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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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이 참여한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서 국비 4,3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제천문화재단 재단지원금 매칭을 통해 추진됐다. 이번 선정은 지역 예술계와 기업 간 협력 구조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핵심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메세나)에 정부 지원을 더해,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제천문화재단은 공모 과정에서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며, 신청서 작성과 자료 준비를 지원해 예술단체의 부담을 덜었다. 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안정적인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다양한 후원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술단체의 창작 자율성과 활동 지속성을 보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제천의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후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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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가죽공예로 채운 힐링의 시간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9월 29일, 제천시 사회복지종사자의 문화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복희씨의 문화살롱’ 여섯 번째 프로그램인 ‘복희씨의 가죽공방’을 개최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창작과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동료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가죽공방 활동에서는 공예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본적인 도구 사용법과 바느질 기법, 부속품 결합 방법을 배운 후 직접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가죽 소품을 완성했다. 이날 가죽공예 체험에 참여한 20여 명의 종사자들은 각자의 취향을 살려 카드지갑과 키링을 제작하며 창의적 성취감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가죽공예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 무엇보다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복지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 SNS 채널에서도 제공된다.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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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는 2025년 9월 25일(목) 교내 신월축전의 특별 행사로 화합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자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며 교내에 세계 각국의 풍성한 문화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학생들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요리 체험을 제공하고,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국내 학생들과 많은 방문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적인 음식들을 맛보며 각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음식을 맛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식에 대한 설명과 문화적 배경이 더해져 단순한 시식을 넘어선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는 유학생들이 학교 구성원들과 직접 대화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유학생들이 진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데 기여하였다. 김영철 총장은 “이번 화합한마당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학생들은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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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의 끈을 다시 이어가며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지난 28일, 양평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28명이 자매결연지인 제천시 용두동을 방문했다. 용두동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진행된 이번 만남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과 청풍호 케이블카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채워졌다.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9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으나, 직후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왕래가 끊겼다. 이번 초청은 6년 만에 다시 마주 앉은 자리로, 양 지역의 협력과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방문단은 먼저 제천시 최대 행사인 한방엑스포장을 찾았다.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전시관을 차분히 둘러보며 제천이 자랑하는 한방 산업과 천연물 자원의 가치를 체감했다. 이어 청풍면으로 이동해 케이블카를 타고 청풍호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을 만끽하며 제천의 자연미를 경험했다. 허우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양평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제천의 큰 행사에 초청하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이번 만남은 그동안 코로나로 끊어졌던 소중한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제천의 한방 산업과 천연물 자원이 가진 힘, 그리고 청풍호가 보여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며 두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주민자치 활동에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찾아가고 싶다”며 “양평1동과 용두동이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지역 발전뿐 아니라 주민 화합과 행복에도 보탬이 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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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쌀·국수·화장지 등 선물꾸러미 전달…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앞장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우천)는 21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경로당 21곳을 직접 방문했다. 선물꾸러미에는 쌀과 국수, 화장지 등 생활 필수품이 담겨 있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함께 웃고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교류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6·25 참전용사 9가정을 찾아가 1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역사랑’과 ‘경로효친’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복리와 편의를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허우천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환한 미소를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오늘의 사회는 어르신들이 닦아 놓은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곧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 =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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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7일 『꿈뜨락과 함께하는 가을 이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 전시, 포토존 이벤트 등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환경교육과 연계한 <나만의 에코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을 마련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추억을 남겼다. 연계 기관들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서포터즈는 에코 샴푸바 만들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자개 필통 만들기,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재훈 마술사가 선보인 참여형 공연은 오프닝 마술, 실크 매듭, 베니싱 병, 풍선 공연, 타로 마술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분기별 청소년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소년꿈뜨락(☎043-642-8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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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 취약계층 어르신 6가구가 낡고 위험한 재래식 화장실 대신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게 됐다.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과 이음봉사단(단장 이준석)이 함께 추진한 ‘디자인하우스’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성과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제천복지재단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화장실 개선은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위험 요소였던 외부 재래식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과제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6가구에는 집 안에 새 수세식 화장실이 설치됐다. 설치 과정에서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시설을 함께 갖춰, 낙상 위험을 줄이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 어르신은 “눈 오는 날이나 어두운 밤, 비가 오는 날마다 낡은 화장실을 가는 게 늘 두려웠는데, 이제는 집 안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꿈만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성과는 제천복지재단의 체계적인 사업 기획과 지원, 그리고 이음봉사단의 재능기부가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음봉사단원들은 각자의 전문 기술을 살려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참여했고, 이를 통해 사업 비용을 절감하여 더 많은 어르신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준석 단장은 “단원들의 땀과 재능이 모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제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과 안전한 삶을 지켜드리는 중요한 일”이라며 “이음봉사단의 헌신 덕분에 올해 목표였던 6가구 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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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총 1,127만 원 상당 물품 기탁, 359세대 이웃에 전달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봉양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직능단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물품 기탁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인길) 라면 30박스 ▲이장협의회(회장 김석진) 백미 30포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남상열, 유갑수) 김세트 34개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홍성봉) 백미 40포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천인봉) 김세트 56개 ▲체육회(회장 김석기) 백미 34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상원) 라면 20박스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제천시의회 한명숙 부의장, 박해윤 의원, 홍석용 의원도 백미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아울러 옥전2리 부녀회는 플리마켓 운영으로 마련한 기금 100만 원을 청소년 한부모 가구 지원을 위해 전달했으며, 매년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동일레이콘도 백미 29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모인 물품은 총 1,127만 원 상당에 이른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359세대에 전달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2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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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사람과도시 사회적협동조합, 마을 공동체 복원과 취약계층 지원 성과 농촌 노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은 ‘풍요로운 노후, 농촌행복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람과도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임창순)은 9월 24일 임원 및 위탁운영업체가 함께한 최종평가회를 끝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제천시 관내 10개 리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비닐하우스 설치, 마을 상징수 심기, 마을공동창고 조성, 연자방아 복원 등 공동체 복원사업 ▲시민정원사들로 구성된 정원관리단을 파견해 마을 정원 및 회관 주변을 관리한 정원관리단 운영사업 ▲노년에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 생애주기교육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및 시설 보수 ▲정원 관리도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창순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노령화의 현실을 직접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람과도시 사회적협동조합은 “사업에 참여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마을 주민들과 운영을 맡아 준 위탁업체, 조합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주민들과 협동조합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임을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사람과도시 사회적협동조합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또 다른 공모사업인 ‘2025년 남동발전 고성군 생활환경개선사업’에도 선정되어, 올해 말까지 추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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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충북 장애인복지관 12개 기관 연합, 270여명 참여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충청북도 내 장애인복지관 12개 기관이 함께하는 ‘2025 우리사랑 통합캠프’를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함께여서 빛나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 270여 명이 참여한 ‘2025 우리사랑 통합캠프’는 첫째 날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 일대에서 코스별 걷기 행사를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달재 수련원에서는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관람하며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사랑 통합캠프’는 장애인건강증진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삶을 중심에 둔 소통과 공감의 실천 모델이자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25 추천 0
ㅣ2021년부터 매년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은 지난 9월 24일 저소득 가정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전달된 상품권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문화·생활 지원에 활용돼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에콜리안 제천골프장 김영호 지사장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복지재단 신길순 이사장은 “2021년부터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기부자의 기부 목적에 맞게 관내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부금 기탁 사업을 운영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25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