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유학생 안정적 생활 지원 및 지역 상생 위해 이화식당·청풍원과 맞손 ㅣ학업과 실무 잇는 가교 역할 강화로 외국인 인재 지역 정주 기여 기대 ​대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와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이화식당 및 청풍원과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지원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원대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추천하고, 이화식당과 청풍원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한국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과 실무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원대학교는 유학생들의 생활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업체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유학생들이 문화적·언어적 장벽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한국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권리 보호와 환경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철 대원대학교 총장은 "이화식당 및 청풍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0 추천 0
ㅣ겨울철 음식점 화재 위험 급증… 주방 화재 특화된 'K급 소화기' 설치 홍보 강화 제천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 및 화기 사용 증가로 음식점 내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 비치에 대한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주로 튀김기나 가스레인지 위 식용유 과열이 원인이 된다. 식용유 화재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낮아 불꽃을 제거해도 재발화하기 쉽고, 일반 소화기로는 완전한 진압이 어려워 짧은 시간 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 ​■ 주방 환경에 필수적인 'K급 소화기'란? 주방(Kitchen)의 앞 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발생 시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맞춤형 소화기다. 현행 법령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는 의무적으로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 화재 예방의 기본, 주방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제천소방서는 소화기 비치와 더불어 실질적인 화재 예방을 위한 5대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주방 내 K급 소화기 비치 ▲조리 중 절대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 및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의 주기적인 기름때 청소 ▲가스·전기시설의 사전 안전 점검 ▲전열기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음식점 주방 화재는 순식간에 번져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영업주께서는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일상 속 안전 수칙을...
jcttbgeditor 2026.01.20 추천 0
ㅣ긴박한 현장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 소중한 생명 지켜내 충북 제천소방서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19일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를 살려낸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긴박했던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급 활동을 펼친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생명 회복과 후유증 최소화 기여한 대원 11명 포상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는 각각 심정지 환자와 뇌졸중 의심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회복시키거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제천소방서 소속 6명과 영월소방서 소속 5명 등 총 11명의 소방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하트세이버 1건과 브레인세이버 2건에 해당하는 현장에서 활약하며 시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오권택 서장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할 것"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서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한 대원들의 헌신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오 서장은 "앞으로도 구급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9 추천 0
ㅣ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미루던 저소득 주민에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수경, 민간위원장 김철)가 지난 16일, 제천복지재단과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통증과 저작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면서도, 막대한 치료비 부담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던 용두동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 협력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지원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추천과 심도 있는 상담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과 연계되어, 대상자가 실질적인 치과 진료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을 받게 된 한 주민은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걱정돼 참고 지내는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도움 덕분에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 실질적 복지 서비스 발굴 지속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의료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복지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 민간위원장은 “치과치료는 기본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임에도 비용 부담으로 포기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여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9 추천 0
ㅣ전국 548개 시설 대상 운영 전반 상위 10% 기록… 청소년 중심 활동 인정받아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다.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및 안전 관리 체계서 높은 점수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 구축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지난 1월 14일 제천시장실에서는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돕는 거점 시설로 도약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소년들과 현장 지도사,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jcttbgeditor 2026.01.19 추천 0
ㅣ교복장터·바자회 수익금 56만 900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ㅣ학생자치회 주도로 자원 재활용과 공동체 가치 몸소 체험 제천 의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와 자치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의림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교장 권영균, 학생회장 서지우)는 지난 15일, 작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교복장터와 바자회, 먹거리 부스 등을 통해 모금한 성금 56만 900원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다양한 학교 행사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 자율적 참여로 배운 나눔… ‘민주 시민 의식’ 키우는 계기 학생자치회는 교복장터를 열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바자회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는 등 뜻깊은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 기획부터 운영, 수익금 배분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는 평가다. ​권영균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라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체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두동 취약계층 위해 사용… “학생들의 예쁜 마음 소중히 전달할 것” 성금을 전달받은 정수경 용두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기탁해 주어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두동...
jcttbgeditor 2026.01.16 추천 0
ㅣ조용히 물품 남기고 떠난 시민… 소방 대원 향한 감사 전해 ㅣ현장 대원들 “시민의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 얻어” 제천소방서에 신원을 밝히지 않은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전달되어 추운 겨울 현장 대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 이름 없는 기부자가 남긴 과자와 음료 박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소방서를 방문해 과자와 음료가 정성스럽게 담긴 상자를 전달했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는 물품만을 남기고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편지에 담긴 진심, 대원들에게 전달된 격려 상자 속에는 간식과 함께 소방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가 동봉되어 있었다.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글귀는 대원들 사이에 큰 울림을 주었다. ​■ “시민 안전 지키는 소명으로 보답할 것”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와 편지에 담긴 진심이 현장 활동으로 지친 대원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5 추천 0
ㅣ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라면 400개 기탁 충북 제천시 용두동에 위치한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이 새해부터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5만 원 상당의 라면 400개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 나눔의 가치 배우는 소중한 기회 정해경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기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 이어져 현장을 찾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아이들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어린이집이 힘을 합쳐 실천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고 감동적이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물품은 동절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한 끼 식사 이상의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5 추천 0
ㅣ한국어 어학연수과정 겨울학기 문화수업 실시… 복주머니·비누 만들기 체험 대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7일 2025학년도 한국어 연수 과정 겨울학기 문화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업은 유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넘어 우리나라의 연말연시 풍습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국의 겨울 문화를 영상으로 살펴보고 관련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해돋이 문화 배우고 ‘복주머니’ 제작… 한국 정서 깊이 체감 ​오전반 수업에서는 한국의 독특한 새해 맞이 풍습인 ‘해돋이’ 문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한국인들이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을 배우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의 ‘복(福)’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 사회의 정서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겨울 추억 담은 비누 만들기 활동… 유학 생활 활력 제공 ​오후반은 겨울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비누를 완성하며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낯선 타국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영철 대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문화 수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유학 생활에 소중한 기억을 더했길 바란다”며...
jcttbgeditor 2026.01.14 추천 0
ㅣ지자체·대학 협력으로 노년기 삶의 질 향상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 앞장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제천시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연계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어 동반 성장을 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 맞춤형 ‘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노년기 활력 충전 이번 세미나는 제천시 노인대학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웰에이징(Well-aging)’을 대주제로 설정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명대 교수진 6명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관리, 생활 법률 정보 등 노년기에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 철저한 수요조사 기반, 지역 맞춤형 교육 설계 이번 교육의 차별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데 있다. RISE사업단 산하 평생교육센터는 제천시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함으로써 교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계 구축 지난 2025년 발족한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로 환원해 시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 인구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사회참여형 학습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세명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장은 “제천시민의 웰빙 지수 향상을 목표로 고령자 대상...
jcttbgeditor 2026.01.14 추천 0
ㅣ인팩이피엠(주) 방문해 주요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규정 준수 확인 ㅣ오권택 서장 "대형공장 화재는 피해 규모 커, 사전 예방이 최우선" 제천소방서가 겨울철 대형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13일 오후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주)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기 사용이 잦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공장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및 안전규정 준수 확인 ​이번 현장 지도 점검은 단순한 설비 확인을 넘어 사업장 전반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소방서는 공장 내부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하고,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상시 가동 및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 경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할 것을 당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지도가 이뤄졌다. ​■ "안전관리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예방 중심 소방 행정 강조 ​오권택 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서장은 "대형공장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인적·물적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사전 점검을 통한 철저한 예방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천소방서는 관내...
jcttbgeditor 2026.01.13 추천 0
ㅣ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모은 40만 원 전달... 나눔의 가치 실천 제천시 덕산면 소재 신망애어린이집(원장 안미애)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신망애어린이집은 지난 12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류무섭)에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 가르치는 살아있는 교육 안미애 원장은 이번 기탁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안 원장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모은 성금이 덕산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해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 성금을 전달받은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인 만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류무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뜻깊은 기부를 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덕산면 관계자 또한 “어린 시절부터 실천하는 기부 문화가 지역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3 추천 0
ㅣ한효정 대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힘 되길” ㅣ지난해 이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귀감 제천 소재 기업인 한스산업(대표 한효정)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스산업은 지난 12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이웃에게 힘 되길"… 끊이지 않는 나눔 손길 전달식에 참석한 한효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한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스산업의 이웃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세 차례에 걸쳐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이불 세트를 기탁하는 등 제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복지 도시 제천 조성 김창규 제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한스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투명하게 집행될...
jcttbgeditor 2026.01.12 추천 0
ㅣ지역 기업들의 잇따른 참여로 교동 복지 온도 상승 ㅣ기탁 성금, 교동·장락동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 제천시 교동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잇는 ‘기부 릴레이’가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는 최근 광진하이웨이 최호열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CK마트, (주)건토배 등 관내 기업들이 연이어 동참하고 있는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 광진하이웨이의 이번 동참은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호열 대표는 전달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희망을 얻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협의체 측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투명한 집행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기부 릴레이에 흔쾌히 응해주신 최호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특화 복지 사업비로 편성된다. 이후 교동과 장락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2 추천 0
ㅣ취약계층 3가구에 800ℓ 전달… 4년째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제천시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이 매서운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지난 9일 남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에너지 취약계층 3세대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4년째 이어지는 나눔… 지역사회 온도 높여 이날 기탁된 난방유는 총 800ℓ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 4년간 꾸준히 난방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현철 이사장은 “기록적인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집수리 봉사부터 기부까지… 전방위 나눔 실천 남현동행정복지센터 홍채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동조합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본업을 살린 지역 집수리 사업은 물론 각종 봉사와 기부 활동에 앞장서며 제천시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2 추천 0
ㅣ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전액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교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축제 기간 중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판매 및 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학생들의 자발적 논의로 결정된 기부 축제가 끝난 후 학생들은 수익금 활용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논의 끝에 학생들은 자신들이 얻은 성과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백동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운영한 부스 수익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에 퍼지는 청소년 나눔의 물결 신백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주는 감동이 크다”며 “기부금은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청소년 기부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 =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11 추천 0
ㅣ다하,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본격 시동 ㅣ참여자 1인 1멘토 지정 및 거주지 인근 배치로 근무 안정성 극대화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이사 최종인)는 지난 1월 7일 오후 2시 청암학교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하가 법인 설립 이래 처음으로 수행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제천시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 밀착형 지원 시스템 구축, 출퇴근 부담 낮추고 적응 돕는다 다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참여자 맞춤형 환경 조성'을 내걸었다. 우선 참여자들의 거주지 인근으로 배치기관을 적극 확보하여 장애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출퇴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하는 ‘1인 1멘토’ 시스템을 도입해 생소한 근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하며 사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마련됐다. 다하는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제천시 및 수행·배치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사고 예방과 민원 해결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심리적·물리적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장애인 복지 증진의 새로운 이정표 기대 최종인 대표이사는 “법인이 처음으로 수행하는 일자리 사업인 만큼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청암학교와...
jcttbgeditor 2026.01.11 추천 0
ㅣ2026년 1월 한 달간 난방용품 안전 매뉴얼 배부 및 현장 지도 강화 ㅣ오권택 서장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과 홍보 활동에 나선다. 소방서는 2026년 1월 한 달 동안 화목보일러 사용이 빈번한 가정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 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실무 중심의 안전 매뉴얼 배부 및 현장 지도 제천소방서는 각 가정과 사업체에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 매뉴얼’을 배부해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화재 예방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뉴얼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사항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이 상세히 담겼다. ​또한 소방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화목보일러의 구체적인 안전 사용법을 전파하고, 기기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등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시민 안전의식 고취 위한 홍보 활동 강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원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불티가 날리기 쉽고 재 관리가 어려워 사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소방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화목보일러와 난방용품의 올바른...
jcttbgeditor 2026.01.08 추천 0
ㅣ나눔행사 수익금 전액 기탁… 새해맞이 영서동에 온정 전달 제천시 영서동의 한 식당이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하며 새해부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광식당은 최근 짜장면 한 그릇을 500원에 판매하는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40만 3천 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 주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금 대광식당 박정숙 대표는 기탁식에서 “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식당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고물가 시대에 지역 상인이 앞장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영서동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 상인의 아이디어와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이번 사례는 소액 기부로도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08 추천 0
ㅣ복지 사각지대 아동 위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 온정 확산 화산동체육회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산동체육회는 지난 7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손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후원은 부모의 부재나 질병 등으로 조부모가 아동을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육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됐다. ​■ 체육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맺은 나눔 강영미 화산동체육회장은 “회원들이 매월 정성껏 모은 후원금이 어려운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준희 화산동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아동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 지역 기업도 동참… 확산되는 기부 문화 한편, 이번 화산동체육회의 행보와 더불어 지역 내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목원푸드 역시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매월 10만 원씩 지정 기탁하기로 결정하며 화산동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08 추천 0
ㅣ예비 중·고생 자녀 교육비 경감 및 동절기 난방 지원 ㅣ생활 밀착형 통합 지원으로 자립 역량 강화 도모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의 생활 안정과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센터는 최근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자활참여 가구 자녀 장학금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여건 개선과 동절기 에너지 복지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교육비 부담 낮추고 학업 열정 높이고 이번 장학금 지원은 예비 중학생 및 고등학생 자녀를 둔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두고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단순한 경제적 원조를 넘어, 자활 참여 가구의 자녀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절기 난방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연탄 지원 생활 지원 측면에서는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에 연탄을 직접 지원했다.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참여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연말연시를 보내며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뿐만 아니라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개인별...
jcttbgeditor 2026.01.06 추천 0
ㅣ700만 원 상당 단백질 식사키트 120여 세대 전달 ㅣ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제천시 청풍면의 한 음식점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풍면사무소는 관내 위치한 바비큐 전문점 '카우보이그릴'이 겨울철 영양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행은 추위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단백질 중심 식단으로 어르신 건강 챙겨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청풍면 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겨울철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단백질 보충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제작되어 수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추운 겨울철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데, 꼭 필요한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카우보이그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 10년 넘게 이어진 나눔… 지역사회 동반자 기탁식에 참석한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풍면 학현리에 소재한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업체다. 단순히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난 수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해 현금과 현물 기탁을 지속하며 제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6.01.06 추천 0
ㅣ노사 한자리 모여 안전기원제 개최, 철도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다짐 코레일 충북본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1월 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철도 사고 없는 안전한 한 해를 기원하는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노사가 함께 철도 사고 및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완벽한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노사 협력으로 다지는 '안전 일터', 무사고 염원 한뜻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충북본부장과 전국철도노동조합 영주지방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노조지부장, 각 처장 및 역·사업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노측과 사측이 한마음에 모여 무사고·무재해 달성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안전 문화 정착에 의미를 더했다. ​■ 성과 공유와 결의문 낭독으로 새해 각오 다져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 직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안전실천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본 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약속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 "단 한 건의 사고도 용납 불가", 현장 안전 관리 강화 강조 김종현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늘의 안전기원제가 충북본부 전 사업장에 무사고·무재해의 기운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여 더욱 안전하고 든든한 충북본부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jcttbgeditor 2026.01.0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