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유세차 타고 제천 1선거구 누비며 표밭 다지기 총력전
ㅣ용두동 도시가스 보급·예산 증액 성과 강조…”김꽃임은 해냅니다”

충북도의원(제천시 제1선거구) 후보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앞세워 제천 최초 여성 도의장 도전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김 후보는 매일 유세차에 올라 제천시 제1선거구(용두동·영서동·봉양읍·백운면·송학면) 곳곳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제천을 대표해 충북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다시 한번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용두동 도시가스 확대 보급과 제천시 관련 예산 증액 성과를 강조하며, 재선에 성공할 경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힘 있게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말보다 결과로 증명”…재선 도전 의지 강조
제6·7대 제천시의원을 거쳐 제12대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 후보는 12년에 걸친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자신의 슬로건인 ‘김꽃임은 해냅니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어 “제천의 자부심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호소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여 재선 성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제천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에는 ▲공공기관 유치 확대 및 전략적 인센티브 강화 ▲제천형 교육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밀착 지원 ▲농촌 재구조화와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담겼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