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난방기기 과부하·노후 멀티탭 주의, 단독 콘센트 사용 당부 ㅣ먼지 제거 등 작은 실천으로 대형 사고 막는 안전 수칙 안내 제천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른 콘센트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고전력 기기 사용이 늘면서 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사고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의 주요 원인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과 노후된 전기 설비다.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경우 허용 전류를 초과해 과도한 열이 발생하며, 이는 곧 대형 화재로 번지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시간 난방기기를 가동하거나 헐거워진 콘센트를 그대로 방치하는 행위는 전기 화재의 도화선이 된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소비전력이 큰 전기기기는 반드시 단독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변색되거나 노후된 멀티탭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상 속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콘센트 주변에 쌓인 먼지는 습기와 만나 전류를 흐르게 하는 ‘트래킹 현상’을 유발해 화재의 원인이 되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필수적이다. 또한 물기가 있는 장소에서는 전기기기 사용을 피하고 안전 덮개를 활용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콘센트 화재는 일상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라고 설명했다. 오권택 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 전기 안전에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4 추천 0
ㅣ소외 이웃 위해 100만 원 전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기대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새해를 맞는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최순란 청전동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지난 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 꾸준한 봉사 정신이 빚어낸 성금 기탁 이번 성금은 평소 노인회관 배식 봉사와 환경 정비 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최순란 회장의 진심이 담긴 결과다. 최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궂은일을 도맡으며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새해를 맞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 기탁된 성금은 향후 청전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계획이다. ​■ "이웃의 희망 지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 최순란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 구성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감사와 약속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건희·노병화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고 힘을 모아주시는 최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4 추천 0
​ㅣ농사로 일군 소중한 결실, 지역 취약계층 위한 나눔으로 승화 제천시 봉양읍 농민회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봉양읍 농민회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땀방울로 맺은 결실, 이웃 향한 따뜻한 정으로 전달 봉양읍 농민회는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해온 단체다. 이번 기탁 또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일군 가치를 지역 공동체와 나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나눔 문화 확산 앞장, 든든한 지역 사회 버팀목 약속 황해문 회장은 “회원들의 진심 어린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양읍 농민회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려 일구신 소중한 결실을 이웃을 위해 쾌척해주신 농민회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3 추천 0
ㅣ바자회 수익금으로 내복 120벌 마련,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제천시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내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의 정을 나누고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 바자회 수익금의 소중한 환원, 120가구에 방한 용품 전달 이번 지원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지난 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1,500만 원 중 일부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오는 11일,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직접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정서적 지지 체계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박차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내복 지원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중식비 보조, 화재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jcttbgeditor 2026.02.03 추천 0
ㅣ새로운 도약과 사명감 고취 위해 승진·신규 공무원 14명 한자리 제천소방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서 내에서 승진 및 신규 임용 소방공무원 총 14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승진과 첫 출발의 기쁨, 사명감으로 하나 된 현장 이번 임용식은 승진자들의 새로운 직책과 역할을 격려하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제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숭고한 사명감과 투철한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특히 이날 임용된 7명의 신규 소방공무원은 향후 각 부서와 현장 최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화재 진압은 물론 구조와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 확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현장 안전 최우선, 신뢰받는 소방 조직으로 도약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신규 임용자들을 향해 소방 조직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오 서장은 “신규 임용자들은 우리 조직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언제나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소방서는 이번 인사발령을 기점으로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더욱 탄탄하고 안정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3 추천 0
ㅣ도내 유일 사업 4관왕 이어 연차평가까지 휩쓸며 지역 취업 지원 허브 입증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취업 지원 선도 대학임을 증명했다. ​세명대학교는 이미 재학생 및 고교생 맞춤형 프로그램,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영역을 모두 수행하며 충북도내 유일의 '4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이러한 운영 체계의 우수성과 실질적인 성과를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은 대학 내 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년 실시되는 연차성과평가는 지원 인프라, 프로그램 실효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며, '우수'는 그중 가장 높은 단계다. ​■ 통합형 취업 지원 체계와 지역 산업 연계의 결실 세명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과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진로 설계 단계부터 최종 취업 연계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형 취업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끌어낸 점이 결정적인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은 대학이 단순히 학위 수여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경제 활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학생 중심의 실질적 지원 강화 약속 황형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jcttbgeditor 2026.02.03 추천 0
ㅣ저수온 환경 대응력 강화 및 팀 단위 협업 체계 집중 점검 제천소방서가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계 구조훈련에 나섰다. ​■ 실전 방불케 하는 수중 적응 훈련으로 대응력 확보 지난 30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저수온 환경 등 겨울철 특수한 수중 상황에서의 안전한 구조 활동을 목표로 진행됐다. 구조대원들은 수난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조계획을 수립하고, 차가운 물 속에서 수중 적응 및 이동, 잠수 등 기본 구조 능력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구조대원들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현장 감각을 끌어올렸다. ​■ 사고 유형별 맞춤형 기법 숙달 및 장비 운용 강화 이와 함께 수난사고 유형별 구조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적인 구조 기법을 숙달하는 과정도 병행됐다. 다양한 수난 구조 장비의 운용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원 간의 팀 단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계절과 환경에 따라 위험 요소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2 추천 0
jcttbgeditor 2026.02.02 추천 0
ㅣ도서 대출하고 윷놀이 미션 수행하며 책과 친해지는 새해맞이 문화행사 제천문화재단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선보인다. 재단은 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를 접목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산책도서관 이용객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 공간을 탐색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윷가락 던지며 도서관 곳곳 누비는 ‘체험형 미션’ 눈길 ​참여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역동적이다. 참가자가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도서관 내 지정된 장소로 이동해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된 그림 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도서 제목을 맞히는 ‘그림 보고, 책 보고!’, 그림책 속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 무작위로 추천 도서를 선택해 읽어보는 ‘독서 편식은 그만!’ 등이 마련됐다. 단순한 도서 대출 활동을 즐거운 놀이의 과정으로 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 놀이와 독서의 결합, 시민 일상에 활력 불어넣는 도서관 ​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책을 발견하고, 도서관의 구석구석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게 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새해를...
jcttbgeditor 2026.02.01 추천 0
ㅣ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 이웃사랑 실천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지난 28일 제천시 남성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 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온정 이번 나눔은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부된 쌀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푸른청소년 문화센터, 살림터 장애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되었다. ​■ 복지 사각지대 및 시설 이용자 지원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청소년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 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 이상수 대장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이어갈 것" 이상수 제천시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30 추천 0
ㅣ지난해 이어 꾸준한 나눔 실천...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해 기탁 제천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은 지난 28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해를 거듭하는 나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이번 성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백길현 위원은 평소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성금 역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달했다. ​■ 청전동 지보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 활용 성금을 전달받은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관내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건희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전동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지역 복지의 밑거름 기탁된 성금은 향후 청전동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긴급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길현 위원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 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스스로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30 추천 0
​ㅣ성금 100만 원 기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유익종 위원장이 제6기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따뜻한 성금을 전달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유 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위원장 선출 기념한 솔선수범의 나눔 지난 22일 새롭게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게 된 유익종 위원장(제천미니굴삭기·꼬마중기 대표)은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독지가다. 유 위원장은 매년 봉양읍에 100만 원씩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번 기탁은 민간위원장으로서의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특화사업비로 활용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되었다. 협의체는 이 기금을 바탕으로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합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 봉양읍 행정복지센터 역시 이번 기탁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신 유익종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30 추천 0
ㅣ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QR코드 하나로 화재 알림부터 신속 대피까지 제천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화재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기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대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거지 화재 시 즉각 알림, ‘맞춤형 안전 가이드’ 역할 화재대피 안심콜은 사용자의 주거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등록된 휴대전화로 즉시 위험 상황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 시스템은 화재 초기 인지 속도를 높여 시민들이 골든타임 내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린이를 비롯해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자력 대피 능력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QR코드 스캔으로 간편 가입, 시민 접근성 높여 소방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제천소방서에서 배포하는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간단한 본인 인증 및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즉시 등록할 수 있다. 소방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지역 사회보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입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화재 대비는 선택 아닌 필수”... 참여 당부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화재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찾아오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심콜 서비스는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가입 참여를 거듭...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지역특화형 비자 정책 발맞춰 주말반 확대 등 맞춤형 교육 제공 ■ 이민자 지역사회 안착 위한 단계별 맞춤 교육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 정책 변화 반영한 주말반 확대 편성 특히 올해는 제천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의 영향으로 이민자 유입과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적극 반영하여 주말반 단계를 추가 편성했다. 센터는 평일 0~4단계 과정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주말에도 0·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직장 생활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이민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했다. ​■ 사회통합정보망 통한 단계별 접수 시작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한국어 0단계는 지난 1월 21일부터 이미 접수를 시작했으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각각 신청을 받는다. 각 단계별 상세 일정과 운영 방식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공식 네이버 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 구현 앞장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제천시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공존하는 열린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과 이민자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가습기 등 생필품 기탁하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명절 온기 더해 ■ 명절 앞두고 실질적 도움 되는 생활물품 기탁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소장 신명식)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3일, 제천시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원장 박화자)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충북 동부사무소는 시설 이용인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습기를 비롯해 각종 식품과 세제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살피는 맞춤형 나눔 신명식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하의집 "지속적인 관심이 이용인에게 큰 힘" 이에 박화자 이하의집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동부사무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일상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용인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상생 가치 실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는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 소속으로 농번기 일손 돕기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연탄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하의집 역시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복지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이하의집   ■ 자발적 모금으로 피어난 나눔의 꽃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원장 박화자)은 최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가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 사각지대 이웃 위한 따뜻한 동행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은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 박화자 원장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시설 될 것" 박화자 이하의집 원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내 이용인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상생의 가치 실천하는 장애인 복지 요람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는 거주시설로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시설 운영 이상의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8 추천 0
ㅣ가스·전열기기 사용 잦은 음식점, 안전수칙 미준수 시 대형 화재 위험 ㅣK급 소화기 비치 및 후드·덕트 정기 청소 등 자율 안전관리 강조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실내 화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음식점 주방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제천소방서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주방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영업주와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겨울철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방 화기 취급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식점 주방은 가스와 전열기기뿐만 아니라 고온의 기름을 상시 사용하기 때문에 사소한 부주의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주방 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는 조리 중 발생하는 불꽃에 의해 쉽게 점화되어 천장 내부로 불길이 확산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소방서는 현장 점검과 홍보를 통해 주방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 사고 막는 5대 안전 수칙… ‘K급 소화기’는 필수 ​제천소방서는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요 안전 수칙으로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및 화기 지속 확인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물 제거 ▲주방 후드·덕트의 정기적인 기름때 청소 ▲영업 종료 후 가스밸브 및 전기 차단 확인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숙지 등을 제시했다.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운 주방 화재의 필수 장비로 꼽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 화재는 기본적인 안전...
jcttbgeditor 2026.01.27 추천 0
ㅣ남현동 장애 가구 대상 청소 및 정리 정돈 실시 ㅣ지원 이상의 도배·장판 교체 등 후속 연계까지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신체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난 23일 남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채은)와 손잡고 주거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현장 발굴과 센터의 실무 역량이 결합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 뒤 방치된 의류를 정리·수거하고 실내 정밀 청소를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거주 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 일상 회복 돕는 지속적 복지 네트워크 구축 ​센터의 지원은 일회성 청소에 머물지 않는다. 센터 측은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추가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는 취약계층이 겪는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스스로 주거 환경을 돌보기 힘든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되찾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jcttbgeditor 2026.01.27 추천 0
ㅣ센터 종사자들 직접 참여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700장 전달 ㅣ난방 취약계층 안부 살피며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 ​ 제천지역자활센터가 한겨울 추위로 시름하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 한 장의 온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센터는 지난 21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고물가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 생활고가 깊어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종사자들이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종사자들 직접 구슬땀… 취약 가구 4곳에 희망의 온기 배달 이날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약 7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연탄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 등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연탄을 채워주니 올겨울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 "자활의 가치,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 정기적 지원 약속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센터의 핵심적인...
jcttbgeditor 2026.01.24 추천 0
ㅣ수년째 이어온 변함없는 이웃 사랑… 영서동 취약계층 위해 전달 ㅣ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제천 한빛교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한빛교회(담임목사 이계수)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6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유난히 매서운 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 한빛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년 전부터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 되길"… 멈추지 않는 나눔 행보 이계수 담임목사는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목사는 “신도들의 정성을 모은 이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소중한 성금, 꼭 필요한 곳에 전달"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공적 지원의 한계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이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 민관 협력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심지민 영서동장은 “매년 잊지...
jcttbgeditor 2026.01.24 추천 0
ㅣ난방기기 과부하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 경고... 일상 속 안전관리 당부 ㅣ문어발식 사용 자제 및 고용량 기기 벽면 직결 등 기본 수칙 강조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겨울철 추위로 인한 난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는 콘센트와 멀티탭의 잘못된 사용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열기기 사용 증가... 콘센트 과부하 주의보 겨울철은 전기장판, 히터 등 전력 소모가 큰 전열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다.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기기를 연결하는 이른바 ‘문어발식 사용’은 과부하를 일으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오래된 멀티탭은 먼지나 습기로 인해 트래킹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고용량 전기기기는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 사용 ■노후 멀티탭 주기적 교체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기 플러그 뽑아두기 등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 작은 실천이 큰 재난 막아... “기본 안전수칙 준수 절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콘센트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일상 속 점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문어발식 배선 금지와 같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전기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을 거듭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매월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 50팩 정기 후원... 취약 가족 건강 지원 ㅣ2023년부터 이어진 나눔 행보, 2026년부터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무해돌푸드(대표 김윤경)가 지역 내 취약 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무해돌푸드는 지난 21일, 매월 1회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용’ 50팩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 도움받던 가정의 아름다운 보답... 지역사회 감동 확산 이번 후원은 과거 복지 서비스를 받았던 가정이 이제는 후원자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무해돌푸드를 운영하는 가족은 과거 수혜자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무해돌푸드 가족은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소고기는 제천 관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구 등 영양 지원이 시급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 2026년 정기 후원 확대로 이웃 사랑의 온기 높여 최석원 제천시가족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무해돌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소고기가 취약가정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해돌푸드는 지난 2023년부터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가족센터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더욱 넓혀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ㅣ오는 3월부터 아동 중심 환경교육사업 ‘그린어게인’ 연속 추진 확정 충북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관장 백영숙)이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에서 지원하는 2025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오는 3월부터 환경교육사업인 ‘그린어게인’을 연속해서 추진하게 됐다. ​■ ‘그린어게인’, 아동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의 거점 역할 ‘그린어게인’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증가한 폐기물 문제 등 심화되는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이 직접 환경 교육과 체험, 다양한 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적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공모사업에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 참여 범위 확대와 시민 동참 유도로 지속 가능한 제천 조성 하소아동복지관은 올해 사업의 내실을 더욱 기할 방침이다. 참여 아동의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제천 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아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환경 보호 참여가 확산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제천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통한 안전문화 확립 공로 인정 제천소방서가 지역 내 공공기관의 안전의식 확립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지난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으로부터 공단 안전의식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맞춤형 소방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이번 감사장은 제천소방서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효성 있는 소방훈련과 체계적인 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공단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상호 협력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양 기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와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소방 활동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1 추천 0
ㅣ첫 수확의 기쁨, 지역 아동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온정 ​ 제천시 소재 스마트팜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딸기를 쾌척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이치엠에코팜(주)(대표 서강준)은 지난 20일 직접 재배한 딸기 60박스(36kg)를 제천영육아원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 전달되길" 서강준 대표는 딸기를 전달하며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딸기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작은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단발성 기부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영육아원 "아이들 건강한 성장에 큰 힘" 기탁받은 딸기는 제천영육아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급식과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민옥 제천영육아원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딸기는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은 2년 전 제천에 둥지를 튼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첨단 농업 기술을 바탕으로 채소류와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현대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2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