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170세대에 도시락 전달 코레일 도담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도담역은 5월 12일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으로 정성 가득한 도시락 준비 이번 나눔 활동은 도담역과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담역 직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밑반찬과 떡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온기 전달 정성으로 준비된 도시락은 단양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70세대에 전달됐다. 도담역은 가정의 달임에도 외롭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나누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했다. ​■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도담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김태범 도담역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 운영...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로 신속 이송 제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이송을 위해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를 본격 운영하며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 현장 상태 실시간 공유, 맞춤형 의료기관 선정 pre-KTAS는 119구급대원이 사고 현장에서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해당 정보를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구급대원이 태블릿PC를 통해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가 도착하기 전 필요한 응급처치와 진료 준비를 미리 마칠 수 있다. ​■ 응급실 과밀화 해소 및 병원 선정 지연 방지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의 위급 상황에 맞춰 가장 적절한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병원 선정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대형 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줄여 효율적인 응급의료 자원 배분을 가능하게 한다. ​■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안전망 구축 제천소방서는 현장과 병원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인 만큼, 구급대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이송 체계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장해모 제천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응급환자에게는 초기 대응과 적기 이송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하소천 일대 환경 정화 및 지역 청소년시설 방문 프로그램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지역 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9일 하소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와 지역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달리며 쓰레기 줍고 환경 중요성 되새겨 이번 활동의 핵심인 ‘쓰담 달리기’는 하소동 서부교에서 신당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하천 주변을 달리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태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스스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 지역 시설 견학으로 청소년 활동 폭 넓혀 환경 정화 후 청소년들은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들은 시설 견학과 더불어 실감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신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각 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 청소년 주도 실천 활동, 지역사회 동반 성장 계기 활동에 참여한 남윤호 청소년자치위원회 부단장은 “하소천 주변을 직접 청소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몸소 느꼈다”며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참여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음봉사단·제천시청, 경사로 및 안전난간 설치 지원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섰다. 복지관은 지난 5월 11일, 이음봉사단 및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협력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 일상생활 가로막던 장애물 제거, 안전한 보행권 확보 지원 대상은 하지 절단 장애로 인해 평소 집 안팎을 오가는 데 큰 불편을 겪어온 저소득 가구다. 기존 주거지는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구조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휠체어용 경사로와 계단, 안전난간이 새롭게 설치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타인의 도움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 민·관·봉사단체 삼박자 협업이 일궈낸 결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각 기관의 긴밀한 역할 분담이 빛을 발했다. 제천시청 희망복지팀은 위기 가구를 발굴해 연계했고,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통해 자재비를 지원했다. 여기에 이음봉사단의 재능 기부를 통한 노력봉사가 더해지며 실질적인 주거 개선이 성사됐다. ​■ 외출 불가능했던 삶에서 얻은 '새로운 희망' 공사 직후 대상자 이 모 씨는 “그동안 혼자서는 외출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자유를 얻은 기분”이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원행 제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이웃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협동과 응원으로 채운 ‘제3회 2026년 따뜻한 봄날 우리들의 체육대회’ 개최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이 지난 5월 8일 훈련생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2026년 따뜻한 봄날 우리들의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 세명대 직업치료학과와 손잡고 활기찬 에너지 공유 이번 체육대회는 세명대학교 직업치료학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직업치료학과 학생 4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훈련생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비 전문가인 대학생들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훈련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릴레이 경주까지 다채로운 구성 체육관을 가득 채운 열기는 다양한 종목을 통해 고조됐다. 참여자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판 뒤집기', '이구동성 게임', '릴레이 풍선 옮기기'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활동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동의 과정은 훈련생들에게 건강한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 지역사회 교류 확대 및 건강한 여가 기회 제공 훈련시설 측은 이번 행사가 평소 체육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훈련생들의 욕구를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교류는 훈련생들에게는 사회적 소속감을, 학생들에게는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는 상생의 기회가 됐다. ​이재원 훈련시설 원장은 “앞으로도 세명대학교 직업치료학과와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가겠다”며 “훈련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고령 참여자 및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선물 꾸러미 전달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근로 참여자들과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일 고령의 자활근로 참여자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작지만 따뜻한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을 통해 쌓아온 공동체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 현장 찾아 전한 감사… 자활 생산품으로 실용성 더해 이날 김미숙 센터장은 각 자활근로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성실하게 근로에 임해온 고령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센터 측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정성껏 생산한 김자반과 실용적인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과정에서 자활 의지를 북돋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150가구 안부 살피며 나눔 실천 이어지는 나눔 활동은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과 한국수자원공사 위탁 생활도우미사업 참여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제천시의 후원으로 마련된 잡곡 세트 꾸러미를 요양보호사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선물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가정의 달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 "나눔과 연대의 가치 지속 실천할 것" 김미숙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가정의...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제54회 수산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수산다목적광장서 열려 제천시 수산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6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를 열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겼다. ​수산면은 지난 8일 수산다목적광장에서 ‘제54회 수산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점차 희미해져 가는 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 효행자와 장수 어르신 향한 존경의 박수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로 문을 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인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어머니를 지성으로 봉양하며 효의 본보기가 된 권병숙 씨(수곡1리)가 효행자 표창패를 받았으며, 91세의 고령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자 어르신(수리마을)에게는 장수패가 전달됐다. ​또한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어버이날 행사 지원에 헌신한 장병운 전 이장협의회장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수여됐다. ​■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하나 된 수산면 공동체 기념식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모듬북 공연과 아코디언, 색소폰, 밴드 연주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NJ공연예술단과 초대가수 사라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행사의 백미인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노래 실력을 뽐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초고령화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화합의 장 수산면은 전체 인구 1,972명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7.5%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는 평을 받았다....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남현동 취약계층 50명에 정성 가득한 수육 보양식 대접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천의 한 식당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식탁을 차려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천시 동현동 소재 '본김치찌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남현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 정을 나눴다. ​■ 정성이 빚어낸 보양 식탁, 거동 불편 어르신까지 세심히 살펴 이날 김순옥 대표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직접 삶은 수육과 정갈하게 준비한 밑반찬 등 영양 가득한 보양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식당 직원은 단순히 음식을 차리는 데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해 식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며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잊지 않고 찾아준 마음 감사"… 이어지는 나눔 약속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고기와 정성 어린 국물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진 기분"이라며 "외로운 노인들을 잊지 않고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식당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순옥 본김치찌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청풍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경로효친 정 나누다" ㅣ청풍면 이장협의회 주관, 어르신 500여 명 초청해 성황리에 마무리 청풍면 이장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청풍면 이장협의회(회장 이동춘)는 지난 8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 존경과 감사의 마음 담은 1부 기념식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공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화합의 2부 행사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만끽했다. ​이동춘 청풍면 이장협의회장은 "청풍면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병식 대한노인회 청풍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젊은 세대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풍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통이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 위해 200만 원 기탁 제천시의사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시의사회는 지난 5월 8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제천시의사회 김성근 회장(킴스정형외과 원장)과 유승훈 부회장(밝은미래영상의학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매년 이어지는 지역사회 상생 행보 제천시의사회는 어버이날마다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온기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의료계의 전문성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살피는 실질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 노인 복지 증진 위한 소중한 재원 활용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복지관의 전반적인 운영, 그리고 보다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나문규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는 제천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어버이날 맞이 실용적 선물 전달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효 사랑을 실천했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1,811명 전원에게 양말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파악해 준비되었으며, 특히 고령층의 보행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선정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각 통의 통장과 회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효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현동 만들기 주력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계절별 특성과 대상자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0 추천 0
ㅣ꿀보다 달콤한 효도 한 스푼 행사 성황리 개최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나문규)은 5월 8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꿀보다 달콤한 효도 한 스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는 효도 카페와 추억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달콤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복지관 곳곳을 누비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규 관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 문화 확산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있다. 복지관 측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0 추천 0
ㅣ서부동 통장단 후원으로 삼계탕 200인분 대접 ㅣ민관 협력 통해 효(孝) 문화 실천 및 안부 확인 제천 한빛교회(담임목사 이계수)가 제54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빛교회는 지난 7일 교회 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삼계탕 200인분에 담긴 감사의 마음 이번 행사는 한빛교회가 주관하고 서부동 통장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평소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양측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약속 한빛교회는 이번 점심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규모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계수 담임목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한림디자인고 시작으로 제천·단양 지역 순차 운영 ㅣ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선취업 후진학 안내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내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명대는 최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2,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마인드 특강 및 선취업 후진학 안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고교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진로 설계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으며, 특히 학업과 경력을 병행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뤄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디자인 계열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태도와 자기관리 방법, 경력 개발 방향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과정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천·단양 지역 특성화고로 서비스 순차 확대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림디자인고를 시작으로 지역 내 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제천상업고, 제천산업고, 제천디지털전자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제천·단양 지역의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고교생들에게 촘촘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형서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경로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인근 지역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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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화재 위험 증가 ㅣ불법 소각 금지 및 담배꽁초 관리 등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최근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작은 불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소방서 측은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는 봄철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일상 속 위험 요인 경고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음식물 조리 중 화기 취급 부주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이나 건축물로 옮겨붙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 기본 안전 수칙 준수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제천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금지뿐만 아니라 화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담배꽁초의 완전 소화 후 처리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예방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라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를 다룰 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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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체험형 사회공헌활동 통해 청렴 가치 공유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본부는 지난 7일 제천시 사랑의교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청렴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 눈높이 교육과 요리 체험의 조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보호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활동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을 상징하는 문구와 그림을 활용해 직접 쿠키를 빚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 아동들은 직접 만든 ‘청렴쿠키’의 의미를 되새기며 활동 소감을 발표하는 등 창의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 경영 현장에는 코레일 충북본부 직원 12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이번 클래스는 아이들과 청렴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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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자치위원회 주도 어린이날 교육 및 어버이날 감사 꽃 전달 프로그램 성황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5월 청소년·가정의 달을 기념해 운영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 어린이 인권 가치 공유한 '방정환 선생님과 신나는 이야기 여행'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톡톡 튀는 어린이날, 방정식 선생님과 신나는 이야기 여행’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단순한 오락 행사를 넘어 어린이 인권과 어린이날의 제정 의미를 학습하는 교육이 병행됐으며, 부대 행사로 진행된 키캡 꾸미기 체험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도한 남윤호 청소년자치위원회 부단장(세명대 2학년)은 “어린이날이 지닌 권리와 가치를 또래와 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느낀 책임감이 보람으로 돌아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카네이션에 담은 진심, '감사 꽃 피우는 하루' 운영 이어 6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감사 꽃 피우는 하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을 제작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담아 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우진 학생(의림초 3학년)은 “부모님께 직접 만든 꽃을 선물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청소년 주도 성장 지원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jcttbgeditor 2026.05.07 추천 0
ㅣ퇴직 소방공무원 전담 배치 및 대형 소화기 9대 신규 비치로 안전망 강화 제천소방서가 전통시장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을 구원투수로 투입했다. 제천소방서는 재난 대응 노하우를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을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Safe Guide)’로 위촉하고, 이달부터 제천 중앙시장에 전담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전기 시설이 노후화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평생을 현장에서 보낸 퇴직 소방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상시 순찰부터 밀착 교육까지... 화재 예방의 파수꾼 세이프 가이드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실질적인 안전 지도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용접 및 용단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지도 ▲영업 종료 후 전열기구 전원 차단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계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과 자율소방대 훈련 지원을 통해 시장 자체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을 보탠다. ​■ 대형 소화기 전진 배치로 초기 대응력 극대화 단순한 순찰을 넘어 물리적인 방어 체계도 보강됐다. 제천소방서는 충북도내 화재예방강화지구인 중앙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형 소화기 9대를 주요 거점 구역에 전진 배치했다. 세이프 가이드는 이 대형 소화기를 활용해 상인들에게 1:1 맞춤형 사용법을 전수하고, 유사시 소방서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jcttbgeditor 2026.05.07 추천 0
ㅣ세명대학교, 5월 11일부터 3일간 학술관 및 캠퍼스 일원서 종합 진로·취업 행사 진행 세명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세명대학교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학술관과 캠퍼스 전역에서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온 세명진로 Festival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진로·취업·창업 종합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춰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배치해 학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풍성한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선배들의 성공 비결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눈길 이번 행사의 백미는 ‘자랑스러운 세명인 취업 토크 콘서트’다. 취업과 창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마주한다. 이들은 진로 결정의 고민부터 실제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적응 노하우, 창업 도전기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강점을 살린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된다. ​■ 지역 우수기업 연계로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 강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행사 기간 내내 지역 기업체들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와 기업설명회가 상설 운영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상담과 면접 연계를 통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세명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jcttbgeditor 2026.05.07 추천 0
​ㅣ모란경로당 회원 50여 명 초청... 130만 원 상당 음식 나눔 실천 제천시 영서동에 위치한 샤브올데이 제천영천점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샤브올데이 제천영천점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모란경로당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홍병오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지역 어르신 향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병오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행사에 참석한 심지민 영서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샤브올데이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119청소년단 세명고 단원들 참여로 민·관 협력형 교육 실현 제천소방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한 소방안전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제천족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체험장은 소방차 탑승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교육, 소방차 종이접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소방 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응급처치 과정을 실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 한국119청소년단 세명고 단원들, ‘일일 안전 지킴이’ 활약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119청소년단 세명고등학교 지부 단원 16명과 지도교사 2명(제천 지회장 어윤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청년 단원들은 체험 부스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돕고 상냥한 안내를 맡아 행사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 의식 고취 제천소방서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이러한 밀착형 교육은 학부모들로부터 실질적인 안전 교육 효과가 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소방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즉석밥·영양죽 전달로 경로효친 실천 및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청전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즉석밥과 죽 등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즉석밥 20박스와 영양죽 120박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나눔으로 되새기는 어버이 은혜 주인점 회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협회 회원들 또한 많은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장애인 권익 증진 넘어 지역사회 상생 앞장 충북지체장애인협회는 그동안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식료품 기탁 역시 협회가 지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식료품은 청전동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어버이날의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가정폭력 지원 기능 추가 및 이전으로 피해자 맞춤형 전문 서비스 확대 충북 제천시의 성폭력 피해 지원을 담당해온 제천성폭력상담소가 가정폭력 상담 및 지원 기능을 통합한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통합 지원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지역 내 성폭력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폭력 피해자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상담소는 최근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폭력 피해 대응 일원화로 사각지대 해소 통합상담소는 기존 성폭력 중심의 서비스에서 범위를 넓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 상담과 위기 개입, 사례관리 등을 병행한다. 피해자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초기 상담부터 유관기관 연계, 사후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지역사회 협력 통한 강력한 보호망 구축 상담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복합적인 피해 양상을 보이는 사례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선희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소장은 “통합상담소 출범은 피해자 지원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피해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연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이전한 공간에서 시민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관내 21개소 경로당에 420만 원 전달… 식사 질 향상 기대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총 42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지역 특화사업이다. ​■ 점심 제공 사업과 연계… 영양 가득한 식단 마련 이번 부식비 지원은 기존 제천시에서 시행 중인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식사 횟수를 채우는 것을 넘어 고기, 채소 등 신선한 식재료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영양가 높고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나눔으로 빚은 기금… 주민 복지로 환원 지원된 예산은 협의체가 매년 개최하는 사랑의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보행 보조기 지원, 화재 취약계층 소화기 보급, 설 명절 내복 지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지원이 경로당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급식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jcttbgeditor 2026.05.05 추천 0
​ㅣ복지 사각지대 100세대에 쌀·라면 등 긴급 식료품 지원 제천시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플러스은행’의 문을 활짝 열었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화사업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생활고로 당장 먹거리가 필요한 가구에 식료품을 즉각 지원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 긴급 식료품 지원으로 민생 안정 도모 나눔플러스은행은 복지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추천이나 도움이 필요한 본인의 직접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쌀, 라면 등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 식료품이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긴급 수혈 방식의 지원이 이루어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하반기 100세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총력 지난해에 이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올해 나눔플러스은행은 규모를 체계화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50세대씩, 총 100세대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준비된 물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건희·노병화 공동위원장은 “다양한 사유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나눔플러스은행이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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