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에 바통 넘겨

ㅣ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
ㅣ박종철 상임회장, 제천화폐 이용 이벤트 실시 큰 호응
ㅣ이상천 시장, 내달부터 지류형 화폐 5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 발행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8일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 두기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심리의 회복을 위해 “제천시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이상천 시장, 이정임·이영순 시의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의원,
시민환경지도자대학회장 및 졸업생 등 100여 명은 내토시장과 동문시장에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작지만,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장을 돌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샀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배달모아, 지역화폐,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보기에 앞서 박종철 상임회장의 후원으로 추첨을 통해 제천화폐 모아를 주는 행사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행사에 동참해 준 환경지킴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은 침체하여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가정에 필요한 물품 많이 사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주어서 고맙다”며 인사했다.

이어 “현재 제천화폐 모아를 매월 총100억 원 규모(지류형 50억원, 카드․모바일형 50억원)로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지만 지류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다음달부터 현행 50%에서 60%로 늘리고, 개인별 한도도 70만원에 50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지형일 회장의 지목을 받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종철 상임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안병만 회장을 지목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