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호)은 12월 26일 오전에 내린 눈으로 인한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제설 활동을 펼쳤다.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제천시안전보안관들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열리는 명소화 거리에서 안전한 축제를 위한 ‘안전 타운워칭’을 실시했다. 안전 타운 워칭은 지역주민과

연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문전성시를 이룬 제천 Hot & Spicy Food 페스티벌이 크리스마스 날을 맞이하여 ‘즉석 푸드파이터 대회’를 개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벚꽃축제가 열리는 명소화 거리는 인산인해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가운데 시민들의 거리 퍼레이드가 구경꾼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해

가요제 열린 중앙공원 비롯한 행사장 방문인원 일일 최다 기록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은 제천 겨울벚꽃축제가 개막이래 최다 인파를 기록한 가운데 제4회

청전동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겨울왕국 페스티벌 속 작은 축제가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청전동 대화숯불갈비 골목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사진=제천시청 제공)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창현(BJ 창현)의 ‘거리 노래방’이 제천겨울벚꽃축제를 찾아 벚꽃 거리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었다. 크리스마스이브 날

제천 중앙동(동장 이종환)은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 시즌2 ‘제천겨울벚꽃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시민과 함께하는 카니발 퍼레이드에 세네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해 ‘다이내믹 중앙동’을 연출해 시선을

제천 의림지동(동장 류인동)은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 시즌2 ‘제천겨울벚꽃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시민과 함께하는 카니발 퍼레이드에 세 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해 ‘크라운 의림지동’을 연출해

교동(동장 유재숙)은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 시즌2 ‘제천겨울벚꽃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시민과 함께하는 카니발 퍼레이드에 두 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해 ‘원더풀 교동’을 연출해 눈길을

제천겨울벚꽃축제 시즌2가 개막 둘째 날을 맞이하여 외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흥행 대박을 예감케 했다. 벚꽃 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ㅣ학생부터 회사원에까지 직업도 다양, 맥주빨리먹기대회 우승자도 참가 ㅣ35개 남종국 씨 우승, 34개 김도훈과 이세희 씨 공동 준우승 빨간오뎅을 빨리 먹는

아름다운 빛과 다채로운 조명들로 눈을 호강시키는 제천겨울벚꽃축제 시즌2가 지난 21일 개막되어 내달 27일까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핫 앤 스파이시‘ 푸드페스티벌이 지난 20일 명동갈비골목에서 개막되며 매운맛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매운 음식 축제장은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몸이 움츠려지고 활동도 자연스럽게 줄게 된다. 야외 활동 부족으로 비타민 D 결핍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아토피를 불러일으킬 수도

제천시는 지난 19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를 개최했다. 시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우리 지역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분석해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과 신재호 단장은 지난 17일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9전국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