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노후 시설 전면 정비 통해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
ㅣ지역 보건의료기관 정체성 확립 및 도시미관 개선

제천시보건소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섰다. 제천시보건소는 노후 간판 정비와 LED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지난 5월 26일 마무리했다.
기존 보건소 간판은 설치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으로 인한 외벽 녹물이 발생하고 디자인이 노후화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보건소의 상징성과 가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간판을 세련된 LED 채널 간판으로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상징하는 로고를 새롭게 추가했다. 야간에도 보건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했다.
■ 친근하고 신뢰받는 보건의료 환경으로 재탄생
이번 시설 정비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료기관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보건소 측은 이번 환경 정비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경관을 한층 밝게 개선하는 효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환경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