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역 청년 취업 디딤돌 역할… 7개 기업 참여해 7~8월 현장 실무 경험 제공

제천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하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인력 운용의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6월 1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코스맥스바이오(주), (주)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를 비롯해 총 7개 업체가 함께한다. 선발 절차는 각 기업의 자체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근무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시급 이상으로 기업별 근로계약에 따라 결정된다.
■ 청년 인턴십으로 다지는 실무 역량과 상생 가치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폭넓은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장이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모집 내용과 참여 기업 리스트는 제천시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