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남녀 지도자 70여 명, 동현동 일원서 고구마 심기 봉사활동 펼쳐
새마을지도자제천시협의회와 제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장승일·김용자)가 5월 14일 새벽 6시부터 제천시 동현동 일원에서 ‘2026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새벽 이슬 맞으며 고구마 심기에 구슬땀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심기 작업에 매진했다. 참여자들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한 손 한 손의 정성이 농촌에 희망을, 우리에게 보람을!’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 이번 봉사는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지도자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 실질적인 지원 활동 지속 전개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은 현장에서 지도자들과 호흡하며 “정성 어린 손길이 모여 더 나은 제천과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