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지역사회와 손잡고 유망주 육성 위한 한우 세트 기탁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기업과 협력해 미래의 스포츠 주역인 체육 꿈나무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과 정육사 정창호 대표는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정육사로부터 기탁받은 한우 세트 10개를 선정된 관내 초등학생 선수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창호 대표는 이번 기탁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 체육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안성국 회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과 후원이 꿈나무들에게 큰 심리적 동기부여가 된다고 강조하며, 유망주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와 육성 주력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기부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유소년 체육교실을 비롯해 5대5 축구대회, 유소년 씨름대회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다양한 대회 개최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체육의 뿌리인 유소년 층의 저변을 넓히고, 제천을 빛낼 미래의 국가대표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0 추천 0
ㅣ정서적 안정과 신체 회복 돕는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발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이 지난 20일과 27일 이틀간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요가’를 주제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싱잉볼 특유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참여자들이 깊은 호흡 속에서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 현장 종사자 맞춤형 정서 지원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재단은 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자 이번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싱잉볼의 진동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속적인 치유 프로그램 확대 운영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 정보는 재단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누리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문의는 대표번호(043-647-1237)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0 추천 0
ㅣ재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 채용박람회 탐방 통해 직무 이해도 높여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스포츠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와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세명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과 대원대학교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련 채용박람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한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중심 채용 정보 제공 및 직무 역량 확인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스포츠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최신 채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준비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접하며 막연했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체육학과의 전공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수혜 대상을 본교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대원대학교 학생들까지 확대하며 지역 사회 청년층에 대한 진로·취업 지원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 학과 특성 및 산업 수요 반영한 맞춤형 지원 지속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과별 특성과 실제 산업 수요를 결합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도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어로케이 잡페어 탐방캠프'를 진행하는 등 전공 밀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참신한 아이디어로 진로·취창업 정보 전달… 장학금 및 역량 강화 혜택 제공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내외 취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홍보 메신저를 본격 가동한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ALL CHI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의 취·창업 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LL CHI UP 서포터즈’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복잡한 취업 정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가공해 전달함으로써 교내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 활동 실적 따른 장학금 및 전문 교육 지원 대학 측은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서포터즈 개인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학생 주도적 홍보로 취업 경쟁력 강화 기대” 황형서 취·창업지원처장은 발대식에서 “ALL CHI UP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활동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더 많은 재학생이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LL CHI UP 서포터즈...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화재 위험 높은 고위험 작업군 집중 관리 제천소방서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가연성 물질 사용과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화재 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작업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전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물류창고 내 우레탄폼 작업 및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작은 불꽃이나 열기에도 쉽게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물류창고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우레탄폼 작업은 가연성 가스가 체류하기 쉬워 미세한 불티에도 폭발적인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용접과 용단 작업 역시 비산되는 불티가 주변 적재물에 옮겨붙을 경우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물류창고는 내부 공간이 넓고 가연물이 많아 초기 진압이 어렵다는 점에서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천소방서는 관련 작업 시작 전 소방관서에 미리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 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상시 사용 가능 상태 유지, 작업 중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철저 확인 등이 포함된다. 소방서는 작업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 자율 안전문화...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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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온정 나눔… 공동체 화합 도모 ㅣ홍채은 동장 “민간 주도 자발적 봉사가 행복한 남현동 만드는 원동력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들이 정성껏 마련한 짜장면 한 그릇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음나눔밥상’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남현동 내 여러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면을 삶아 배식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소외된 이웃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 갓 만든 짜장면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능단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채은 남현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 차원의 따뜻한 배려가 행복 넘치는 남현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천시 명동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이음나눔밥상’은 개소 200일을 넘어서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안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준석 이음봉사단장이 장소와 설비를 무상 제공하며 시작된 이곳은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자발적 나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어르신과 장애인은 물론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 등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는 봉사 릴레이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배우고 촬영하고 전시까지… 시민 무료 사진 교육 운영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촬영 교육 프로그램인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제천의 일상과 풍경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내달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병행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사진 촬영의 기본적인 이론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 진행되는 6회차 수업은 제천의 주요 관광 명소에서 야외 촬영 실습 형태로 진행되어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 수료생 대상 지역 순회 전시 기회 제공 교육 종료 후 결과물을 제출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내 순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제천의 다양한 모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 대상은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소지한 제천시민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이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5 추천 0
ㅣ아이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위해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상열 원장을 필두로 한 인재개발원 사회봉사단은 공단 내 '하늘반창고 집수리 봉사단'과 손잡고 제천시 소재 영유아 시설을 찾아 대대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직원 자발적 기금으로 이어온 20년 나눔 전통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는 공단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브랜드다. 20여 년간 이어온 이 활동은 공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상징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집수리 봉사단'은 서울과 원주, 나주 등 전국 각지의 직원들이 본인의 휴일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주도하며 시설의 노후화된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 인재개발원 봉사단 합세로 지역 상생 가치 실현 현장에는 인재개발원 소속 사회봉사 단원들도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단원들은 무거운 짐 나르기부터 폐기물 정리, 시설 내외 공사 후 청소까지 도맡으며 원활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상열 인재개발원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새단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4 추천 0
​ㅣ봄처럼 피어나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지역 연계 체험 및 공연 풍성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새 학기와 봄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1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축제 ‘라온하제 – 봄처럼 피어나는 우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우리말로 ‘즐거운 내일’을 뜻하는 라온하제는 연 2회 열리는 꿈뜨락의 대표 축제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채워졌다. ​행사장 내 체험 부스에서는 꽃다발 및 나의 다짐 카드 만들기, 책갈피 제작, 섬유 향수와 봄 샴푸 만들기 등 계절감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미니볼링과 림보 등 역동적인 게임이 병행되어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 지역 기관 연계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활기 더해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이 돋보였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 꿈자람 서포터즈 ‘온마을 배움터’가 참여해 내실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 동아리팀들이 장식했다. 밴드와 댄스 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 청소년 자치위원회 주도로 ‘주도성·협력’ 배워 행사를 직접 기획한 ‘꿈다온’ 청소년자치위원회 남윤호 부단장(세명대 2년)은 “회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친구들이 우리가 준비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꿈뜨락 시설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7개 종목 23명 선수단 구성… 실전 방불케 하는 집중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제천소방서가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구성된 선수단이 종목별 집중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소방 활동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평가하고 도내 소방서 간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영동소방서(화재·구조·구급), 보은소방서(RIT), 괴산소방서(드론)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제천소방서는 화재전술, 응용구조, RIT(신속동료구조팀),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 구급술기 등 총 7개 종목에 23명의 정예 요원을 투입한다. ​■ 실전 중심 반복 훈련으로 팀워크 및 숙련도 극대화 제천소방서 선수단은 지난 2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대원 간 팀워크를 다지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종목별 시연회를 가졌다. 대원들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중심으로 시연을 펼치며 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 "단순 경쟁 넘어 시민 안전 지키는 밑거름 될 것" 오권택 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역량은 곧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소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제천을...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자매결연 바탕으로 안전바 및 경사로 설치 등 맞춤형 봉사 펼쳐 송학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 한사랑봉사회의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천건축사업소 강봉석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실천 이번 봉사활동은 송학면과 코레일 충북본부가 맺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약속한 이후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이번 주거 개선 사업 역시 실질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 한사랑봉사회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가정 내 낙상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를 곳곳에 설치하고, 휠체어나 보행기 이동이 원활하도록 출입구에 경사로를 조성하는 등 주거 편의를 대폭 높였다. ​■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강봉석 소장은 자매결연지인 송학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학면장은 코레일 충북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영화를 매개로 감정을 읽고 자아를 탐색하는 치유의 시간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인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만나는 나의 내면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수강생들은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엄선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영화 속 인물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추적하며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 매주 토요일, 5회차 과정으로 운영 교육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일정은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총 5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수강생들이 교육 기간 중 영화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 일상 속 쉼표가 되는 소통의 장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차 한잔 나누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적용에 따른 실무 대응 역량 제고 (재)제천복지재단이 지난 19일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복지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법 적용 범위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진행 이날 강사로 나선 노무법인 터전의 이창승 대표 노무사는 사회복지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골자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사례,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 5시간 집중 교육을 통한 실무 지식 습득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5시간에 걸친 집중 과정을 통해 시설 내 안전 점검 체계 수립과 위험 요인 사전 관리법을 익혔다. 특히 종사자 안전 교육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지식을 공유하며 안전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 신길순 이사장은 법 확대 적용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시점임을 강조했다. 신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상세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043-647-1237)로 하면...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4월부터 6월까지 그림책 매개로 부모·자녀 정서적 유대 강화 ㅣ유진·이순옥·표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 마련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가족 인문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그림책 인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과 기다림,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따뜻한 정서적 유대를 쌓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매월 한 차례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작가와 함께하는 테마별 인문학 산책 ​첫 시작인 4월 18일에는 ‘듣고 싶은 말’의 유진 작가가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은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마디가 지닌 중요성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세밀하게 살펴본다. ​이어 5월 30일에는 이순옥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통해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란히 걷는 ‘기다림’의 가치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6월 20일에는 ‘엄마의 어휘력’ 저자 표유진 작가와 함께 아이의 속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구체적인 공감의 방법을 알아본다. ​■ 성과 중심 교육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존중’ 지향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 주제로 진행 ㅣ원예 체험 활동 병행하며 실무자 정서 회복 및 소진 예방 도모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ALL 봄’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심층적 심리 이해로 복지 실천 역량 제고 ​1부 교육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안 강사는 심리도식의 개념과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을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도식이 실제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대상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실천가 스스로의 ‘자기 돌봄’이 지닌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정서적 안정 돕는 원예 체험으로 소진 예방 ​이어진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을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사업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내일(Rail)하우스’ 봉사활동 전개 ㅣ입석리·무도리 일대 주택 정비 및 안전시설 설치 지원 코레일 충북본부 한사랑봉사회가 19일 제천시 입석리와 무도리 일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내일(Rail)하우스’의 일환으로,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제천건축사업소 직원들은 마을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노후 주택의 내외부 정비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난간과 발판을 설치하고 비가림막인 케노피를 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 4년간 이어진 나눔 행보, 지역사회 귀감 ​제천건축사업소는 지난 4년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열린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약속 ​봉사활동 현장에서는 주택 정비뿐만 아니라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봉석 제천건축사업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유가 상승 및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 대응, 주유취급소 선제적 관리 제천소방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물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전쟁 종식 시까지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류 취급이 급증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저장 기준 초과나 안전수칙 미준수 사례를 차단하고, 화재 및 폭발 등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 제천소방서는 관내 주유취급소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상태 확인,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관계인 자율 안전수칙 준수 당부 주유취급소는 특성상 유증기 등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관계인들의 책임감 있는 안전관리를 거듭 강조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취급이 빈번한 곳인 만큼 사소한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번 집중 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김종현 본부장, 입사 2년 내 새내기 직원 12명과 간담회 개최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젊은 인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본부는 지난 17일 본부 회의실에서 최근 2년 내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초청해 ‘본부장-신입사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내기 직원들이 현업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해 경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 사무·시설·전기 등 다양한 직군 참여…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본부장을 비롯해 사무, 시설, 전기 분야 등 각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입사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사 후 근무 소감 및 포부 ▲조직 적응 과정에서의 경험담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제안 ▲타지 생활의 고충 등 폭넓은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충북본부는 지역 특성상 타지에서 온 직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 “신입사원 적응이 조직 경쟁력”… 지속적 소통 약속 충북본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각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현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직군과 연차를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공감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타지 생활을 병행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착과 소속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통이 신입직원들이 본부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작은 불티가 대형 화재로… 작업 전후 안전수칙 준수 철저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공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용접·용단 작업 화재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고온의 불꽃과 불티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공사 현장은 특성상 목재, 단열재, 폐자재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이 곳곳에 적재되어 있어 작은 불티만으로도 순식간에 불길이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용접 시 발생하는 비산 불티는 풍향에 따라 먼 거리까지 날아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화재를 일으키기도 한다. ​■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및 방지포 설치 필수 제천소방서가 제시한 공사장 화재 예방 수칙에 따르면, 작업 전에는 반드시 주변의 가연물을 제거하거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불티가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산 방지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장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화재 감시자를 배치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사후 점검이 생명 작업이 끝난 뒤에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불씨가 가연물 속에서 서서히 타오르다 뒤늦게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업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현장에 머물며 주변에 남은 불씨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사후 점검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제천소방서는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삼성알앤아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영관리총괄 원근상을 비롯한 ㈜삼성알앤아이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제천시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노병화·이건희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협의체에 기탁된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2년 연속 이어진 기부 행보 삼성알앤아이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쾌척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행복과 맞닿아 있다는 신념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삼성알앤아이 관계자는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소중한 밑거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이번 기탁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건조기 화재 예방 위해 시민 협조 당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및 들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이나 주택가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이 시기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돌풍이 잦아 불씨가 비화할 경우 초기 대응이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소각 행위는 소중한 산림 자원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소각 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인근 행정기관에 알려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예방 순찰 강화 및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안내 제천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농촌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기를 이용하는 등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7 추천 0
​ㅣ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 활용, 장애인·외국인 신고 편의성 기대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위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통화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 메시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누리집(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휴대전화 문자 신고는 ‘119’로 메시지를 보내 사고 위치와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신고자가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정확한 상황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 GPS 위치 자동 전송 ‘119신고 앱’... 외국인·장애인 사각지대 해소 특히 전용 ‘119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GPS(위치정보시스템)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 정보가 상황실로 자동으로 전송된다. 이는 산악 사고나 낯선 장소 등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능이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나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음성 통화가 어려운 노약자 등 기존 신고 방식에 제약이 있던 소외계층의 신고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위급함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된 소중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
ㅣ성신양회 단양공장 방문해 수송 확대 및 상호 협력 강화 논의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주요 시멘트 고객사인 성신양회 단양공장을 방문해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과 영업처장, 물류센터장 등 철도 관계자들을 비롯해 성신양회 하태수 부사장(단양공장장)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도 철도 수송 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물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성신양회 측은 이번 자리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선 설비 개량 추진 ▲친환경 시멘트 생산체계 구축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생산량 전망 ▲2026년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철도 수송 증대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 친환경 수송 확대 및 안전한 물류 체계 구축 한뜻 하태수 부사장은 “성신양회는 친환경 생산 환경 조성과 철도 수송 확대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사일로 및 화차 부족 등 일부 제약이 있지만, 코레일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송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연탄 수송 운용 방안과 아파트 건설 경기 회복 이후를 대비한 철도 물류 확대, 신규 벌크 차량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성신양회 측이 성수기 오봉·수색 물량 증대 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자, 코레일 측은 “계획 외 물량이라도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화답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 충북본부, 한국철도 화물 수송 30%...
jcttbgeditor 2026.03.1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