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소외계층·다문화가정 학생들에 스포츠 교육 기회 제공 제천시체육회가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5 행복나눔교실’ 탁구 프로그램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제천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하며,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육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탁구교실은 다솜고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명의 전문 강사가 배치돼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지도를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20분까지 1시간 40분간 운영된다. 이번 행복나눔교실은 단순한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제천시와 충청북도체육회, 제천시체육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에는 탁구 외에도 다양한 종목을 추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행복나눔교실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운동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르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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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 경일대학교 명예교수)은 지난 8월 27일 오후 3시 제천지역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병도시 제천의 정체성을 토대로 제천지역을 영토교육의 세계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적박물관의 기초 작업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천교육지원청 안인기 독도담당 장학사를 비롯한 송학중학교 김덕진 교장선생님과 조한희 교감선생님, 제천중학교 박범식 선생님, 의림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생님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 독도교육의 어려움을 피력했다. 참석자들은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지역의 학생들에게 독도탐방은 독도교육과 여행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교육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나 재정적인 여건으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어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등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 등에서 1년에 10여명이라도 지속적으로 독도탐방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박범식 선생님은 “지적박물관의 많은 독도자료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조한희 교감선생님은 “학생들이 쉽게 지적박물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 사업’ 등에 앞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다.  이정은 선생님은 “중학교 여학생들이 호감을 갖고 체험할 수 있는 ‘소품 독도강치 만들기’ 등 새로운 독도교육 방법이 창안되어야 할 것을 요구”했다. 김덕진 교장 선생님은 “송학중학교가 독도탐방을 준비 중인데 재원마련을 위해 좋은 방법을 요청” 했다. 이 관장은 “제천지역 독도교육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충청북도에는 대부분 타 광역자치단체에 제정된 ‘독도교육 지원 조례’가 없어 ‘독도교육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이를 씻기 위해서라도 조례 제정을 적극 건의하고, 이를 토대로 제천지역의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땅의 호적인 지적을 바로 잡고자 설립된 국내 유일・최초의 26년 전통을 가진 비영리 영토전문 박물관인 지적박물관이 주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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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학교기업 S:MU 스포츠 아카데미(대표 김정수)가 교육부의 2025년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스마트 실버케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세명대 S:MU 스포츠 아카데미는 8월 27일 제천시 관내 3개 복지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학과 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실버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S:MU 스포츠 아카데미는 프로그램의 기획·운영·평가를 총괄하고, 복지기관은 프로그램 장소 제공과 참여자 모집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와 실무 역량 강화 ▲보건·복지 분야의 지역사회 기여도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기업 S:MU 스포츠 아카데미 김정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실버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현장 경험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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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천 의림지동의 복지 현장을 찾아 주민 밀착형 특화사업 운영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왕우) 위원 20여 명은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문경)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림지동 협의체가 추진 중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받고, 향후 특화사업 개발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합모금 특화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모·아기 첫날사랑 꾸러미 지원, 사랑의 푸드뱅크 배송대행, 홀로노인 안부음료 지원, 1인 가구 명절음식 지원,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의림지동 협의체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넓히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안운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협의체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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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무형유산이 연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울림아트n’컴퍼니(대표 채민석)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신작 창작극 『허재비 고블린의 꿈』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5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특화 공연으로, 지난해 선보인 『마지막 소원』에 이어 제천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허재비 고블린의 꿈』은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의 마지막 제차인 ‘해물림 거리’에서 펼쳐지는 허재비 놀이를 모티브로 창작됐다. 극은 마을 제사를 준비하는 한 시골 마을에 기이한 귀신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혼란과 웃음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순덕귀신, 홍이귀신, 심도사 등 저승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귀신들이 마을 사람들과 부딪히며 드러나는 비밀은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극본을 맡은 박주리 작가(제천시 산책도서관 상주작가)는 “귀신은 억울하게 잊히고 소외된 존재의 상징”이라며 “오늘날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누구나 외로운 ‘허재비’가 될 수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채민석 연출은 「오티별신제」가 지닌 화합의 의미를 무대 위 다섯 개의 구조물과 솟대, 흰색 천막으로 시각화했다. 그는 “무형유산을 예술작품으로 창작하는 과정은 주민과의 소통과 협업이 핵심”이라며 “특별 출연해 주시는 오티별신제계승보존위원회 김규홍 회장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에는 김미숙, 김명철, 이세진, 금재남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청년 배우 김요셉, 이창섭, 황연주 등이 함께 출연한다. 공연은 8월 30일(토) 오후 5시, 31일(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관람료는 일반 1만 원, 초·중·고생 5천 원이다. 현장 판매로 진행되며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울림아트n’컴퍼니는 2018년 창단 이후 다양한 창작극과 기획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 성장해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jcttbgeditor 2025.08.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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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세명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일환으로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제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류상현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신 AI 도구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천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문서 작성, 논문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업무 환경에 맞는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분석과 정보 검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실습했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AI 활용 교육 덕분에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 같다”며, “특히 문서 작성과 보고서 작성 시간이 단축돼, 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제공된다. 기타 사항은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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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클럽별 구역 맡아 월 1회 정기 관리 시스템 구축…성숙한 스포츠 문화 '귀감' ​ 다음 달 열리는 '제천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코스를 정비하며 전국에서 찾아올 동호인들을 맞이할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시 파크골프협회(회장 성사선)는 지난 25일, 협회 회원들과 함께 금성면 중전리에 위치한 청풍호 파크골프장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전국 대회를 앞두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스 내 잡초를 제거하고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경기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천시 파크골프협회는 최근 대의원회를 열어, 소속 클럽별로 1~2개 홀을 전담 구역으로 지정하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동호인들이 직접 관리의 주체로 나서는 성숙한 문화를 정착시킨 것이다. ​성사선 회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름다운 청풍호반에 최고의 시설을 조성해 준 제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우리 회원들이 스스로 경기장을 가꾸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천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파크골프장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파크골프협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파크골프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고, 더 많은 동호인이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jcttbgeditor 2025.08.26 추천 0
ㅣ1기 만족도 최상, 총 6기 60여 명의 청년 참여 신청 제천시 청년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리트릿 프로그램 ‘쉼표하우스’가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청년 리트릿 프로그램 ‘쉼표하우스’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충북청년희망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6가지 테마의 1박 2일 캠프 형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3일 진행된 1기에는 ‘지구를 생각하는 식탁, 함께 나누는 하루’를 주제로 1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천시 수산면 자두락마을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10명의 청년들은 서로 처음 만났지만, ‘내가 꿈꾸는 일상과 내가 꿈꾸던 식탁’을 함께 공유하고 채식(비건) 식단을 직접 요리하며 조용했던 수산면 자두락마을을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리트릿 캠프에 참여하며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고 소통할 수 있었으며,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생일을 맞아 참여한 이번 캠프가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청년들은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고, 자주 이런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쉼표하우스를 통해 다양한 삶의 고민과 미래를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선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며,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농촌에 정착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청년센터의 쉼표하우스는 9월까지 기수당 10명씩 총 6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개관한 제천시 청년센터는 취·창업 역량 강화, 취미·여가·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및 물품 대여 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26 추천 0
충북 제천시에 바이오제약·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 주력산업 기업들의 이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천 내 유일한 4년제 대학교인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지역 내 학생 및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고용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황형서)는 2015년 처음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계속해서 수행하며 지역 내 청년취업 지원 허브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우선 세명대가 자랑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1:1 상담을 기반으로, 저학년에게는 진로탐색·설계를 제공하고 고학년에게는 취업활동계획 수립 및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1~2학년 재학생에게 제공하는 ‘빌드업 프로젝트’는 입학 전 꿈설계학기 프로그램과 진로설계와상담 정규 교과목을 통해 직업심리검사 및 1:1 개인 맞춤형 상담에 집중하고, 현장 전문가 멘토링을 위한 세명 부트캠프 프로그램과 포트폴리오 및 커리어 로드맵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 개인별 포트폴리오 구성 및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또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점프업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취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참여형 교과목과 직무맞춤형 특강 등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한편,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14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일정 기간 현장실습을 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업 및 진로와 관련한 학생들의 모든 활동 결과는 교내 참(CHARM) 커리어 시스템과 학사정보시스템 간의 데이터 동기화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되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과...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ㅣ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제천농업 발전방향 및 공감대 마련의 장 지난 21일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회장 김태옥) 주관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발전 도모를 위한 “제18차 농업발전연찬회”가 개최됐다. 제천시 농업발전 연찬회는 제천시 농민단체협의회(회장 김태옥)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8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제천시 농민단체협의회의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과 6개 단체의 협력을 강조하기 위한 퍼스널이미지연구소 강진주 소장의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각 농업인단체협의회 대의원과 내빈,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기후변화·농촌 고령화·농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 농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를 분임조별로 토의하고 건의했다. 이를 통해 제천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농업발전 연찬회가 앞으로도 농업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제천 지역 농업에 맞는 대안과 시책이 발굴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농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단체협의회는 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업인연합회, 제천농민회, 농촌지도자연합회, 생활개선회연합회, 4·H 연합회 등 6개 단체로 2천여 명 회원이 활동 중이며 농업경영에 중추적 선도 역할은 물론,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농업인의 경제력, 사회적 지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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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까지 몰렸던 작은 시골학교가 지역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다시 살아났다. 창립 3주년을 맞은 「송학학교발전위원회」가 지난 18일 송학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백서 발간을 겸한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송학학교발전위원회는 2021년 8월 18일, “학교를 지켜내겠다”는 지역 주민들의 뜻이 모여 출범했다. 당시 송학초·중학교는 학생 수 부족으로 존폐의 기로에 섰지만, 발전위원회의 노력 끝에 놀라운 변화를 이뤄냈다. 학생이 2명뿐이던 송학중학교는 현재 36명으로 늘어 제천 읍·면 지역에서 가장 큰 중학교가 됐고, 시내에서도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로 성장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위원회는 지난 3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집대성한 백서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비록 한 권의 책에 불과할 수 있지만, 비슷한 위기에 놓인 다른 학교와 지역에 살아 있는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참여 속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공간을 누리고, 나아가 지역 발전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원 위원장은 “오늘의 성과는 제천시와 충북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의 협조와 무엇보다 지역주민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땀으로 이룬 결과”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으로 ▲학교 재정지원을 위한 모금활동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건립사업 ▲교육의 질 제고 및 교원 안정화 ▲학교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발전위원회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송학학교발전위원회의 3년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제시했다. 주민 모두가 동참할 때 작은 학교가 강한 학교가 되고,...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세명대학교와 제천시와 함께 진행하는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 프로그램이 지역 인재가 세계로 나아가 글로컬 역량을 함양하는 대표적인 대학-지역 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별히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는 제천시에 거주하는 세명대 재학생들이 단기 해외연수를 통해 대학생활에서 최고의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제천시와 세명대가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세명대와 제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해외여행지의 사례를 통해 주도적으로 조사 및 연구하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6~8월 여름방학 동안 모두 78팀 299명의 재학생들이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곳곳에 배낭연수를 다녀왔다. 학생들은 세계의 공공기관과 대학,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과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했다. 지난 2017년부터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가 시행된 만큼, 지금까지 1,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역과 대학의 지원을 통해 값진 해외 경험을 쌓은 것이다. 이를 위해 제천시가 매년 2억4550만원을 지원하고, 세명대가 7,000만원을 연수 비용으로 지급해 학생들이 높은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들은 보고서 평가 후 우수팀으로 선정해 별도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이처럼 학생들이 선호하는 배낭여행과 해외연수를 결합한 프로그램인 만큼 인기와 만족도는 매우 높다. 학생들이 직접 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느낀 정책과제를 자기주도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참신하고 실용적인 해결방안이 도출되기도 한다....
jcttbgeditor 2025.08.20 추천 0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23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음악 공연 <신나는 음악 탐험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하소네 문화문방구」 7회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활용한 리듬 놀이와 연주자·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를 맡은 ‘아이리스 앙상블’은 소프라노, 피아노, 첼로, 플루트, 비올라 등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팀으로, 대중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1부 ‘클래식 음악 여행’과 2부 ‘영화음악 OST & K-POP 무대’로 진행되며, 제천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 관람에서 벗어나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는 체험형 무대”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 음악을 가까이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1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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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 경일대학교 명예교수)과 울릉크루즈(주)(사장 조현덕)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포항영일만항 울릉크루즈 뉴씨다호펄호 다목적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독도 교육·탐방·홍보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주)는 지적박물관이 매년 개최하는 ▲전국 초·중·고 독도퍼즐왕 선발대회 ▲독도퀴즈왕 선발대회 ▲독도교육 우수교사 선발대회 등에서 입상한 15명에게 독도 탐방을 위한 크루즈 왕복 승선권을 제공한다. 지적박물관은 울릉크루즈의 홍보기관으로서 행사 포스터, 현수막, 도록, 리플렛 등을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또한 양측은 독도 영토주권을 강화하는 각종 활동을 상호 합의 아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만남을 넘어 제천과 포항, 울릉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의미가 더해졌다. 충청지역과 영남지역의 협력 속에서 영토수호와 간도·대마도·연해주 등 역사적 영토 회복에 대한 기대가 공유되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범관 관장은 “울릉크루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병도시 제천시민들의 독도, 간도, 대마도, 연해주 탐방을 확대해 제천을 영토교육의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조현덕 울릉크루즈 사장도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울릉도와 내륙의 제천이 만나 흥미로운 교류가 시작됐다”며 “제천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릉크루즈 측에서 조현덕 사장을 비롯해 조현기 상무이사, 김영기 영업이사, 이종열 선장, 오치흥 영업부 투어팀장 등 7명이 참석했고, 지적박물관에서는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김선일 사업본부장, 박진 홍보위원, 이유신 한국독도산업협회 회장, 김정윤 운영위원장 등 6명이 자리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1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