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뉴파마 임직원 대상 스트레스 관리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이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제뉴파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모두의 워라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재직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전문 강의와 푸드트럭 소통으로 ‘활력’ 충전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휴식을 동시에 잡는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과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열려, 임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심리적 부담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소통 시간은 푸드트럭을 활용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임직원들은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동료 간의 유대감을 쌓고 조직 내 일체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 여성 고용 안정과 지속 가능한 일터 조성 주력
김춘남 센터장은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긍정적인 소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력단절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취업 및 창업 상담, 직업 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