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매스트, 발달장애인에 희망 심어 주는 직업 체험 기회 제공

㈜매스트(대표 김현주)가 제천장애인부모연대(회장 전산월)와 손을 잡고 발달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에 장애인 고용에 높은 관심을 가졌던 매스트의 김현주 대표는 제천장애인부모연대에서 ‘발달장애인 직무지도원 파견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는 물론 현장 훈련을 통해 직업역량을 배양시키어 취업으로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전산월 회장은 “발달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취업의 문을 열어 주셔 진심으로 감사하다. 특히 열심히 훈련한 장애인들에게 양말을 선물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김현주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훈련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장애인 자립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스트는 양말 및 스타킹을 주요 상품으로 생산하는 기업체로 2011년 개성공단에 입주해 공장을 운영하던 중 2016년 폐쇄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16년 6월 제천공장을 증설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도움의 손길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