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국 900여 명 참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제43회 전국 유치부·초·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가 지난 7일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미래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900여 명의 참가자와 보호자 등 총 1,8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미래 예술 인재들의 뜨거운 열기
대회 당일, 행사장에는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적 재능을 펼쳤다. 하얀 도화지 위에 아이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상상력을 더해 세상을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였다.
■ 지역 주요 인사 참석, 꿈나무 격려 이어져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 이범모 교육장, 김꽃임 충청북도의원, 한명숙 제천시의회 부의장,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현장을 누비며 참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예술을 향한 열정에 격려를 보냈다.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표현하며 예술을 향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귀중한 장이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견한 예술적 역량이 더 큰 미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장의 발판이 될 다채로운 시상 예정
이번 대회는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과 소통의 시간을 거쳤으며, 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교육감상, 제천시장상 등 주요 기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참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청년회의소 김주영 회장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