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봉양읍 정리수납 활동가 10명 배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본격 가동 제천시 봉양읍이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갖춘 지역 복지 인재들을 배출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1급 과정 수료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교육을 마친 10명의 수료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활동가로서의 준비를 마쳤다. ​■ 전문성 갖춘 활동가, 현장 복지 서비스 투입 이번 1급 과정은 지난해 실시된 2급 과정의 후속 심화 교육으로, 지역 내 전문 활동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들은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정리수납 분야 전문가로 위촉되어 지난 16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민관 협력 통한 농촌 복지 인프라 강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뿐만 아니라 생활수리, 반찬 배달, 이불 세탁 등 주민 밀착형 생활 지원을 아우른다. 특히 이번에 배출된 1급 전문가들의 참여로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장은 “2급 과정부터 쌓아온 실력을 1급 과정으로 완성하며 활동가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이웃을 스스로 돌보는 인재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봉양읍 구석구석에 따뜻한 복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6.04.22 추천 0
ㅣ장애인의 날 맞아 청소년 주도 체험 행사 개최, 지역사회 인식 개선 앞장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열린 ‘4월 모두함께한데이 꿈뜨락 공감 ON’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배려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오감으로 느끼는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장애의 불편함을 이해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흰지팡이와 휠체어를 이용해 이동하며 시각·지체 장애인의 일상을 경험하고, 한 손으로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신체적 제약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행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의사소통 도구 체험을 제공해 소통의 방식이 다양함을 알렸고,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장애 관련 동화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장애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 청소년이 주체가 된 공감의 무대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이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을 해보니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장애인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공감의 폭을...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단지 내 65세 이상 입주민 대상 '따숨동행 서비스' 활성화 맞손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이 고령층 입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손을 잡았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4월 20일 주택관리공단(주) 제천장락1관리소 및 제천하소3·4관리소와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65세 이상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접수부터 약국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 '따숨동행'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가동된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진료 접수, 수납, 약국 방문 및 약 조제까지 전 과정을 동행 매니저가 함께한다. 이번 협약으로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사업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로 돌봄 부담 완화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가족들에게는 돌봄에 따른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숨동행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케어푸드를 지원하는 '다함께 찬찬찬', 맞춤형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디자인하우스'...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재난현장 대원 고립 상황 대비, 3일간 특별구조훈련 실시 제천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시 구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원 고립 사고에 대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구조훈련을 전개했다. ​■ 대원의 안전이 최우선,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신속동료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은 화재나 구조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대원이 고립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 투입되는 전담팀이다. 동료의 생명을 구하는 핵심 전력인 만큼, 현장 대응력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실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 기반 훈련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고립 소방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숙달,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운영 체계 점검, 고립 대원 수색 및 다양한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서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실전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끌어올렸다. ​■ 팀워크와 협업 체계 정밀 점검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팀원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복잡하고 위험한 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정교화하는 데 주력했다. ​■ 대원과 시민 모두를 지키는 안전망 구축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신속동료구조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과 시민 모두의...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발굴, 쓰레기 수거 및 식료품 지원 병행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봉사단이 지난 17일 화산동의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쓰레기 더미 속 희망 찾기, 대대적 정비 실시 지원이 이뤄진 가구는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의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무질서하게 쌓인 물품들로 인해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위생 악화로 인한 건강 저하가 우려되는 시급한 상황이었다. ​■ '좋은 이웃들'의 손길로 되찾은 쾌적한 보금자리 봉사단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집 안팎에 쌓인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엉망이 된 의류와 생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했다. 구석구석 이어진 청소 작업을 통해 대상 가구는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사단은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당장 생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식료품도 함께 전달했다. ​■ 민간 자원 연계 통한 맞춤형 복지 실현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발굴 노력과 민간 봉사단체의 실행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히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위기 가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을 했다. ​■ 지속 가능한 복지 체감도 향상 주력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회...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 공익활동 참여자 165명 역량 강화 제천시니어클럽이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클럽 측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교육실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참여자 165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 치매 이해와 예방 수칙 중심의 맞춤형 강의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주요 증상에 대한 이해,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조력자의 역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 현장 활동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 고취 교육에 참여한 제천온행복지키미, 기억지키미, 생활시설 이용자 돌봄지원 사업단 소속 어르신들은 취약계층을 돕는 공익활동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치매의 심각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활동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하는 노인일자리 모델 제천시니어클럽 김혜미 관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숙제"라며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고 참여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문화행사 ‘가치봄’ 및 야유회에 간식 후원하며 정서적 지원 앞장 ㅣ스포츠 육성 지원 등 소외계층 위한 다각도 사회공헌 활동 전개 제천 지역의 대표 기업인 ㈜씨알푸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심 어린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씨알푸드는 최근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대상 행사에 연이은 후원을 결정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로 예정된 협회 야유회 등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 영화 관람부터 야외 나들이까지, 장애인 문화·여가 생활 ‘풍성’ 지난 16일 열린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씨알푸드는 참여자 전원에게 간식을 지원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오는 5월 명의한방촌에서 개최될 협회 야유회에도 후원을 지속한다. 약 70명의 농아인 회원과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야외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스포츠 육성 등 분야 가리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 ㈜씨알푸드의 이 같은 행보는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농아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탁구 선수들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상범 ㈜씨알푸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분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jcttbgeditor 2026.04.19 추천 0
ㅣ임직원 20여 명 참여해 수변무대·솔밭공원 일대 쓰레기 수거 ㅣ친환경 활동 지속 확대 통한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 주력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지역의 대표적 명소인 의림지의 생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지난 4월 15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자연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림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수변무대부터 솔밭공원까지, 구석구석 환경 지킴이 역할 톡톡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수변무대를 시작으로 저수지 주변, 솔밭공원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오물을 줍는 행위를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의림지의 수질 보호와 자연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ESG 경영 실천 가속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약속 이번 캠페인은 아세아시멘트가 강조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환경 보호 의식을 내재화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9 추천 0
ㅣ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협력… 침구 및 생활용품 지원 병행 제천시 용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용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김철, 부녀회장 정경자)는 지난 16일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1인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실내를 말끔히 정돈하며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 측은 대상 가구에 필요한 침구류와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왔다. ​■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김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 정수경 용두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의림지·세로수길서 벚꽃 만끽... “기억의 쉼표를 부탁해” 프로그램 운영 대원대학교 사회복지과 그루터기새마을동아리(회장 배민영)가 16일 제천시립 치매전담 요양원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기운을 만끽하는 나들이 지원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치매 전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제천의 명소인 의림지와 벚꽃이 만개한 세명대학교 내 ‘세로수길’을 산책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 흩날리는 벚꽃을 감상하며 즐거워했으며,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휠체어를 밀고 발걸음을 맞추며 말동무가 되어드렸다. ​특히 의림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가벼운 율동과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봉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교감하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 소외계층 위한 ‘선한 영향력’ 지속 확대 그루터기새마을동아리는 이번 나들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민영 회장은 “‘기억의 쉼표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봉사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시새마을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이 매우 크다”며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총 10기 15명 임명장 수여... 온·오프라인 누비며 대학 위상 강화 앞장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지난 1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생 홍보대사 ‘세움(세명대의 아름다움) 10기’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제10기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세명대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학 공식 홍보영상 제작 및 SNS 콘텐츠 기획 등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교내외 주요 공식 행사 의전, 입시박람회 상담 지원 등 다방면에서 세명대의 강점과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권동현 총장 “대학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정적 활동 기대” 이날 수여식에서 권동현 총장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홍보대사들을 격려했다. 권 총장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모습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장채령 학생은 “대학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세명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명대 홍보대사 ‘세움’은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홍보 활동으로 대학 구성원 및 예비 신입생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 비치 의무화... KC 인증 및 '자동차 겸용' 확인 필수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연료 누유,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주행 중뿐만 아니라 주차 중에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소 확대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차량 전체로 불길이 번지는 등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위험성에 대비해 관련 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은 기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 모든 승용자동차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 '자동차 겸용' 표시 확인 및 주기적 관리 당부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성능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진동과 고온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어야 하며, 겉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와 함께 KC 인증, KFI(한국소방산업기술원)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인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제천소방서는 소화기를 운전석 주변 등 화재 발생 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비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평소 압력계 바늘이 녹색 범위에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는 초기 골든타임 내 대응이 늦어질수록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며 “차량용 소화기는 위급 상황에서 내...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이영애 선수 창던지기 한국 신기록 수립... 청소년 대표 김수연 등 메달 릴레이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선수단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휩쓸며 제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연맹 선수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해 한국 신기록 수립과 무더기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 이영애 선수 창던지기 한국 신기록... ‘장애인 육상의 별’ 등극 이번 대회 최대 수확은 이영애 선수의 한국 신기록 수립이다. 지난해 3관왕에 올랐던 이영애 선수는 이번 대회 창던지기(F46) 종목에서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선수는 이어 원반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라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간판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포환던지기 금메달 싹쓸이... 유망주 김수연 활약 눈길 포환던지기 종목에서도 제천 선수들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이현승, 김수연, 김수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투척 종목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특히 청소년 국가대표인 김수연 선수는 학생부 신분임에도 일반부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포환던지기 금메달과 원반던지기 동메달을 획득, 향후 한국 장애인 육상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은 3·동 6개 추가... 전 종목 고른 성적 거둬 이 밖에도 은메달은 ▲창던지기 김수일·이승우 ▲원반던지기 김진성 선수가 차지했으며, 동메달은 ▲원반던지기 김수연 ▲창던지기 김진성·최마리아·이현승 ▲포환던지기 최마리아 ▲800m 정용철 선수가 획득하며 트랙과 필드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과...
jcttbgeditor 2026.04.15 추천 0
​ㅣ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전교생 37명 지원... 직원들이 직접 포장하며 응원 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인구 감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14일 굿네이버스 및 송학초등학교와 함께 ‘꿈드림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 아동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키트' 기탁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식에는 김종현 본부장과 김성중 송학초 교장,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꿈드림 키트'가 학교 측에 전달됐다. ​■ 직원들의 정성과 응원 메시지 담아 의미 더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코레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봉사 활동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충북본부 직원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필 엽서를 작성하고, 전자 드로잉 패드, 멀티 비타민, 학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정성껏 포장했다. 이 정성이 담긴 선물은 송학초등학교 전교생 37명 모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 책임 다할 것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학초등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여성 취업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MOU 체결 ㅣ노인 교육·돌봄 전문 인력 양성과 경력단절 예방 위해 맞손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회장 최동수)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춘남)가 지난 10일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배출한 전문 인력을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어르신 대상 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 교육과 취업이 연결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자리 알선을 넘어 교육과 현장,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특화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 기관은 실무 중심의 협력을 통해 여성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을 배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초고령사회 대응하는 지역 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여성 인력의 섬세한 역량을 돌봄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지역 돌봄 체계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과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춘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과 노인 복지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 전개 아세아시멘트가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에 나섰다. 아세아시멘트는 최근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정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감축에 돌입했다. ​■ 자발적 참여로 만드는 친환경 출근길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한편, 자가용 대신 통근버스를 이용하거나 동료와 함께 타는 ‘카풀’을 적극 독려했다. 단순히 제도를 강제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일석이조’ 효과 아세아시멘트의 이번 행보는 정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불필요한 개인 차량 운행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환경 보호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 실천하는 기업 문화, 환경 보호 활동 확대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는 공감대가 전 사적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세아시멘트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전문 의료 인력 24시간 상시 대기… 현장 밀착형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 제공 제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14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해당 서비스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 24시간 전문 상담으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 응급환자의 경우 병원 도착 전 초기 대응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24시간 상시 교대 근무하며, 신고자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의료 지도부터 병원·약국 정보 제공까지 센터의 주요 기능은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요령 안내, 증상에 따른 의료기관 이용 상담, 가까운 병원 및 약국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상황에 따라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나 영상통화를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보다 정교한 의료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체류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을 위한 전용 상담 서비스도 운영해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생명을 살리는 짧은 판단, 119 상담의 중요성 장해모 제난대응과장은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도움과 전문가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장 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짧은 순간의 선택이 소중한 생명을 좌우한다”며 “위급한 순간에는 주저하지 말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아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지역청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취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청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수요자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마련 이번 협약은 지역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면한 진로 탐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직업 체험, 상담, 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 진로 탐색부터 취업 컨설팅까지 전방위 협력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제공 및 연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및 특강 협조 ▲자기소개서·면접 등 구직 역량 강화 지원 ▲심리·정서 및 자립 관련 상담 서비스 연계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체계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지역사회 청년 고용 서비스 확대 가속화 황형서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처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경희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역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청년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며 통합적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 10명, 국가대표 선발전 출격 준비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장애인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제천시 소속 선수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선수 10명을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 및 음료를 제공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역사회 정성 모여 선수단 사기 진작 이날 격려의 자리에는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들을 비롯해 제천실버홈 이혜숙 간호과장, 박영애 부장, 강철구 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성취 장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고된 훈련 과정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 국가대표 선발 향한 힘찬 발걸음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은 지역 내 장애인 육상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조직이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고 있는 만큼, 제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이현승 선수위원장은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세심한 지원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단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온 제천시 장애인 육상 선수들은 이번 익산 대회에서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5월 5일 애니메이션 상영 및 AI·로봇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 마련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특별행사 <미디어 키즈파크>를 개최한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센터 전체를 영화, VR, AI, 로봇 등이 어우러진 복합 미디어 놀이터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디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특별 상영이다. 영화는 당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상영되며, 관람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AI 드로잉부터 VR 체험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풍성'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ICT 런닝 ▲팝터치 ▲로봇축구 ▲포토박스 ▲VR 체험 ▲AI 드로잉 ▲우주체험 크로마키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놀이가 센터 곳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AI 드로잉 체험은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주력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제천가정폭력상담소와 후원 협약 체결 및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제천약사회(회장 박상길)가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제천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경미)와 손을 잡았다. ​제천약사회는 지난 13일 제천가정폭력상담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폭력 피해자들이 아픔을 딛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의료·법률 지원 등 피해자 보호 안전망 강화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의료 및 법률 지원,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경미 소장은 “제천약사회의 따뜻한 후원은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인 단체와 상담소 간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노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전통 한복 입고 한국 문화 깊이 이해하는 시간 가져 세명대학교 국제교류처(SIS교류센터)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한복 체험 통해 한국 전통미 직접 경험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총 3차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국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학생들은 한복의 색감과 형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문화적 소통과 이해의 장 마련 세명대는 매년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한복 체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복을 실제로 입어보니 한국 문화가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한국 전통문화 이해도 향상 기대 최용 세명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1 추천 0
ㅣ진로진학 전문가 박권우 교사 초청… 2027학년도 입시 흐름 분석 세명대학교가 오는 4월 11일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의 박권우 진로진학부장을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수박먹고 대학간다(기본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연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제천 및 인근 지역 교사들에게 전문적인 전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명대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 교육 현장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대학·지역 상생 도모 ​세명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교육 연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입시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교 측은 정보가 취약한 지방 중소도시 고교 교사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매년 연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있다. ​■ 2027학년도 입시 흐름 파악의 기회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전체적인 흐름과 주요 변동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현직 교사들이 진학 상담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입시 전략과 분석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명대 두경일 입학관리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많은 선생님께서 2027학년도 대학의 전체적인 입시 흐름을 이해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0 추천 0
ㅣ8일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10kg 30포 전달… 100만 원 상당 ㅣ중동전쟁 여파 등 경제 위기 속 취약계층 위해 상인들 정성 모아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회장 임노웅)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상인회는 지난 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10kg) 30포를 기탁했다. ​■ 고물가·고유가 속 상인들의 자발적 온정 이번 기탁은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인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인들 역시 경기 불황으로 쉽지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이웃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노웅 회장은 “상인들도 경영에 부침이 있는 시기이지만, 힘들 때일수록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고물가로 지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이준희 화산동장은 “경제 위기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순천향대학교 봉사단 20명 방문… 한국 청소년 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 ㅣ미디어 홍보 전략 및 전통놀이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 운영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의 선진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해외 봉사단에게 전수하며 국제적인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순천향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아웃리치 프로젝트 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특화교육과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 홍보 전략 및 시설 운영 노하우 공유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외 파견을 앞둔 봉사단원들이 한국 청소년 활동의 실제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교육은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김태훈 청소년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미디어 홍보전략’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홍보 기법과 생생한 현장 사례를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 한국 문화 체험 및 르완다 현지 적용 전략 수립 오후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견학했다. 단원들은 청소년 자치활동 사례와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한국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기관의 운영 구조와 현장 중심의 활동 사례를 통해, 향후 르완다 현지에서 펼칠 청소년 활동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활동은 국가와 문화를 초월해 보편적인...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