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 4월까지 완료로 문화 격차 해소 ㅣ배후마을까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에 주민들 “만족도 최고” 제천시 봉양읍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행복교실’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봉양읍은 현재 17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을 오는 4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심지 넘어 배후마을까지… ‘이동형’ 문화서비스 확대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제천·충주·단양지사(지사장 전승민)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읍 중심지에 편중되었던 문화 혜택을 외곽 배후마을까지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이동형 방식을 도입했으며, 취미 활동부터 건강 증진, 정서 지원까지 주민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주민위원회 “마을 곳곳에 웃음소리… 지역 상생 뜻깊어” 사업을 주도하는 김석진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마을 곳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소외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향상 주력 봉양읍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행복교실을 통해 농촌 지역의 부족했던 문화 서비스 기반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사업이 완료되는 4월까지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 전체의 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건조한 날씨 속 우레탄폼·용접 작업 위험성 증대 ㅣ화재감시자 배치·사전 신고 등 안전수칙 준수 강조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9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작업 활동 증가에 따른 물류창고 내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한 환경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쉽게 확산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물류창고는 다량의 적재물이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작업 중 발생하는 열이나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을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조치 필수 소방서는 물류창고 내 우레탄폼 작업 및 용접·용단 작업 시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제시했다. ​작업 전에는 ▲화재감시자 배치 ▲주변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작업이 종료된 후에도 잔불이 남아있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소방관서 사전 신고제 운영 지원 아울러 제천소방서는 위험 작업 전 소방관서에 관련 내용을 미리 알리는 사전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절한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권택 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조치를 충분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신고를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304명 대상 안전·인권·직무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 교육 진행 ㅣ치매 예방부터 아동학대 방지까지 사업단별 특성 반영해 호평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각 사업단 특성에 맞춘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맞춤형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천온행복지키미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관리 ▲보육교사도우미 ▲지역아동센터봉사 ▲장애인시설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원 등 6개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소방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각 사업단 활동 영역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인권 감수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몰랐던 사회적 상식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단순한 일자리 활동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자가 함께 삼한의 초록길 왕복 제천시니어클럽이 치매 인식 개선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발맞춘 행보를 보였다. ​제천시니어클럽(관장 김혜미)은 지난 7일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6명과 서비스 대상자 5명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치매 예방 교육부터 희망 메시지 나눔까지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걷기’를 생활화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법과 체조, 예방 수칙 교육을 이수한 뒤 포토존 기념 촬영과 치매 극복 희망 메시지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삼한의 초록길 걷으며 건강과 추억 쌓아 참여자들은 지역의 명소인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며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보살피는 대상자와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해 매우 뜻깊었다”며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어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646-166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로 초기 대응 및 인명 피해 예방 제천소방서가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7일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화재 발생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가정 내 작은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은 크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구성된다.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거주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불길을 잡아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장비다. ​제천소방서는 비교적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율적인 설치와 세심한 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NS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시민 체감형 홍보 병행 특히 최근에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주제로 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소방서 공식 SNS에 게시하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평상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K-뮤지엄 순회 전시부터 독도테마파크 조성 세미나까지 영토 주권 수호 앞장 지적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주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영토교육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범관 관장이 이끄는 지적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 지원사업’을 연이어 확보했다. 지난 3일에는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 및 학생 84명이 단체 방문하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하고 있다. ​■ 삼척·군위서 만나는 독도 역사… K-뮤지엄 순회 전시 확정 지적박물관은 올해 6월과 7월, 강원 삼척과 경북 군위에서 대규모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6월에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를 38일간 개최한다. 이어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39일 동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 조성… 내륙의 바다서 영토 사랑 실천 오는 10월 독도의 달에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김화순 해녀 등대 겸 전망대 설치를 비롯해 호수 내 독도 모형 건립, 해양교육관 및 박물관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제천을 국내 최대 생활관광형 독도 테마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 제18회 독도퍼즐왕·퀴즈왕 선발… 다채로운 교육 페스티벌 개최 매년 열리는 ‘2026 독도교육페스티벌’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4개의 독도 관련 전시와 함께 제천의병의 스승 유중교 선생 묘소 참배가 진행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실력을...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지역 청년 기업 제품 공급 계약 체결... 건강 먹거리 라인업 강화 세명대학교 학교기업인 한방소재가공 ‘세명네이처’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지역 상생 마켓’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6일, 학교기업관 1층에 위치한 세명네이처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명네이처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인 ‘세명경진옥’, ‘맨정신’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며 신뢰를 쌓아온 곳이다. ​■ 지역 기업과 손잡고 ‘상생 허브’ 역할 자처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지역 내 유망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이다. 세명네이처는 최근 ‘청년농부들’, ‘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 주식회사’, ‘㈜내먹’ 등과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는 기존의 건강기능식품과 소형가전 외에도 지역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신선한 과채음료, 두부 제품,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청년 농부와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명네이처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판로 개척을 돕는 지역 상생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학교기업관 활성화... 지역 사회 협력 강화 세명대학교는 학교기업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 2월 다이소, 3월 또또꼬마김밥이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세명네이처 리뉴얼 오픈으로 활기를 더하고 있다. ​매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주문과 택배 배송 서비스도...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도심 속 유휴지 활용해 80세대에 건강한 여가와 힐링 공간 제공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에게 도심 속 농사 체험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선사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오전, 신백동 216-4번지 일원에 마련된 ‘사랑의 텃밭’에서 2026년도 텃밭 분양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휴 농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먹거리를 재배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신백동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 80세대에 나만의 텃밭 제공,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 올해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에는 총 80세대가 참여했다. 선정된 각 세대에는 약 20m 길이의 텃밭 1골씩이 배정되어, 도심 생활 속에서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됐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경지 정리와 비료 작업, 비닐 씌우기 등 사전 기반 조성 작업을 꼼꼼히 마쳐 주민들이 즉시 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준비를 끝냈다. ​■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장으로 자리매김 문교영 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이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텃밭 가꾸기 행사가 주민들로부터 꾸준히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물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제공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와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 내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중교통 이용객 위한 깨끗한 승강장 새단장 이날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관내 곳곳의 버스승강장을 구석구석 물로 씻어내고,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불법 현수막 및 전단 수거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단체 역할 충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송학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직능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전통시장 활성화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의 나눔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건보 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역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아동 지원의 일석이조 효과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제천 관내 어린이 약 300명을 위한 선물상자 제작에 전액 사용된다. 선물상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사 측은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후원금을 전액 온누리상품권으로 준비했다. 이는 아동 복지 지원과 더불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돕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5월의 산타’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지역 아이들에게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약속 이경옥 지사장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이번 후원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홀몸 노인 등 100여 세대에 정성 담긴 김장 나눔 봉사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가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연합회는 지난 1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고령화·1인 가구 식생활 돕기 위한 ‘정성 가득’ 손길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희 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임원단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는 등 김치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1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 살피는 ‘생활 밀착형’ 봉사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홀몸 노인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나눔의 선순환 구조 구축 황경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훈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또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생활개선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1958년 조직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물론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감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지역 청년예술가와 협업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산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집집마다 스며드는 예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시동 ‘가가호호’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집집마다 즐거움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가들과 손잡고 각 세대와 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교육망을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가족을 위한 ‘우다다 꽁냥파크’부터 1인 가구 대상의 ‘자신만만 생활책’, 고려인 가족을 위한 ‘운명의 공동체’ 등 참여자의 삶과 밀착된 다채로운 수업이 운영된다. ​■ 문턱 낮춘 생활문화 공간 활용과 소통 강화 이번 사업의 특징은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제천시재외동포지원센터, 제천시가족센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일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특히 초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패션 활동이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움직임 수업 등은 세대와 문화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 6월 ‘줄무늬 문예교 운동회’로 예술의 가치 확산 예술 교육을 축제의 장으로 이끄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6월 12일과 13일에는 ‘줄무늬 문예교(문화예술교육) 운동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어렵지 않고 흥미로운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예술 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현장실습 확대 및 기업 멘토링 통해 산업계 맞춤형 전문가 육성 세명대학교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보건·안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세명대학교는 4월 2일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정밀 부품 전문 기업인 스템코(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및 실무 분야에서의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 현장 중심 교육 체계 구축으로 실무 역량 극대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리는 데 있다. 양 기관은 보건·안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졸업 전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역 사회 상생과 산업 안전 가치 공유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도 강화한다. 양 기관은 기업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의 인재를 지역 기업이 함께 육성함으로써 대학과 기업, 지역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산업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 배출 기대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은 "스템코(주)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보건·안전 인재로 거듭날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엄영하 스템코(주) 대표이사 역시 "지역 인재를 직접 교육하고 배출하는 것이 상생의 길"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로 대형화재 원천 봉쇄 제천소방서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4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빈발하는 산불과 각종 부주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 기상 악조건 속 현장 점검 및 예찰 강화 청명·한식 기간은 기온 상승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행위나 성묘객 및 등산객의 실화 가능성이 상존하는 시기다. 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확대 운영해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 확립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휘관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 체계도 가동된다. 소방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현장에 즉각 집중 투입할 수 있는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이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을 동원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시민의 자발적 안전 수칙 준수 당부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경계근무의 핵심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있음을 강조했다. 오 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는 이 시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갖춘 인재 양성 목표 ㅣESG 기반 직무 역량 체계적 습득... 지역 청년까지 지원 확대 계획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월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솔루션 챌린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ESG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는 데 집중했다. ​■ 실무 중심의 체계적 프로그램 구성 교육 과정은 ESG 개념 및 최신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의 ESG 경영 사례 분석, 팀 프로젝트 및 발표, 취업 전략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ESG 기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팀 프로젝트 시간에는 지역 및 사회적 이슈를 ESG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 학생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캠프에 참여한 강 모 학생(전기전자공학과)은 “ESG를 단순한 개념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 향후 진로 설정에 큰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세명대학교는 이번 캠프에서 얻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재학생에서 지역 청년까지...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
​ㅣ선정 시 2년간 화재안전조사 면제 및 소방서장 표창 등 혜택 ㅣ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 위해 6월 말까지 접수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 최근 3년간 화재 및 법령 위반 없는 업소 대상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카페, 학원 등 다중이용업소법의 적용을 받는 관내 모든 업소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에 대한 정기적인 소방 교육과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기록을 2년간 유지하고 있는 업소여야 한다. ​■ 안전조사 면제 등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수여 ▲업소 입구에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부착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해당 업소는 소방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11월 중 최종 선정 및 공표 예정 제천소방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뒤, 엄격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
​ㅣ연 4회 특화사업 추진…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과 이웃 온정 전달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수·신용섭)가 지난 31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 연 4회 운영…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반찬 나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지원 이상의 이웃 사랑의 실천 이번 활동은 식품 지원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
ㅣ선진기관 견학 및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치활동 역량 강화…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치 활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과 기관 견학을 통해 창의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송파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스포츠와 실감형 미디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동료들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을 키웠다. 또한 스스로 김밥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현장 중심 활동으로 자치역량 및 소속감 고취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성수동 일대 탐방을 통해 변화하는 청년 문화와 지역 공간의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겼으며, 또래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한 소속감을 형성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며 자치 활동의 범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소중함을 배웠다”며 “앞으로 꿈뜨락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청소년 주도의 건강한 문화 공간 조성 박차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넓은 세상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치기구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36개 프로그램 본격 가동… 취약계층 아동 공평한 성장 기회 보장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민관 협력 맞춤형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3개 분야, 22개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이 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은 엄격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전문 수행기관들이다. 특히 기존 19개 교육 서비스 기관에 더해 올해는 기초 학력 증진과 교과 보충 교육에 특화된 3개 기관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지원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했다. ​■ 민관 협력 통한 비용 후원 및 재능 기부 확산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 이용료의 최소 6%에서 최대 33%까지 비용을 후원하거나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신체 건강 증진 활동, 아동 및 가족 심리치료 등 전문적인 정서 발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 36개 프로그램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준 수행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 쌀 15포 전달… 지역 상생 실천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지점장 이우석)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은 지난 27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을 방문해 20kg 쌀 15포(1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함께라서 더 따뜻한 날’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 이규현 차장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기탁된 쌀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급식소에서 사용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이우석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지향하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감사의 뜻 전해 오재원 관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기탁해 주신 쌀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준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후원 물품을 이용자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기탁은 공공기관이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ESG 경영 실천... 지역 상생 가치 강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이 임직원들의 뜨거운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27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된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16년 이어온 자발적 나눔의 힘 이번 헌혈 캠페인의 가장 큰 동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지난 16년간 꾸준히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내 나눔 문화를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 지역 의료 현장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 아세아시멘트의 꾸준한 행보는 지역 의료 현장과 응급 환자 지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된 헌혈 활동이 이제는 지역 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헌혈을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생명 나눔의 실천이라고 정의했다. 아세아시멘트 측은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가연성 물질 혼합 적치로 인한 대형 화재 선제적 차단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최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화재안전교육에 나섰다. ​폐기물처리시설은 특성상 다양한 가연성 물질이 혼합되어 쌓여있는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발견이 어렵다. 특히 한 번 불이 붙으면 심부 화재로 이어져 장시간 연소되는 경우가 많아, 관계인의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제천소방서는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폐기물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 분석, 위험물 혼입 방지 및 반입 관리 철저, 적치물 내 자연발화 예방 대책, 화기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및 전기설비 점검 요령 등이다. ​■ 자연발화 위험성 경고... 초기 대응 및 소방로 확보 강조 ​소방서는 특히 폐기물 더미 내부에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자연발화 사례가 빈번한 점을 강조하며, 주기적인 내부 온도 확인과 모니터링 등 과학적인 관리 기법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도 강화됐다. 즉각적인 119 신고와 초기 진화 시도는 물론, 설비 전원 차단을 통한 연소 확대 방지,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통로 확보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수칙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초기 인지가 늦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소방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전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전히...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선배시민의 지혜와 경험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눈다 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복지관은 지난 11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의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운영 방향 공유와 함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 및 기본 이해 교육이 병행되었다. ​■ 텃밭 채소 나누고 시설 보조하며 이웃사랑 실천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두 봉사단은 각기 다른 색깔로 지역사회를 물들일 예정이다. ​먼저 '행복울타리 봉사단'은 복지관 내 텃밭을 일궈 직접 재배한 싱싱한 쌈채소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돌봄 활동을 병행한다. ​'명락스파크 봉사단'은 지역 내 장애인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시설 이용자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보조하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배기환 관장 "어르신들의 지혜, 지역사회의 큰 자산" ​배기환 관장은 "오랜 삶의 궤적을 통해 쌓아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는 삶의 활력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배시민들로 구성된 두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제천 지역 곳곳에서...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봄철 건조기 건설현장 화재 위험 급증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당부 ㅣ언어 장벽 해소 위한 다국어 안내 및 그림 중심 안전수칙 게시 강조 제천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공사 재개로 인한 건설현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를 강력히 권고했다.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용접 및 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빈번해지는 시기다. 건조한 환경 탓에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며, 자재 적치나 임시 전기 사용 등 현장 내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 현장 안전관리 핵심 수칙 이행 촉구 제천소방서는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주요 관리 사항으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장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임시 전기설비의 안전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적소에 비치하고 전 직원이 사용법을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 환경 조성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중심의 안전수칙과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 표지판 게시를 권고했다. 작업 전 실시하는 안전교육에서도 해당 국가의 언어로 작성된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 및 비상시 대응 요령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 선정으로 청소년 문화 감수성 제고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한지 태극기 보급 지원 사업의 보급처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거듭났다. ​이번 사업은 국산 닥 100% 전통한지로 제작된 태극기를 보급해 전통한지 수요를 늘리고 한지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지 태극기는 기성 제품과 달리 조선왕조실록 복원에 사용되는 고급 용지를 활용해 우리 문화유산의 상징성과 역사적 품격을 동시에 갖췄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시설 내 주요 청소년 이용 공간에 한지 태극기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우리나라 상징물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소재가 가진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보급된 한지 태극기는 가로 570mm, 세로 350mm 크기로 제작됐으며 실크스크린 인쇄 방식을 채택해 선명함을 더했다. 특히 호두나무 목봉과 친환경 판재를 사용해 전통미와 환경적 가치를 모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김영수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명예관장은 한지 태극기가 단순한 전시물을 넘어 역사와 전통을 담은 소중한 상징물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통한지 우수성 알리고 공공 활용 가치 높여 이번 보급 사업은 전통한지의 공공 영역 활용도를 높이고 사라져가는 전통 제작 기법의 명맥을 잇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한지 태극기는 전국 주요 보급처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한지 태극기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검토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jcttbgeditor 2026.03.3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