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주)지오비전(연구원 김민규), 세명대학교 컴퓨터학부(교수 이수안),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명예교수 김진호)로 구성된 연구팀의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대회 'AAAI 2026'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 채택되었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Transparent Networks for Multivariate Time Series" (다변량 시계열을 위한 투명한 네트워크)로, AI의 고질적인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투명 신경망 모델 'GATSM' (Generalized Additive Time Series Model)을 제안하고 있다. 연구팀의 1저자인 (주)지오비전 김민규 연구원, 2저자인 세명대학교 컴퓨터학부 이수안 학부장, 3저자인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진호 명예교수((주)한국정보기술단 AI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AI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의 '블랙박스' 한계를 넘다 기존의 딥러닝 모델(신경망)은 복잡한 문제에서 뛰어난 예측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결정 과정을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블랙박스' 모델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는 의료, 금융 사기 탐지, 자율주행 등 예측의 근거가 반드시 필요한 고신뢰성(high-stakes) 분야에서 AI 도입을 가로막는 큰 장벽이었다. 특히 환자의 생체 신호, 주가 변동, 공장 설비 센서 데이터 등 현실 세계의 많은 데이터는 '시계열(time series)' 형태로, 기존의 투명한 모델(GAM)들은 이러한 복잡한 시계열 데이터의 시간적 패턴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투명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GATSM' 연구팀이 제안한 GATSM은 모델의 투명성(transparency)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시계열 데이터의 복잡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GATSM은 ▲각 입력 변수의 특징을 학습하는 '독립적인 특징 네트워크'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패턴을 학습하는 '투명한 시간 모듈'을 결합한 구조이다. 실험...
jcttbgeditor 2025.11.17 추천 0
대한한돈협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손승범)는 17일 오전 제천시장실에서 푸드뱅크에 400만 원 상당의 한돈 소시지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한돈협회 손승범 지부장, 신하영 부지부장, 박수남 사무국장, 제천시인재육성재단 강명희 상임이사,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양순경 회장이 참석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천시지부는 지역 양돈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인재육성장학금 7백만 원을 포함해 7천6백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손승범 지부장은 “회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양돈농가는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제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명희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귀한 장학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제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천시지부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7 추천 0
봉양읍이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생활 곳곳의 불편을 덜어주는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현장에서 활동할 정리수납 전문가들이 새롭게 배출되며 사업의 동력이 마련됐다. 지난 13일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주최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총 6회로 구성된 이번 정리수납 2급 과정에는 1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모두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실습 과정은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팔송리 마을회관과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직접 정리수납 봉사를 진행했다. 배운 기술을 곧바로 이웃에게 되돌려주는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과의 연결을 더 단단히 만드는 시간이었다. 새롭게 배출된 이들은 앞으로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핵심 활동가로 나선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생활수리, 이불배달, 정리수납, 반찬배달 등 네 가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주요 추진 과제다. 봉양읍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알고,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활동가들이 배출된 것은 매우 큰 의미”라며 “앞으로 봉양읍의 복지 서비스가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7 추천 0
겨울바람이 매서워지기 시작한 11월, 제천시 산하 4개 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을 덥히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았다. 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업으로 더 큰 온기를 만들어낸 것이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의 특징이다. 제천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제천시 산하재단 희망나눔 연합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커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탄 지원은 제천복지재단이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사)징검다리(연탄은행)와 연계하며 이뤄졌다. 총 6,250장의 연탄이 지원됐고, 같은 날 오후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출정식 이후 재단 임직원과 징검다리 회원 등 4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세 가구에 온기를 배달했다. 차가운 공기 속에 묵직한 연탄을 나르는 손끝에는 서로의 마음이 얹혀 있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이 각자 추진하던 사회공헌을 하나로 모아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나눔의 규모와 효과를 함께 키우는 ‘연합형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제천의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자리”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4개 산하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복지재단 관련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및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jcttbgeditor 2025.11.17 추천 0
ㅣ​남부 4개면 난방 취약가구에 온기 전달,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 ​ 제천시 남부 4개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연탄 지원 활동이 재개되었다. 제천시는 11월 14일 수산교회에서 남제천연탄은행(대표 백인원 목사)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탄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탄 한 장에 담긴 이웃 사랑 ​이번 재개식은 난방 취약가구가 본격적인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후원과 봉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내빈 및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낭송과 축하 공연,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후원금 전달 등이 진행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백인원 남제천연탄은행 대표는 “연탄은 삶을 지탱하는 온기”라며, “연탄 한 장이 한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역의 마음을 모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는 이웃을 향한 온기와 정성이 담겨 있다”며, “연탄나눔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제천연탄은행은 매년 연탄 지원 및 배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5 추천 0
ㅣ​9개 기관 참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인식 개선 위한 적극적인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고분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수능일)을 계기로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아웃리치(Outreach)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견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9개 유관기관의 협력 ​지난 13일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제천시청 여성가족과, 제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폭력상담소 등 총 9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는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청소년쉼터의 서비스를 알리고 가정 밖 청소년 발굴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홍보 및 소개, 다양한 체험활동, 상담 부스 운영, 아동권리 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구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분순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었다”며, 함께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봄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자청소년이라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및 후원에 대한 문의는 쉼터(☎043-643-7946)로 하면 된다. ​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5 추천 0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11월 13일(목)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고3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기획활동「꿈을 향해 파이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운영단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프로젝트로, ‘청소년이 청소년을 응원한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으로부터 수험생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모집했고, 수집된 메시지를 카드 형태로 제작했다. 완성된 응원 메시지 카드는 13일 오전 제천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 100명에게 전달되었으며, 청소년운영단 1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해 “바라던 꿈을 이루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직접 응원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운영단 이지연 단장은 “우리의 응원이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청소년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소년꿈뜨락(☎043-642-8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3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와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는 산업안전 및 보건분야의 안전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세명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세명대학교에서는 권동현 총장을 비롯해 이병준 기획실장, 황형서 취·창업지원처장, 양진호 보건안전학과장, 김용구 보건안전학과 교수가 참석하였고,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는 임무송 회장과 김우현 충북북부지회장, 김진세 대외협력실장, 박희윤 충북북부기술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분야의 미래를 꿈꾸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무송 회장은 “세명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산업안전 분야 세미나 및 멘토-멘티 활동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인적 및 연구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3 추천 0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지도교수 김기열) 회원(회장 홍동영)  19명은 지난 11월 7일(금), 제천시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모비와 할메소드 라쿠다를 활용해 시니어의 균형능력 향상과 근감소 예방운동 ,신체 균형 운동프로그램, 마사지 및 테이핑요법, 전기치료보조 등으로 다양한 물리치료 전공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은“미래를 책임질 세대인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공경과 나눔의 마음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전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학생들이 준비한 재능나눔 활동은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치유와 힐링의 봉사활동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정림 학과장은 “해를 거듭 하여 전통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한 확신을 하였으며, 이런 재능 나눔의 기회를 주신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진지한 태도로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2 추천 0
ㅣ제천기적의도서관 ‧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산학협동 프로그램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이명자)과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학과장 최진봉)는 오는 11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앞마당에서‘도깨비 한마당 : 우리가 찾는 K-도깨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조상들이 생각한 도깨비 관련 문화를 배우고, 일제강점기 때 왜곡된 우리 도깨비를 찾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학생들은 도깨비 알아보기 패널 전시 및 설명을 비롯하여 ▲도깨비 그리기 ▲판화 찍기 ▲탈 만들기 ▲마그네틱 만들기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제천기적의도서관 호랑이담뱃대 동아리는 어린이들에게 메밀범벅을 만들어 나눠주고 그림책 <도깨비가 준 선물> 그림 연극을 공연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도깨비를 바로 알고 대학과 도서관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www.kidslib.org)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644-12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10 추천 0
ㅣ한방재료로 차린 건강밥상, 자신감과 감동을 함께 요리하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따뜻한 요리 축제가 제천에서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다하 다하주간이용센터(센터장 최은희)는 지난 11월 6일 대원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기본적인 식생활 능력을 높이고, 스스로 준비한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한방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으로, 제천시 관내 성인 발달장애인 10개 팀이 참가해 60분 동안 자신만의 건강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는 대원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남혜경 교수와 충북 한방요리비법 전수자이자 바우본가 대표인 박화자 대표가 맡았다. 두 심사위원은 청결, 조리기술, 주제 적합성, 자신감 등 1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참가자들의 열정을 면밀히 살폈다. 영광의 대상은 ‘한방 밀푀유나베’를 만든 우다빈 씨에게 돌아갔다. 우 씨는 “자립생활의 기본이 되는 요리를 배우고 싶었고, 내가 잘하는 요리를 가족에게 해주고 싶었다”며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매년 참가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으며, 올해는 작은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과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관람석에서도 감동이 이어졌다. 한 부모는 “참가자들이 너무 대견해 눈물이 날 정도였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대회 지원에 나선 대원대학교 봉사학생은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고 참가자들의 집중력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굿네이버스 드림하이프로젝트와 대원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앞으로도 제천 관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립·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 스스로 지역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다하주간이용센터는...
jcttbgeditor 2025.11.10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반려동물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코스맥스펫㈜과 손잡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추진에 나선다. 세명대는 6일 오전 11시 본관 3층 총장 접견실에서 코스맥스펫㈜과 반려동물 건강식품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동현 총장, 이병준 기획실장, 한세명 동물보건학과장, 이주형 반려동물산업학과교수, 송효남 바이오식품영양학부장 등 대학 관계자와 코스맥스펫㈜ 진호정 대표이사 및 서정일 경영지원본부장, 반병주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의 공동 발전 도모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및 펫그루밍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 ▲학교기업 운영을 통한 제품 개발 및 판매 협력 ▲교육과정 연계 현장실습 및 취·창업 지원 ▲공동 세미나·학술행사·기술자문 등 지식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 확대 및 실무 역량 강화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 경쟁력 제고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기술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명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펫㈜은 코스맥스그룹 계열사로 충북 괴산에 본 공장을 두고 있으며, 증평 지역에 대규모 반려동물 건강식품 생산공장을 신설 중이다.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 펫뷰티·그루밍 제품 등 다양한 기능성 헬스케어 및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전문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으로 반려동물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을...
jcttbgeditor 2025.11.0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