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찾아가는 건강 상담부터 양말 1,000족 나눔, 환경 정화 플로깅까지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천시 청풍면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상생 행보를 보였다.
인재개발원은 지난 8일 사회봉사 단원들과 함께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환경 보호를 아우르는 종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도심 외곽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건강 상담’ 큰 호응
이번 활동의 핵심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였다. 인재개발원 단원들은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체계적인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 양말 1,000켤레 나눔과 환경 보호 플로깅 병행
건강 상담과 더불어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인재개발원은 일상생활의 필수품인 양말 1,000켤레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서는 봉사 단원들이 인재개발원 인근 마을 길과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동행하는 상생 경영 실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재개발원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상열 인재개발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동행하며 신뢰받는 인재개발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