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컴퓨터학부 데이터지능연구실(지도교수 이수안)이 최근 개최된 ‘2025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5)’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김병학 학부생과 이수안 교수가 발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이용한 진로 성숙도 검사 서술형 응답 자동 분석 및 피드백 생성" 연구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본 연구는 교육 현장에서 많은 시간과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진로 상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작성한 '진로문장완성검사'의 서술형 응답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자동으로 분석하고, 전문가 수준의 맞춤형 피드백을 생성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에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언어 모델인‘Qwen2.5-7B’와 ‘Gemma3-4B’가 사용되었으며, 실제 진로 상담 전문가의 피드백 데이터를 학습시켜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했다. 그 결과, 특히 Gemma3-4B 모델은 미세조정 후 평가 점수가 크게 향상되어, AI가 생성한 피드백이 전문가의 분석과 매우 유사한 수준의 통찰력과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이 기술은 모든 학생에게 개별화된 고품질의 진로 상담 피드백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상담 교사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를 지도한 이수안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기술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가를 보조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진로 상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후속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명대학교 컴퓨터학부 데이터지능연구실은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최신 IT 기술을 다양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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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 환경 플랫폼 기업인 리뉴어스 주식회사(대표: 권지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예매권 100장을 제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예매권은 1매당 1만 원 기준 총 100만 원 상당으로, 제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리뉴어스주식회사(구.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EMC))는 전국 60여 개 사업소와 1,040여 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며, 국내 1위 수처리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밸류체인(Value Chain)을 기반으로 일반 및 의료 폐기물의 소각과 매립 등 폐기물 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권지훈 리뉴어스 대표는 “제천에서 열리는 행사에 시민들이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매권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길순 제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탁된 예매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도 문화와 산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자세한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누리집(jcwf.or.kr),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 ☎043-647-1237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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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식 전환을 주제로 한 대중강좌가 충북 북부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8월 27일 단양을 시작으로 제천과 충주에서 『2025년 장애인 학대 예방 대중강좌』를 개최해 주민, 가족, 복지 관계자 등 70여 명과 함께했다. 이번 강좌는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연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영표 교수(특수교육ABA)가 맡아 ▲도전행동의 정의와 유형 ▲대응 원칙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한 학대 가능성 ▲트라우마 예방 중재 방법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도전행동은 문제행동이 아니라 지원이 필요하다는 신호”라며,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학대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트라우마 인지 돌봄(TIC) 관점을 접목해 도전행동을 새롭게 해석하고, 학대 예방을 위한 지원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장 사례와 실천 전략이 함께 소개되면서 참여자들은 높은 공감을 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보호자와 종사자들이 직접 겪는 고민이 공유됐고, 김 교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도전행동을 문제로만 보던 시각이 바뀌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관 관계자 역시 “학대 예방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강좌가 안전한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설립된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충주·제천·단양을 중심으로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 긴급대응, 법률·의료·쉼터 연계, 사후 모니터링 등 종합적 권익옹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대 예방 교육과 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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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험’을 강조하며 학생경험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해외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먼 나라의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재학생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8월 16일~23일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자르갈란트 지역에서 교육, 문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온 것이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이 참여하여 주도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경험 중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학생 15명과 단장 1명, 교직원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최소한의 참가비를 제외한 소요비용 전액이 지원됐다. 특별히 세명대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구촌나눔운동과 협력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단이 방문한 자르갈란트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인구 5,500여 명 중 80%가 축산업에 종사하며 우유를 생산하는 작은 도시이다. 또한 봉사단이 주로 봉사활동을 펼친 121번 학교는 현지 초·중·고 통합학교로 학생 수 87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세명대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먼저 교육활동으로는 자르갈란트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문화 체험교육, 올바른 손씻기·양치하기 보건교육 등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교류 활동으로는 K-Pop 노래 교육 및 공연, 명랑 체육대회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몽골 전통 공연을 보며 양국 학생들이 즐겁게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붕사단은 현지 학생들이 공부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르갈란트 지역개발교육센터 개보수,...
jcttbgeditor 2025.09.09 추천 0
세명대학교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 나섰다. 대학 산학 협력 모델인 S:MU 스포츠 아카데미가 제천시 관내 복지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노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9월 8일부터 본격 가동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명대가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2025~2026년) 약 3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대학은 이 재원을 활용해 ▲시범 운영 ▲고도화 ▲자립형 창업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행모델을 중심으로 콘텐츠 강화, 수익 구조 다변화, 교육 재투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세명대 S:MU 스포츠 아카데미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시실버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아카데미 소속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복지관들은 장소 제공과 참여자 모집을 맡아 현장 실행을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7일, 세명대와 3개 복지관은 스마트 실버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실습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S:MU 스포츠 아카데미 김정수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학교 기획실 학교기업팀(043-649-154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9 추천 0
ㅣ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 희곡 분야 상주작가의 문학프로그램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13일 산책도서관에서「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희곡, 연극과 영상으로 맛보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진행되며, 연극과 영상으로 접목시킨 변사극을 연극배우인 윤희철 배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철 배우는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 ‘서복’, ‘기묘한 가족’, ‘신의 한 수’ 등과 연극 ‘베니스의 상인’, ‘대머리 여가수’, ‘관객 모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다양한 문학의 갈래 중 희곡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연극배우의 변사극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 산책도서관에서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의 풍요로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산책도서관(043-645-6990)으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9 추천 0
제천의 가을이 책 향기로 물든다.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여행’을 주제로 꾸며졌다. 행사 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5가지 스탬프 투어 미션’ △‘그림책 원화 전시’ △‘연체 지우개’가 진행된다. 또한 20일에는 중고 도서 교환 장터 <내 책을 당근해>, 27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산책프렌즈 DAY>가 시민들을 만난다. 특히 <산책프렌즈 DAY>는 산책도서관 시민 활동가 모임인 ‘산책프렌즈’가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낭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어 비즈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에게 책을 통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산책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SNS·제천문화통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책도서관(043-645-6990)으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9 추천 0
ㅣ제천시니어클럽 한올 사업단, 코레일 상생마켓 참여 버려지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어르신들의 솜씨가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 ‘한올’이 코레일 충북본부와 손잡고 ‘2025 코레일 상생마켓’에 참여, 폐근무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소비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협력은 코레일 충북본부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근무복을 재활용하기 위해 한올 사업단에 제작을 의뢰하면서 추진됐다. 한올의 참여자들은 오랜 경험과 정성 어린 손길로 폐근무복을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에코백, 파우치, 팔토시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렇게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상생마켓 현장에서 전시·판매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소비자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에 적극 호응하며, 기관·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버려진 자원이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관련 문의는 제천시니어클럽(☎043-646-1665)으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9 추천 0
세명대학교 학교기업 S:MU스포츠아카데미(대표 김정수)가 주관하는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2기’ 프로그램이 9월 5일(금)부터 세명체육관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제천시 유아스포츠단은 지난 2023년부터 세명대 학교기업 S:MU스포츠아카데미가 제천 관내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 중인 유아 발달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2025년 1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150명의 유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발표회에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에 시작하는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2기 프로그램은 1기의 성공을 발판으로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세명대 생활체육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학교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유아들의 신체 발달은 물론,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향후 3개월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S:MU스포츠아카데미 김정수 대표는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유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명대의 전문성과 제천시의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8 추천 0
제천시민들이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 작품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굿즈로 받아볼 기회를 얻는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 ‘봄’ 카페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태블릿과 전용 펜, 앱을 활용해 디지털 드로잉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된 그림을 ‘거울톡’ 굿즈로 제작해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에게 디지털 아트 창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만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로 나뉘어 각 회차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현장에서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9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www.jcbom.com)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5-4995)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의 캔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접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센터 3층에서는 영화 「히트맨2」와 「야당」을 무료로 상영하는 ‘2025 시네마제천 범죄무비 특별상영’도 별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8 추천 0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전공 공부와 취업 및 진로 준비뿐만 아니라 ‘스포츠’활동에도 진심인 대학이다. 세명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재학 중 교양수업으로 골프, 수영, 테니스,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 배드민턴 중 반드시 한 과목은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학교기업 S:MU 스포츠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아발달 스포츠 프로그램과 스마트 실버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선 세명대는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만 매몰되지 않고 신체와 마음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난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젊은층이 즐겨하는 여러 스포츠 종목 중 자신이 선택한 한 개 과목은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2025학년도에도 SMU골프클럽, SMU배트민턴클럽, SMU수영클럽, SMU요가/필라테스, SMU테니스클럽, SMU피트니스클럽 등 각 종목 교양수업에서 총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최첨단 스포츠 시설에서 양질의 수업을 받으며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있다. 세명대가 교양수업에서 스포츠를 도입한 것은 지난 2022년 40대 젊은 총장 권동현 총장이 취임한 이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교양 수업 개편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4개월간 학생들과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고, 이에 따라 토론 수업, 인성 교육, 어학 및 디지털 학습, 진로 설계 등과 함께 교양 스포츠가 필수 과제로 제시되었다. 세명대가 갖춰놓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스포츠 시설 또한 적극적인 스포츠 교양수업을 가능하게 했다. 캠퍼스 내에 지상 2층 1288㎡ 넓이의 골프 연습장이 구비되어 있고, 8087㎡의 테니스 및 농구 코트 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jcttbgeditor 2025.09.05 추천 0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는 지난 9월 3일 청년 취업 준비생을 위한 「2025 의료·보건 기업초청 토크콘서트」를 충북기업진흥원, 세명대학교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의료·보건 분야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채용 과정, 취업 준비 전략, 직무 경험담을 나누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로는 ▷명지병원 간호부 ▷아이엠재활병원 재활부 ▷충주시 보건소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직업을 선택하게 된 동기와 보람 있던 순간 등의 직무 경험을 생생히 전했다. 사회는 ㈜한국역량교육진흥원 전은지 대표가 맡아 채용 트렌드 변화와 함께 현장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사전 및 현장 질의를 통해 ▲직무를 선택하게 된 동기, ▲번아웃이 왔을 때 대처법, ▲면접에서 선호되는 지원자 유형, ▲직무의 좋은 점, ▲조직생활 경험 등 취업 현장에서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김현태 입학학생취업처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의료·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4 추천 0
국내 대표적인 제연설비 전문 기업 ㈜글로벌이앤피 박재현 대표가 세명대학교 소방방재학과에서 공부하는 해외 유학생에게 4년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재현 대표는 올해 세명대 소방방재학과에 입학한 키르기스스탄 유학생 오로조베코바 알티나이(OROZOBEKOVA ALTYNAI) 씨에게 재학 중 등록금 및 생활관비 전액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총 금액은 3,140여만 원에 달한다. 박 대표는 수년 전부터 에티오피아의 6.25 전쟁 참전 용사 후손들이 국내 대학 소방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국제적인 사회 기여 사업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세명대 장학금 기부 역시 소방방재학과 정기신 교수의 권유로 이뤄졌으며, 장학생이 국내에서 충분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본국에서 한국의 뛰어난 소방기술을 활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창립된 제연 분야 전문기업 글로벌이앤피는 승강로를 이용한 ‘급기가압 시스템’과 제연 급기용 송풍기의 풍량 조절을 가능케 한 ‘가변풍량제어 시스템’ 등으로 국내ㆍ외에서 기술과 혁신 역량을 두루 인정받아 왔다. 수준 높은 연구ㆍ개발과 사세 확장으로 내실을 다진 글로벌이앤피는 국내 제연기술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고자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대표는 “먼 나라에서 한국의 뛰어난 소방기술을 배우러 온 유학생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세명대에서 성장한 소방 인재가 우리의 선진 소방기술을 활용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소중한 인명을 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신 세명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도 “한국에서 소방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유학생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많은 사람을 살리고 도와주는...
jcttbgeditor 2025.09.04 추천 0
ㅣ전국 발달장애인의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대축제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오는 9월 1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스페셜올림픽이란 지적•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스포츠 운동으로, 참가자들의 운동 능력에 맞춘 경기 그룹 편성을 통해 모든 선수에게 공정하고 의미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쟁보다는 참여, 성적보다는 성장, 승부보다는 통합」 이라는 정신 아래, 스페셜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통합의 장을 만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000여 명(선수 1,900명, 지도자 500명, 임원 및 관계자 600명)이 참가하며, 정식 종목 13개와 시범 종목 3개 등 총 16개 종목이 진행된다. 정식종목은 육상, 수영, 농구, 축구, 보체, 배드민턴, 골프, 탁구, 역도, 배구, 롤러스케이트, 태권도, 핸드볼이 있으며 시범종목으로는 MATP, e스포츠, 풋살이 진행된다. 충북도에서는 총 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수영, 육상, 핸드볼, MATP, 롤러스케이트, 배구, e스포츠 등 7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장병호 회장은 “스페셜올림픽은 발달장애인 선수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주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충북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값진 경험을 쌓고,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길 기대하며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스포츠를 매개로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국하계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의 감동과 기쁨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3 추천 0
ㅣ아동 돌봄사각지대 해소·문화체험 기회 확대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온도돌봄놀이터’(센터장 최미순)가 충북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프로젝트 “돌봄 밖! 문화 한 바퀴!”를 본격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청풍면 일대, 원주 바운스 슈퍼파크 체험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학습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명은 6개월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아동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최미순 센터장은 “충북복권기금의 지원을 계기로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이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12세 초등학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02 추천 0
“제천의 의병정신과 제주 해녀정신, 그리고 울릉의 독도정신을 함께 이어가자.”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 경일대학교 명예교수)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 울릉군청 소회의실에서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부터 울릉군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고령 제주출향 해녀 김화순 추모 전시회’를 계기로 마련됐다. 두 지역이 역사·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남건 울릉부군수를 비롯해 홍성근 울릉군의원, 이왕섭 울릉교육지원청 독도담당 장학사, 황정환 울릉학연구소장, 김윤배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이범관 지적박물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안인기 제천교육지원청 독도담당 장학사, 김선일 본부장, 박진 홍보위원, 그리고 제천 출신으로 울릉에 거주하는 박성하 위원장이 함께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이범관 관장은 “20여 년간 독도 연구를 통해 울릉도와 인연을 이어왔다”며, “제천 시민들의 김화순 해녀 독도의용수비대원 묘역 참배가 내년에도 이어지길 바란다. 이를 계기로 제천의 의병정신과 해녀정신이 교류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두 지역이 가진 자원을 융합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홍성근 의원은 “제천은 의병도시이자 한방도시로, 울릉의 50여 종 자생 산야초를 활용한 한약재 상품화를 함께 모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왕섭 장학사와 안인기 장학사는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 학생들과 섬과 바다에서 살아가는 울릉 학생들의 만남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술적·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도 논의됐다. 황정환 울릉학연구소장은 “양 지역 교류가 활성화되려면 제천시와 울릉군, 양 시·군의회, 그리고 교육지원청 간 공식 협약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김윤배 대장은...
jcttbgeditor 2025.09.02 추천 0
ㅣ상생 발전과 교류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 발전 도모 제천시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운)가 지난 8월 29일 평택시 고덕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치성)와 평택시 상공회의소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 지형일 회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제천시·평택시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두 지역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 관련 행정 정보 및 우수 사례 공유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 특수시책 공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대한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평택시민과 고덕동 주민들이 제천을 방문해 한방·천연물 산업의 가치와 제천의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홍채은 남현동장은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 양 지역이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운 남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주민이 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는 물론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3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