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제천시자원봉사센터, 국립제천치유의숲과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050탄소중립실현을 위해서 국립제천치유의숲(센터장 김병화)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ESG 경영실천)을 위한 2050 탄소중립(Net-Zero) 실현의 하나로 국립제천치유의숲의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진 센터장과 제천시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단, 국립제천치유의숲, 학현 마을 자원봉사단 등 50여 명이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식목일은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제정, 올해로 77회째를 맞고 있다.

국립제천치유의숲은 나무 심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나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지원한 묘목을 나누어 주었다. 참여자들은 자작나무숲길에 철쭉 300본, 약초원에 칼슘나무 100본 등 숲의 장소와 쓰임에 맞게 약 500본을 심었다.

김병화 센터장은 “국내·외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식목 행사가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제천치유의숲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진 센터장은 “가치 있는 숲이 되어야하는 데 삶에 급급해 안타깝다”며 “지구를 살리는 보람된 일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승구 단장은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