 가치 공유, ESG 경영 실천 현판 전달 1908년 뉴욕 여성 노동자들의 '빵과 장미' 투쟁 정신이 충북 제천의 산업 현장에서 재현됐다.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지난 3일 유유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과 권리를 의미하는 '장미'를 나누며 세계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여성의 권리와 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감동적인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ESG 성평등 실천 기업 현판 전달…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협력도 이뤄졌다. 제천성폭력상담소는 평소 성평등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유유제약 측에 ‘우리 모두의 성평등, ESG 성평등 실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성평등 가치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지역사회 연대 강화…사회복지기관 참여 캠페인 전개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제천 관내 사회복지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 실천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이 성평등 메시지를 담아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는 상담소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든든한 연대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이 지닌 노동권과 인권의 역사를 되새기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일하며 더 많은 기회를...
jcttbgeditor 2026.03.05 추천 0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의 활동을 설계하고 연대의 끈을 다졌다. 1박 2일 동안 이어진 토론과 교류, 그리고 발표의 시간은 청소년 자치의 현재와 내일을 가늠하는 자리였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기구 및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해봄단 등 다양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과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가 주요 목표였다. 첫날 열린 연합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인준서 수여가 진행되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장락 요리경연대회’,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 시간도 함께 진행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역할을 수행하며 자치 역량과 리더십을 한층 끌어올렸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의 목표를 설정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해봄단,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jcttbgeditor 2026.03.03 추천 0
ㅣ'RAILOC' 도입으로 시설물 탐색 시간 70% 단축... 고정밀 위치정보 융합한 신기술 적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하며 철도 안전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증강현실과 고정밀 위치정보를 결합한 자체 앱 개발을 통해 현장 작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 증강현실(AR)과 고정밀 위치정보 융합... 시설물 관리 '디지털화' 코레일 충북본부는 26일, 증강현실(AR) 기반의 스마트 유지보수 지원 어플리케이션인 ‘RAILOC(Rail + Location + Log)’을 자체 개발해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AR 기술과 고정밀 위치정보(A-GPS), 기울기 센서,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철도 시설물을 즉각적으로 식별하고 유지보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현장 탐색 시간 70% 단축... 신규 입사자 업무 적응 및 안전 확보 기여 ‘RAILOC’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 작업의 효율성 향상이다. 낯선 지형에서 작업해야 하는 신규 직원의 경우, 실시간 AR 시각 가이드를 통해 시설물 위치를 안내받음으로써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약 70% 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별도의 장비 없이 기존 모바일 장치에 즉시 설치가 가능하며, 사무실에서도 위험 구간의 위치와 지형을 미리 파악하는 사전 인지 훈련이 가능해 작업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 데이터 자산화로 체계적 보수 관리... "안전한 열차 운행 최우선" 현장 사진과 보수 이력을 앱을 통해 즉시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은 유지보수 데이터의 자산화를 가능하게 했다. 이는 향후 시설물...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실전 같은 합동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및 팀워크 강화... 유압 장비 등 구조장비 숙달 주력 제천소방서가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제천119구조대·덕산119안전센터 합동, 실전 중심의 팀워크 점검 제천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교통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천119구조대와 덕산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42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요구조자 끼임 상황 등 가상 시나리오 적용... 구조 장비 운용 능력 숙달 훈련의 핵심은 복잡한 사고 현장에서의 장비 숙달과 구조 계획 수립에 있었다. 대원들은 사고 차량 내 다양한 요구조자 끼임 상황을 설정하고 유압 장비 등 각종 전문 구조 장비를 활용해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했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구조 경로 확보와 장비 운용의 정밀도를 높여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는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 오권택 서장 "반복 훈련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수호에 최선"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현장 대응력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한순간의 판단이 생명을 좌우하는 긴박한 곳인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이...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 합류로 신체·정서적 돌봄 동시 실천 제천시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봉사 단체들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매주 마지막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아우르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최근 중앙동·화산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와 협력하여 ‘이음나눔밥상’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가 활동에 전격 합류하면서 봉사의 범위와 깊이가 한층 확대됐다. ​■ 정성 담긴 식사와 책 한 권의 위로 현장에서는 새마을 가족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 단순히 끼니를 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은 물론 책 한 권의 온기를 함께 나누며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옥미 중앙동장과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위한 협력 의지 확인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경선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장은 “독서와 돌봄을 잇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이음나눔밥상 이준석 대표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손길과 관심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 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직능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설 명절 분위기 잇는 전통 체험과 청소년 기획 공연으로 시민 호응 이끌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21일 시설 일원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특화사업 ‘2월 모두 함께한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설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 당일 꿈뜨락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유로운 시설 이용과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기획 프로그램들이 활기를 더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인기’ 설 명절과 연계해 마련된 연 만들기 체험과 떡메치기 전통 체험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잊혀가는 전통 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또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팀을 이룬 컬링 단체전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협동심이 발휘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청소년 주도 공연으로 문화적 역량 뽐내 무대 위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드럼 콘서트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계절별·테마별 체험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하나은행 이동 점포 초청해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현장 발급 지원 충북 제천의 다문화 청소년 기술계 대안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가 신입생들의 원활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금융 서비스를 마련했다. 학교 문 앞까지 찾아온 ‘움직이는 은행’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나선 것이다. ​다솜고등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 버스를 초청해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발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숙사 생활을 하며 외부 은행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학교 측의 기획으로 성사됐다. ​■ 복잡한 금융 절차, 1:1 밀착 지원으로 ‘완전 정복’ 이날 현장에서는 은행 영업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특화 버스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카드 발급 업무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특히 한국어 소통이나 생소한 금융 용어에 서툰 다문화 배경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과 은행 직원들이 1:1로 매칭되어 서류 작성을 도왔다. 이번에 발급된 카드는 단순한 신분증 기능을 넘어 체크카드와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학생들의 실생활 편의를 대폭 높일 전망이다. ​■ “내 이름 적힌 카드 신기해”... 안정적 정착 돕는 든든한 지원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원지영(15) 양은 “학교 안에 은행 버스가 들어온 것이 신기하고, 선생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내 이름이 적힌 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금융 시스템 이용이 낯설었던 신입생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카드 발급 이상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윤지현 다솜고 교장은...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제천역서 자발적 참여 행렬 이어져 코레일 충북본부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소매를 걷어붙이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올해 첫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와 설 연휴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 제천역 광장에 모인 온정,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이날 제천역 광장에는 헌혈버스가 상주하며 6시간 동안 운영됐다. 코레일 충북본부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혈액과 헌혈증서는 충북혈액원과 지역 의료기관에 전달되어 수혈이 시급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정기적 헌혈 공로 인정받은 ‘생명 나눔 파트너’ 코레일 충북본부의 이 같은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본부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꾸준한 실천이 지역 사회의 혈액 공급망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혈액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및 심리 상담 지원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제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는 세심한 행보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최근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안내와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안전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자와 소외계층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맞춤형 안전 교육으로 사고 대응력 강화 의용소방대는 65세 이상 노인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찾아 주거지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시연하며 주민들이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신체 안전 넘어 심리적 방역까지 세심한 지원 안전 교육과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신체적 안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했다. 이는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초록길매점 운영 수익금 환원으로 지역 상생 가치 실현 ㅣ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 복지 사각지대 주민 위해 사용 예정 제천시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최근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 지역 수익의 지역 환원, '초록길매점'이 만든 선순환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직접 운영하는 '초록길매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는 '지역에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으로 환원한다'는 협의회의 운영 원칙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로, 지역 사회 내 자생적 복지 모델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협의회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 위한 약속 ​최영섭 청전동발전협의회 회장은 "협의회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수익을 우리 이웃을 위해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역 발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이에 대해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건희·노병화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발전협의회의 정성 어린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청전동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24 추천 0
​ㅣ음성 공장 화재 유사사례 방지 위해 관내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제천소방서가 최근 발생한 음성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산업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대형 사고 재발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 관서장 직접 현장 점검… 자율 안전관리 당부 이번 현장지도는 가연물 적치가 많고 화기 취급이 빈번한 공장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권택 서장은 특히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펄프 및 종이제지 창고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시찰했다.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사업장 책임자의 안전관리 의식이 사고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강력히 주문했다. ​■ 유관기관 합동조사 및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제천소방서는 현장지도와 병행하여 건축, 가스, 전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설 전반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 참여형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빈틈없는 예방망을 구축했다. ​■ “안전수칙 준수는 선택 아닌 필수” 오권택 서장은 공장 화재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재차 경고했다. 오 서장은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의 최종 책임자라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jcttbgeditor 2026.02.23 추천 0
ㅣ취약계층 보호 및 화재 예방 위해 파수꾼 역할 톡톡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마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순찰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 예방 인프라 구축과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점검과 맞춤형 안전 교육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한편, 마을 단위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 화목보일러 점검 및 예방 순찰 강화 특히 겨울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화목보일러와 관련해 집중적인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및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는 예방 순찰을 강화하며 화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 전기 화재 막는 '자동소화패치' 보급 눈길 최근에는 전기 화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스마트한 행보도 보였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후 주택 등을 중심으로 '콘센트 자동소화패치' 부착 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해당 패치는 과열이나 불꽃 발생 시 소화 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해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 활동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jcttbgeditor 2026.02.23 추천 0
세명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16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졸업예정자 전원이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간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간호학과(학과장 서예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1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결과로 졸업예정자 116명은 모두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세명대 간호학과는 2023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 여기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과 임상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다지는 교육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학과 측은 전원 합격의 배경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꼽는다.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 개별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진로 상담을 병행했으며, 주기적인 실전 모의고사로 문제 해결 능력과 시간 관리 역량을 끌어올렸다. 전용 학습 공간 제공과 교수진·대학 본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도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서예지 간호학과장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한 교수진, 아낌없이 지원한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엄태영 의원·김창규 시장 등 지역 인사 참여, 다과 나누며 온정 전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제천의 관문인 제천역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코레일 제천역(역장 임석규)은 지난 13일 제천역 선상통로와 맞이방, 대합실 일원에서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제천을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코레일 충북본부장과 임석규 제천역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귀성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다과 나누며 고향의 정 전달... "안전한 수송 최우선" 행사 참석자들은 열차에서 내리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준비한 명절 다과를 증정했다. 예상치 못한 환영 인사를 받은 시민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향의 넉넉한 인심을 만끽했다. ​제천역은 이번 설 대수송 기간을 대비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제천역을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열차 안전 운행과 고객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제천시 공무원 20명 석사학위 취득, 지·학 상생 발전 견인차 역할 기대 세명대학교가 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도시경영 전문가들을 배출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10일 학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계약학과 도시경영학과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제천시 공무원 등 총 20명이 도시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경영학과는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계약학과다. 공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해, 궁극적으로 제천시의 발전과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 실무와 이론 겸비한 공직 인재 양성... 지역 혁신 밑거름 계약학과는 지자체나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체계로, 이번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현장 실무 경험에 학문적 깊이를 더해 향후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공직 생활 중에도 학업에 매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학위 수여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졸업생들은 모교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애정을 다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박사 32명·석사 64명 등 총 96명 학위 취득, 학술관서 성황리 진행 세명대학교가 학문적 결실을 맺은 석·박사 인재들을 배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2월 10일 학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사 32명과 석사 64명 등 총 96명이 학위 취득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 학위는 경영학 14명, 이학 7명, 도시경제부동산학 4명, 공학 4명, 한의학 2명, 법학 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됐다. 석사 학위는 일반대학원 51명과 저널리즘대학원 13명이 각각 수령하며 전문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 학업과 연구에 매진한 노고 치하... 사회적 소명 강조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학업과 연구에 몰두해 온 졸업생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특히 사회라는 더 넓은 무대로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소명 의식을 당부했다. ​권 총장은 “오랜 시간 스스로를 단련하며 인내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랑스러운 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활약하며, 모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수진과 학부모들의 축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 대한 총장 표창 수여식도 병행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세명대학교 대학원은 매년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문 지식인을 배출하며 중부권 핵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지자체·산업체 등 140여 명 참석,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비전 제시 세명대학교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산·학 협력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2월 10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명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명대 RISE 사업단(단장 박선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청북도와 제천시 관계자, 산업체 전문가, 지역 교육기관 및 대학 구성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제천·충북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세명대학교가 주도해온 핵심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발표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RISE사업 핵심 성과 및 인재양성 플랫폼 ​한의 기반 천연물바이오 융복합 산업인재 양성(HIT-Bio 플랫폼) ​이차전지 기반 에너지 신산업 선도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사업 ​제천·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센서 반도체 특성화 사업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시멘트 산업 맞춤형 R&CC 혁신 개발 ​SIS 충북형 인재 5천 명 양성 사업 ​세명대학교는 시멘트,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충북 북부권의 전략산업에 맞춤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실습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역 고교와 대학을 잇는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성장을 거쳐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혁신...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오형제와 이무기 등 3편 수록... 지역 문화자원 연계한 창작 활동 결실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지역의 역사를 새겨 넣은 특별한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판화 교육을 통해 제천 지역의 옛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이를 엮어 만든 ‘제천 옛이야기 그림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배우고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물이다. ​발간된 그림책에는 ▲오형제와 이무기 ▲의림지가 된 부자의 집(의림지) ▲박달재 이야기(박달재) 등 제천을 상징하는 전설과 설화 3편이 담겼다. 아동들은 판화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힘 있는 질감을 활용해 이야기의 주요 장면을 구성하며,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해냈다. ​■ 아동의 창작으로 되살아난 지역의 기억... '리라프로젝트' 연계 이번 그림책 발간은 신백아동복지관이 추진 중인 ‘리라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복지관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투리 연구 등 지역 기반 콘텐츠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아동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림책은 신백아동복지관 내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복지관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제천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배움과 창작의 값진 경험"... 지역 기반 활동 지속 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스스로 탐구하고 손 끝으로 새겨 한 권의 책을 완성한 과정 자체가 매우 값진 성장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아동의 배움과 창작 활동으로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설 명절을...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
ㅣ초5부터 고3까지 맞춤형 지원...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본격 가동 제천 신백아동복지관이 지역 아동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발을 뗐다.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지난 13일 제천시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의 개별 면접 및 사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동 개개인의 상황과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초등부터 고교 졸업까지... 단절 없는 '성장 사다리' 구축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년 동안 아동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장기 지원 사업이다.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아동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가정 밖 아동, 이주배경아동, 느린학습자, 가족돌봄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이다. 복지관은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창의적인 영역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아동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 2027년 2기 운영 준비... 지역사회 복지 그물망 강화 신백아동복지관은 이번 1기 사업을 시작으로 ▲아동별 맞춤 지원 방향 수립 ▲정서 및 관계 기반 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2027년 2기 운영을 위한 후속 대상 발굴과 운영 체계 보완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이번 만남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소중한 출발선”이라며 “긴...
jcttbgeditor 2026.02.1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