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자매도시 용산구 방문해 진로 체험 및 문화 교류 진행
ㅣ미래 역량 강화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현장 누벼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5월 19일 자매도시 용산구를 찾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적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류 활동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 청소년 정책 수립의 주역들에게 미래 사회를 대비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서 꿈 찾기
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방문 첫 일정으로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꿈을 Dream>’ 개막식에 참석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진로 체험과 미래 교육 프로그램 부스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반영된 프로그램들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체감하게 했고, 축하 퍼포먼스와 전시 프로그램은 문화 교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와 호흡하다
오후 일정은 국립중앙박물관 탐방으로 이어졌다. 교과서를 통해서만 접하던 문화유산을 실물로 마주한 위원들은 우리 역사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다.
■ 지속 가능한 교류로 청소년 성장 지원
활동에 참여한 김도언 위원장은 자매도시인 용산구의 대규모 행사 개막식에 함께하고 최첨단 진로 체험과 역사 견학까지 경험하며 매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매도시인 용산구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다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참여기구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표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제안을 이어가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