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의원

ㅣ공유재산을 대부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보험료 등 미납 사례 발생  ㅣ보험료 등 미납으로 지방자치단체 부담 가중  ㅣ엄태영 의원,“공유재산 대부에 따른 보험료 회수 실효성 제고 필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나갈 것”   지방자치단체가 대부한 공유재산의 보험료(공제금)부과에 대한 회수가 한층

ㅣ제천시 점말동굴 유적 종합정비사업 7억원   ㅣ제천시 금성면 월림1리 소교량 재설치 공사 5억원   ㅣ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건립 사업 13억원  ㅣ엄태영 의원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안전 도모”, “제천·단양의 위대한 변화

ㅣ발달장애인‧치매노인 등에게 위치추적장치 보급 시 국가지원 및 실종 시 위치추적장치 기록 활용 ㅣ엄태영 의원, “지적장애‧치매 등 특성 고려, 조기 발견

ㅣ코로나-19 등 1급감염병 유행시, 고위험군 임신 여성 근로자 온라인 원격근무신청 가능 근거규정 신설 ㅣ엄태영 의원, “감염병으로부터 임산부와 태아를 보호하는 것은

ㅣ소방활동 방해대상 강제처분 시 보상 및 복구 비용 국가지원 근거 마련 ㅣ엄태영 의원, “2017년 제천 화재참사 교훈인 소방활동의 골든타임 확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 “강제처분에 따른 소요 비용이 긴급출동 현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돼”   앞으로 소방차의 긴급출동 시 소방활동을

ㅣ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박주민 의원과 제정 촉구 기자회견 실시 ㅣ엄태영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영구화장 및 문신법안 제정 해야”, “국민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필요”   국민의 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평갑)이 6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는 반영구화장문신사법과 문신사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두 의원은 “현재 미용 목적의 반영구화장 및 문신은 그동안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우리 생활 주변에 깊숙이 뿌리를 내렸고,

ㅣ소상공인 지원 전용 기부금 운용 특별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ㅣ기부자에게는 법정기부금단체 기부에 준하는 세제혜택 제공  ㅣ엄태영, “코로나로 소상공인 벼랑 끝에 몰려, 소상공인 무너지면 내수 경제 붕괴… 기부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ㅣ관광공사와 업무협약 통해 관광산업 발전 및 현안 해결 등 체계적 지원 ㅣ엄태영,“천혜의 자연환경 갖춘 제천, 단양의 진가 인정받아” ㅣ“21대 국회

ㅣ반영구화장문신 양성화 위한 자격제도, 관리·감독 방안 등 담아 ㅣ엄태영 의원, “대중화 되어 있는 반영구화장문신, 법제화를 통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시술 받을

ㅣ피해지역 주민 건강증진 및 권익향상 도모 위해 매년 250억 기금 조성 ㅣ시멘트 기금 조성을 통해 전액(全額) 피해지역 주민 지원 가능  ㅣ기존의 연간 70억 대에서 250억 원으로 지원규모

ㅣ과속행위 재적발 시 벌금 및 과태료 부과 가중처벌 ㅣ엄태영 의원, “상습적 과속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통해 사고 예방 도모” 국민의힘

ㅣ제천·단양 당협 소속 지방의원과 주요당직자 10여 명도 1인시위 동참 ㅣ엄태영 의원, “헌정사의 치욕인 김명수 대법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엄태영 의원과 제천·단양 당협 소속 지방의원과 주요당직자들은 설명절 연휴를 앞둔 10일 제천시민회관, 제천역 광장, 중앙로 일원 등 명절 귀성객이 왕래하는 주요 길목에서 ‘권력에 충성하는 대법원장. 거짓의 ‘명수’ 김명수는 사퇴하라’라고 쓴 패널을 들고 1인 시위를 전개했으며, 사법부의 독립과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서 설명절 기간 동안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ㅣ국회법 개정안, 안건조정위원회 조정안에 대한 해당 상임위원회 수정동의 제한 ㅣ엄태영 의원, “안건조정위 도입 취지에 반하는 꼼수적 의안 처리 행태 방지 필요”

ㅣ고엽제 피해 참전용사, 2세 환자 사망 시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에  수당 지급 자격 승계 가능 ㅣ고엽제 피해수당에 더해 참전명예수당 추가

ㅣ대통령령 기준에 충족하는 시‧군‧구 특례 대상 포함 가능 ㅣ엄태영, 국회 등원과 동시에 특례군 도입 지방자치법 개정안 대표발의  ㅣ엄태영,“개정안 통과 위한 노력 결실 맺어”“단양군 등 소멸위기에         처한 자치군에 실질적인 지원 가능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 ㅣ법사위 거쳐 9일 본회의 처리 예정    인구감소 등 지방의

ㅣ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위원으로 활약하며 지역 현안사업 및    총선 공약사업 예산 신규 확보 ㅣ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과 관광 예산 확보로‘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구축,  도시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예산도 다수 확보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 국민의힘)은 제천·단양 발전을 위한 2021년도 국비 예산이 총 3,800억원 규모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엄태영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총사업비 1조 3,100여 억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과 총선 공약사업 예산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신규 편입시켰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조사설계(총사업비 1.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