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사진전 '우리가 만든 용두동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올 한 해 동안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원들이 주민을 위해 펼친 봉사와 주요 사업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용두동 마을 곳곳에서 직능단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했던 다양한 행사 사진을 모아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I LOVE 용두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채로운 활동 사진들로 채워졌다. 사진전에는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역량을 뽐낸 '202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용두동민 하소천 건강 걷기 대회' 등 다양한 주민 화합 및 봉사 활동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진했던 특수시책 등 주요 사업 추진 모습도 기록되어 있다.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직능단체원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용두동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계자는 이어 "1년 동안 애쓴 모든 용두동 주민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사진전을 관람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9 추천 0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1월 27일 제천시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강화 방안과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이 수행한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특히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용적인 제천형 지역 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지역사회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제고 방안 연구를 진행한 세명대학교 한상윤 교수팀의 연구와 현장 전문가 분석 결과,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은 예상보다 광범위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로당 이용자의 84.4%가 친구·이웃 관계망이 활발해졌다고 응답했으며, 경로당이 지역 돌봄, 영양 관리, 마을 공동체 회복을 수행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점심 준비 및 제공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경로당이 저비용·상시형 생활 돌봄 체계로 기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로당이 '후기 노인(75세 이상) 중심의 폐쇄적 공간', '아픈 사람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전기 노인(65~74세)'과 남성 노인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심리적·문화적 장벽'이 존재함을 지적했다. 이에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의 핵심 인력인 복지매니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문 교육 실시가 필수적이라는 정책 제언도 나왔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jcttbgeditor 2025.11.29 추천 0
한국미술협회 제천지부는 동민 박태준 작가가 아홉 번째 개인전 '풍경손짓'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박 작가는 조선 영·정조시대의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 정신을 잇는 화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제천시민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린다. ​'풍경손짓'전에서는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작가의 철학과 사유를 담아낸 박 작가의 필선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현장에서 자연을 마주하며 느끼는 물소리와 바람소리를 호흡이자 영감으로 삼아 완성된다. ​박 작가는 스케치나 밑그림 없이 곧바로 붓을 들어 근경을 포착하는 기법을 구사한다. 이러한 창작 방식 덕분에 그의 진경산수화에서는 생생한 현장감과 더불어 경쾌한 힘, 대범함이 엿보인다. 그는 사상과 감정을 군더더기 없이 응축하여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업해 온 200여 작품을 수록한 화첩 6권과 진경산수화 40여 점, 그리고 서예와 전각 작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박태준 작가는 "우리 미술이 지녀 온 고유한 정체성과 품격을 풍경화와 화조화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 작가는 안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그는 충북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KBS 전국휘호대회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개인전 이력으로는 2004년 안동 솔뫼회관을 시작으로 서울 가나아트스페이스(2014), 서울 규영갤러리(2017), 서울 인사아트프라자(2022) 등에서 개인전 및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9 추천 0
ㅣ세명대, 또또꼬마김밥과 협약... 학생 주도형 외식 플랫폼 구축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외식 프랜차이즈 '또또꼬마김밥'과 손잡고 학생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학 캠퍼스 내에 실습형 외식 브랜드 기반의 학교기업을 조성하고, 학생 주도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명대는 11월 27일 교내 본관 접견실에서 또또꼬마김밥 본사와 '실습형 외식 브랜드 기반 학교기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퍼스에 실제 매장 조성... ‘교육+매장’ 융합형 플랫폼 가동 ​이날 협약식에는 권동현 세명대 총장과 조명진 또또꼬마김밥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학교기업 'S:MU 라이프랩 × 또또꼬마김밥'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최근 간편식 소형 김밥 브랜드로 주목받는 '또또꼬마김밥'은 소자본 창업과 간단한 조리 시스템이 특징인 프랜차이즈다. 세명대는 학교기업관 1층에 캠퍼스형 매장을 조성하고, 바이오식품영양학부, 경영학과 등 관련 전공 학생들이 실제 매장 운영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매장' 융합형 플랫폼이다. ​참여 학생들은 메뉴 개발, 고객 응대,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기획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교기업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장학금과 실습비, 교육 기자재 등으로 환류된다. 또또꼬마김밥 본사는 운영 매뉴얼, 조리 교육 자료, 품질관리 기준 등을 제공하며 실습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작은 가게지만 큰 교육”...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 기대 ​권동현 총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며 "학생들이 식문화 기반의 실습형 외식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야말로 대학 교육이 지역사회와 맞닿는...
jcttbgeditor 2025.11.28 추천 0
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방사선과(학과장 김상우)는 지난 11월 19일,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고,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2025년 미래내일일경험(프로젝트형)”에 4팀이 참여해 우수연구상과 팀워크리더상을 수상하였다. Beam4U 팀(팀장: 김태연, 김도연, 박성주, 박지희)은 병원·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방사선 안전 문제 해결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과 실험 기반 접근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제시하여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모델링해 문제 해결 과정을 구조화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X-run 팀(팀장: 전영록, 김미현, 김해원, 이건규)은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인 사례로, 꾸준한 소통과 일정 관리, 문제 해결 방식에서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 팀워크리더상을 수상했다. 성과 발표에서도 명확한 자료 구성과 발표 능력이 돋보여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상우 지도교수는 두 팀 모두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는 학생 주도형 교육의 우수성과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크게 성장시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이론–실습–대외활동을 연계한 프로젝트중심 학습(PBL)을 운영하며 매년 경진대회, 공모전 및 학술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 또한 학생 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한 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충청지역...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방사선과(학과장 김상우)는 지난 11월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한국방사선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방사선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원대학교 방사선과의 X-run 팀(팀장: 전영록, 김미현, 김해원, 이건규)과 슬기로운방과생활 팀(팀장: 이동재, 김재민, 주요셉, 하대영)은 각 팀의 전공 역량을 살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문제해결능력을 바탕으로 방사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제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팀은 학과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방사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전달하고자 한 노력과 팀워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실제 교육 현장 및 산업계에서도 활용 가능한 수준의 자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상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필요한 방사선안전문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이론–실습–대외활동을 연계한 프로젝트중심 학습(PBL)을 운영하며 매년 공모전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 또한 학생 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한 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대원대학교 방사선과는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충청지역 최초로 방사선교육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학과다. 최첨단 실험장비와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성·창의성·전문성·국제화된 의료전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국내외 면허 취득과 특화된 진로 지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ㅣ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 현장 점검, 승강기 설치 등 교통약자 편의 개선 논의 ​ㅣ김종현 본부장, "공단과 소통 지속해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본부장 김용배)가 충청권 철도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충청권 철도 현안 해결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철도지역실무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 승강기 설치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이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안보온천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 내외부 여건과 안전 위험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의제는 ▲이용 동선 개선 ▲유지보수 주체 명확화 ▲캐노피 설치 필요성 등 실질적인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이었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충청권 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ㅣ수익금 37만 5천 원 기탁, 아동·학부모 참여로 나눔 문화 확산 ​ 제천 강저어린이집(원장 송은희)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한 '아나바다 할로윈 야시장'의 수익금 전액 37만 5,300원을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월순)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활용과 이웃 사랑, 두 마리 토끼 잡은 축제 ​이번 후원금은 재활용의 가치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에서 마련됐다. ​학부모와 아동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집이 자리한 리슈빌아파트 주민과 졸업생까지 함께 참여해 할로윈 콘셉트의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이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즐거운 축제가 이웃 사랑으로 이어져" ​송은희 원장은 "부모님들이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셨고, 수익금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데 쓰인다는 점에 모두가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즐거운 축제가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인성을 키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담긴 귀한 성금을 감사히 받는다"며 "취약 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ㅣ아동·학부모의 따뜻한 나눔, 학대 피해 아동 심리 치료에 지원 ​ 제천 성도어린이집(원장 김영애)은 최근 아동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금 80만 원을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월순)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눔 실천 교육의 결실, '성도반디야시장' ​이번 기탁금은 성도어린이집이 '나눔의 가치 교육 및 실천'을 목표로 진행한 특별 사업인 '성도반디야시장'의 수익금 전액이다. ​성도반디야시장은 학부모들이 기부한 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행사 중심으로 운영됐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그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게 되었다. ​기탁된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료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선한 영향력 전하는 어린이집 될 것" ​김영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따뜻한 어린이집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전달해 준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학과장 김삼력) 학생들이 스무 살 언저리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결을 담아낸 단편소설집 <당신도 그런 적 있죠>를 출간했다. 정규교과목인 ‘단편소설창작론’(오성은 교수)을 통해 탄생한 이 작품집은 기성 작품의 완성도를 좇기보다 젊은 작가들만이 낼 수 있는 생생한 불완전함과 날것의 솔직함을 표방한다. ■청춘의 감정 결 포착: 추모, 상실, 판타지, 폭력 아우르는 9편의 성장담 ​이번 소설집에는 흔들리며 나아가는 청춘들의 각기 다른 성장담 9편이 수록됐다. 작가들은 추모, 무기력함, 상실, 판타지, 위선, 그리움, 폭력, 서툰 연애 등 스무 살 언저리에서 경험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저마다의 목소리로 빚어냈다. ​주요 수록작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동은, 〈명동콜링〉: 크리스마스 명동 한복판을 떠나지 못하고 깨어나는 앳된 영혼들의 이야기로,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리길 원하는 이들의 추모 과정을 다룬다. ​윤여은, 〈당신도 그런 적 있죠〉: 중첩되는 불행에 사로잡혀 자신을 파괴하는 주인공 '채연'의 이야기다. 상처가 흉터를 남길지언정 결국 아물고 일어설 청춘의 회복을 암시한다. ​장정주, 〈검은 바다〉: 가까운 이의 죽음을 애써 부정한 화자가 수영장 물이 검은 바다로 뒤바뀌는 기이한 현상을 통해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권준, 〈우는 남자〉: 피를 빨아야 하는 사현과 트라우마가 있는 미연, 비슷한 삶의 무게를 지닌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품는 판타지 소설이다. 김민재, 〈상패〉: 선의가 오히려 악화되어 여성이 사망하는 현실적인 아이러니를 통해 '최선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세상 언어의 가벼움을 성찰한다. ​송호정, 〈잠자리〉: 자살한 가정도우미 X의 진실을 파헤치는 탐정 소설로, '익충' 잠자리를 통해 인간의 편향된 시선을...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난 24일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교육 현장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직접 방문해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창규 시장 방문 격려... "자립의 중요한 출발점" 강조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교육 과정을 둘러보고,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 시장은 "자활 참여자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자립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개 자활사업단 운영 중... 실질적 자립 기반 마련에 집중 ​제천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1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숙 센터장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회계, 행정 등 필수 직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자활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전 직원이 참여한 '우리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특수시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직원들이 매월 관내 소상공인 업소를 릴레이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7개월간 릴레이 방문...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 더해 ​이번 특수시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골목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용두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관내 골목상권과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소상공인 업소를 매월 릴레이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했다. ​직원들은 단순히 식사하는 것을 넘어, 업소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관내 골목상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관내 업소 대표는 "경기 침체로 매출 감소가 이어져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소상공인을 더 많이 찾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직자 솔선수범... 연말연시에도 지역 식당 이용 독려 ​용두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작지만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연시 행사와 각종 모임에서도 지역 식당 이용을 적극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속적인 지역 경제 살리기 노력을 예고했다. 이번 시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두 팔을 걷어붙인 모범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희, 박경란)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FOR시즌 산타 [행복한 가을날 愛]'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건희 위원장, 직접 '발품' 팔아 최고 품질 사과 확보에 '열과 성' ​이번 'FOR시즌 산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뒤에는 이건희 공동위원장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이 있었다. 이건희 위원장은 예산을 집행 이상의 최고의 신선도와 품질을 갖춘 제철 사과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자 직접 발로 뛰는 '발품 행정'을 펼쳤다. ​위원장은 청전동과 인근 지역 농가를 수소문하며 직접 산지를 방문했다. 그는 사과 재배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농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과일의 당도와 신선도를 세심히 확인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협의체는 180만 원 상당의 최상급 제철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할 수 있었다. 이 위원장의 뜨거운 열의와 세심한 노력은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가을날'을 선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대목이다. ​■독거노인·장애인 등 45세대 대상... 지역 농가 제철 사과 전달 ​청전동의 특화사업으로 세 번째 계절인 가을에 진행된 이번 'FOR시즌 산타'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45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는 이건희 위원장의 노력으로 확보한 지역 농가 생산 180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사과)을 구매하여 지원함으로써 신선도와 품질을 확보했고, 이웃들이 풍성하고 건강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준비된 사과는 복지통장과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45세대를 직접...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제천시가족센터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요리 교육 – 요리의 품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한국 식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 특산물 및 건강식 요리 실습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산물 활용 요리 실습... 남성 참여자도 함께 소통 ​'요리의 품격'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제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자녀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 ▲계절별 한국 음식 만들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민자인 남성 참여자도 함께하며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만든 요리로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웃사랑 실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완성한 요리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누는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 참여자는 "요리를 배우면서 한국 음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만든 반찬을 이웃과 나누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면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한층 더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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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 공동육아나눔터가 주관한 돌봄 품앗이 전체 모임 '품앗이 가족 캠프'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돌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27가정, 총 82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아이들과 아버지들까지 함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7가정 82명 참여... 돌봄 공동체 유대 강화 ​돌봄 품앗이 사업은 이웃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육아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내 3가정 이상이 그룹을 이루어 월 2회 이상 품앗이 활동을 실천할 경우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현재 제천시에서는 11개 그룹, 총 102명의 주민이 돌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천시가족센터는 이들 그룹을 위해 ▲활동가 양성 교육 ▲부모·자녀 교육 ▲전체 모임 등을 운영하며 맞춤형 가족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품앗이 가족 캠프'는 품앗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송○○ 참여자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주말 부부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아이와 아빠 모두 이웃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한 육아 지원 넘어... 지역사회 따뜻한 관계 형성 목표 ​센터 관계자는 "품앗이 활동은 단순한 육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품앗이 회원들의 유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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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이재호)가 주관한 '2025 제천 가치봄 시네마 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장애인 단체와 후원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1,000여 명의 장애인 관람객이 참여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의 가치를 높이는 결실을 맺었다. ​■17회 프로그램 운영...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에 기여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일 제천시네마에서 10여 개 장애인 단체의 이용인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가치봄 및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 및 참여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제천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으며, 11월까지 총 10여 개 단체,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영화관 3회 ▲수어영화 상영 5회 ▲가치봄플러스 5회 ▲한글자막(CC) 3회 ▲특별영화 1회 등 총 17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더불어 소통 및 협력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협력과 감사를 나누는 자리... 메인 영화 '달팽이 농구단' 관람 ​시네마 데이 행사에서는 웰컴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후원기관 감사패 전달, 참여기관 표창 전달, 연간 성과 공유 등을 진행하며 지역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적극 추진했다. 공식 행사 후에는 메인 영화인 '달팽이 농구단'을 함께 관람하며 의미를 더했다.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 이재호 지회장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지속적인 후원, 제천시의 협력 및 행정 지원, 그리고 지역 장애인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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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신백동 취약계층 노후 주택 싱크대 전면 교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 국제로타리3740지구 새제천로타리클럽(회장 덕산 김승국)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새제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1일(금) 제천시 신백동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이날 봉사단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싱크대를 전면 교체했다. 회원들의 노력으로 대상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작업이 마무리된 후, 새 싱크대를 확인한 회원들은 대상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승국 회장은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40여 년간 꾸준한 봉사 실천 ​한편, 1981년에 설립된 새제천로타리클럽은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럽은 △ 사랑의 집수리 봉사 △ 사랑의 쌀 전달 △ 환경정화 활동 △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 △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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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일고등학교에 전달... "경제적 부담 없이 꿈 펼치길 응원"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김명운)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제일고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학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의 미래, 꿈을 펼치도록 응원" ​기탁자로 나선 김명운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진욱 제일고등학교 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깊은 뜻을 살려 학생 교육과 복지 향상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일고등학교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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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신협(이사장 백창현)이 지난 2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과 청소년 가정을 위한 ‘행복한집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하며 희망 전달 ​'행복한집프로젝트'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명성신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하며 한층 더 따뜻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에 방문해 직접 벽지 교체, 대청소, 가전제품 수리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희망을 전달했다. ■금융기관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다 ​명성신협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어부바멘토링사업, 산불예방캠페인, 온세상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명성신협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명성신협 백창현 이사장은 "우리 명성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성신협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들이 처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명성신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 ​한편 ‘행복한집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활동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1.24 추천 0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겨울을 앞둔 취약가구에 전달되며 제천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다. 김장을 함께 담그는 체험행사가 단순한 참여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마음을 잇는 나눔으로 확장된 순간이었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은 20일, 2025 김장체험 행사에서 만든 김장김치 20박스를 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역 농산물로 직접 담근 김치여서 안전성과 신선도를 갖춘 동시에, 협동조합이 추구해온 ‘지역에서 난 것으로 지역을 돕는’ 상생 가치가 잘 담겼다. 기탁된 김치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우선 전달됐다. 김치 한 포기에도 온기가 스며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번 나눔의 의미를 함께 느꼈다는 분위기다. 김현주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계절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동행정복지센터 함미경 동장은 “건강한 재료로 만든 귀한 김치를 기탁해 준 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대상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농민과 소비자를 연결하며 상생 기반을 넓히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생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실천이 계속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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