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CK마트(대표 김병곤)와 (주)건토배(대표 윤종근)에서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을 맡겨왔고, 대신네트웍스(주)(대표 전덕흥)에서 200만 원, ㈜서호전력(대표 신규인)에서 1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동과 장락동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의재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함미경 교동장은 “연말연시 잇따른 기탁 소식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교동과 장락동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이불 세탁 봉사, 소형가전 지원,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복지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31 추천 0
ㅣ학생 현장실습 확대 및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역량 강화 협력 ㅣ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정보 교류로 실무형 보건안전 전문가 배출 기대 ​ 세명대학교가 금호건설과 손잡고 건설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책임질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세명대학교는 지난 12월 22일 금호건설과 학생 현장실습 확대 및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 현장 중심 교육 체계 구축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세명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세명대 김호현 부총장, 양진호 보건안전학과장, 김용구 보건안전학과 교수와 금호건설 최수환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건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기로 했다. ​■ 현장실습부터 산학 연구까지… 안전 문화 정착 주력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 건설 현장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공동 연구,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관련 정보 교류 등이다. 특히 보건안전학과 학생들은 실제 금호건설의 프로젝트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대응 체계를 학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 미래 건설 안전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김호현 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실제 건설 현장을 경험하며 안전과 보건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호건설 최수환 안전보건실장 역시 세명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꼭...
jcttbgeditor 2025.12.24 추천 0
제천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에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공립 오네뜨어린이집(원장 강지혜)도 정성 어린 기부로 지역사회 온정 나누기에 동참했다. 국공립 오네뜨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진행한‘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기)’놀이 수익금과 보육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총 501,000원을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기부받은 라면과 어린이집에서 추가로 구입한 라면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지혜 원장은“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뜻깊었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이 함께 모은 마음이 의림지동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문경 의림지동장은“나눔 실천은 물론,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적 가치를 키우는 교육까지 함께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노력이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지혜 원장은 올해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권리존중 가치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공모전과 전국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우수한 보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23 추천 0
ㅣ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부스 수익금 전액 기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 제천산업고등학교가 학교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천산업고는 지난 축제 기간 중 운영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인 ‘제천 살레시오의 집’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 학생자치회 주도로 이뤄진 자발적 나눔의 장 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 부스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기부처 선정 과정에서 학생자치회와 각 학급 대표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결정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깊다.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배움의 장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활동의 결과물을 더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건강한 시민 양성 주력 기부금을 전달받은 제천 살레시오의 집 측은 학생들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설 관계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시설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다”며 “기탁된 수익금은 장애 당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산업고등학교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지식 습득을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아는 건강한 시민으로...
jcttbgeditor 2025.12.23 추천 0
단양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은 지난 19일 제천시 행정지원국장실을 방문해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배 원장은 2019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1,800만 원에 달한다. 배 원장은 ‘인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의사의 길’을 신조로 지난 23년 동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재육성재단뿐 아니라 모교인 세명대학교와 단양군장학회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아름다운 납세상’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배용주 원장은 “어린 시절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부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제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22 추천 0
ㅣ협력 체계 구축 및 실무 교육 통해 지역 봉사 활성화 도모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지역 내 자원봉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1365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유기적 협력 강화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마주하는 공통적인 고충과 개별적 사례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 실무 중심 교육으로 관리 전문성 제고 이어진 교육에서는 1365자원봉사포털 시스템 활용법과 실적 등록 절차 등 관리자가 숙지해야 할 필수 실무가 다뤄졌다. 특히 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VMS)과 1365포털 간의 실적 연동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봉사 시간 누락을 방지하고 정확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 힐링 프로그램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직무 교육 외에도 관리자들의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참석자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바쁜 현장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관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활동처 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봉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활기찬 제천시를 만들어...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김해·양산 우수사례 벤치마킹,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 운영 방향 논의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추진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양 기관은 주민 주도의 거점시설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지역역량강화 1박 2일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 주민 참여 기반의 거점시설 조성 위한 사전 발걸음 이번 견학은 건립을 앞둔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과 향후 활용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들과 행정 관계자, 지역 리더들이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봉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난 2025년 8월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 김해·양산 우수사례 통해 봉양읍 적용 방안 검토 참가자들은 주민 참여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김해시 진영 하모니타운과 양산시 하북웰니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곳에서 공동체 시설의 실제 운영 현황과 공간 배치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봉양읍의 특색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소통과 협력으로 만드는 주민 중심의 행복 공간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는 이번 견학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논의를 거쳐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 주민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선진 사례를 접하며 앞으로 지어질 시설을 주민들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봉양읍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주민 위원들과 함께 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초록우산·신백아동복지관 주관, 가치기업 4곳과 맞춤형 선물 전달 ​ 제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간절한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나눔이 올해도 이어졌다.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복지관이 주관한 ‘산타원정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산타원정대는 아동들이 직접 적은 크리스마스 소원을 바탕으로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 9년간 550여 명에게 전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지난 2017년 첫 발을 뗀 산타원정대는 2025년 현재까지 9년 동안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50여 명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기업인 대양물산, 우진상사, 청호주류, 신영에이치에스 등 4개 업체가 후원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아이들의 ‘소원’에 귀 기울여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내 이야기에 누군가 귀를 기울여주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원 기업 임직원들은 직접 선물 포장과 전달 준비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역사회 협력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확대 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산타원정대는 아이들의 소원을 존중하고 마음을 지지하겠다는 지역사회의 약속”이라며 “9년간 이어진 이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겨울을 정성껏 챙기겠다”고 밝혔다. ​후원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또한 아이들이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신백아동복지관은 향후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지역 기업들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꾸준한 기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며 상생 가치 실천 ㅣ무료급식소 '이음나눔밥상' 운영 등 온정의 손길 이어가 ​ 제천 지역의 중견 기업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18일, (주)제이(대표이사 이준석)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제이는 그동안 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 기부를 넘어 행동으로... 무료급식소 운영 등 실천적 나눔 (주)제이의 나눔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이준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이음봉사단'을 창단한 데 이어, 식사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이음나눔밥상'을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 중이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활용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제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정부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제천복지재단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곳을 발굴해 소중히 전달할 방침이다. ​이준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환원하는 것은 기업인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제천 지역 안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길순 이사장은 “기부와 더불어 직접 발로 뛰는 봉사 활동으로 지역을 살피고 계신 이준석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올해만 벌써 세 번째 기부, 화산동 취약계층 위한 꾸준한 나눔 ㅣ프로건설솔루션·화산동 자율방재단·디어하우스 등 지역사회 후원 행렬 ​ 제천시 화산동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한스산업(대표 한효정)은 지난 1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이불 20채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일회성 아닌 지속적 후원, '나눔 경영' 실천 한스산업의 이번 기부는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5월에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으며, 9월 추석 명절에도 5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후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효정 대표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과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기부 릴레이 한스산업 외에도 화산동에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프로건설솔루션(주)(대표 정하은)이 20만 원을, 화산동 자율방재단이 30만 원을, 디어하우스(대표 이창윤)가 3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 온도를 높였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추위에 취약한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주민 활동가 주도, 배후마을 복지 서비스 강화 모델 제시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주최하고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뽀송뽀송 행복배달' 이불 세탁 서비스가 관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실질적 도움 제공 ​'뽀송뽀송 행복배달'은 봉양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 중 하나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복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무게와 부피가 커 어르신들이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자택으로 배달해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지역 활동가 참여로 의미 더해 ​특히 이 사업은 농촌협약의 주요 목적인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강화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 주민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자치위원회, 미당한마음아파트 경로당 등 마을 활동가들이 서비스 수행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제천 시내 세탁시설에서 세탁·건조를 마친 뒤 다시 자택으로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진다. ​■어르신 만족도 및 활동가 보람 높아 ​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다.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이불 빨래가 가장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가서 깨끗하게 세탁해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여 활동가 역시 "빨래 봉사를 하면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안부를 묻다 보니, 지역의 어르신들을 한 번이라도 더 돌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봉양읍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지역 주민들이 함께...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연말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청전동에 전해졌다. 신앙 공동체의 꾸준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염광교회(담임목사 김영식)는 지난 16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햇반과 참치, 두유, 라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교회 관계자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식품꾸러미에는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박경란 청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넉넉한 마음을 나눠주신 염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식 담임목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광교회는 올해로 10년째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신앙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겨울철 위생 관리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묵직한 이불을 대신 들고, 따뜻한 안부까지 함께 전한 하루였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는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뽀송뽀송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데 어려움이 큰 점을 고려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에 나섰다. 위원들은 박모 어르신 등 총 7명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이불 20여 채를 수거했다. 수거된 이불은 제천시자원봉사센터의 빨래방을 통해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다시 어르신 댁으로 직접 전달됐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미경 교동장은 “이웃 사랑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 역시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출생아 선물 지원 ▲소형 가전 지원 ▲어르신 지팡이 지원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등 주민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핵심은 현장의 안정성과 실무자의 전문성이다. 제천복지재단이 책상 위 교육이 아닌 ‘현장 방문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분야별 컨설팅 교육」을 추진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4건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교육은 회계, 노무, 평가 대비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여건과 수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특히 제도 설명에 머무르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분석, 서류 점검, 실무 중심 질의응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이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계 분야에서는 예산·결산 관리 체계와 회계 처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노무 분야에서는 근로계약 관리, 인사·노무 운영, 노동관계법 적용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컨설팅이 이뤄졌다. 또한 평가 대비 컨설팅을 통해서는 평가 지표 해석과 자료 준비 방향을 안내하며 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컨설팅 교육은 기관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은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043-647-1237)로...
jcttbgeditor 2025.12.17 추천 0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학과장: 한세명)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3년 완전인증을 획득했다.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은 교육과정의 적절성, 전임교원 확보, 실습 교육 여건, 교육시설 및 장비, 학생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동물보건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교육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에서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학과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동물병원 및 관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전공 맞춤형 실습실 구축과 단계별 실습 교과과정, 현장 연계 교육 강화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3년 완전인증 획득으로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향후 인증기간 동안 안정적인 교육 운영은 물론, 학생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전문 동물보건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동물보건사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도 학과 선택에 있어 중요한 신뢰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 학과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물보건 분야의 변화와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에 강한 동물보건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6 추천 0
ㅣ‘반가운 얼굴’, ‘사계절 속옷 지원’ 사업 추진… 과일 세트와 겨울 내의 전달 ​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지민, 민간위원장 김현진)가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협의체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10가구에 제철 혼합 과일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또한 ‘사계절 속옷 지원’ 사업으로는 저소득 노인 또는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 내의를 전달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이번 협의체 특화사업은 추운 겨울,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됐다”며, “물품 전달과 함께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현진 민간위원장은 “가정마다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욱 가까이서 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한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독거어르신 및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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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성그룹 임영순 회장(가수 임영순)은 지난 12월 11일 사회복지법인 다하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 후원금은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순 회장은 청년 고용 확대와 협력업체 상생, 지속적인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인이다. 특히 이하의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시설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의집 박화자 원장은 “항상 시설 운영과 이용인 복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임영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순 회장은 가수로서도 KBS 「가요무대」,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예술인 지원 등의 공로로 ‘알바트로스 특별상’을 수상한다. 임 회장은 기업인과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6 추천 0
ㅣ제18기 주니어보드 해단식 개최… “빨간오뎅축제·한방엑스포 지원 등 사회적 가치 높여” ​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15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제18기 충북본부 주니어보드 해단식을 열고 1년간 이어온 경영 참여 활동을 마무리했다.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개선부터 사회공헌 활동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활약했다. ​주니어보드는 한국철도공사 내 2030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 이사회로, 2007년부터 매년 세대와 직렬, 직무 간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충북본부 주니어보드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빨간오뎅축제 및 한방엑스포 지원, 청렴문화 확산 콘텐츠 제작 등 코레일을 홍보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주니어보드 운영 우수 소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해단식은 활동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자 표창, 경영진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올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할 점을 함께 발굴하며 연간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제18기 위원들은 어느 기수보다도 적극적으로 공사 경영활동에 참여해 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주니어보드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조직의 화합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5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