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ㅣ한국 장애인 청소년 육상 위상 높여… “꾸준한 노력 덕분, 향후 적극 지원할 것” ​ 대한민국 장애인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한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김수연 선수가 ‘2025 두바이 아시안 유스 패럴게임(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육상 종목 포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장애인 청소년 육상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로 평가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지난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이 대회에는 아시아 35개국 1,5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김수연 선수는 포환 종목에서 9.7m를 기록하며 탁월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태국 선수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연 선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하늘 아래 센터 주한영 선생님의 지도 아래 꾸준히 훈련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도자와 가족,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승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위원장은 “김수연 선수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수연 선수뿐 아니라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천시 지역 내에서 장애인 선수들을 발굴하고, 지역·전국·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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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우수공연 상연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지난 4월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진행한 ‘2025 시네마제천 × 문화가 있는 목요일’이 지난 11일 발레 <지젤>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은 7, 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으로부터 우수 공연 영상을 공급받아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시네마제천 × 문화가 있는 목요일‘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했다. 올해는 서울예술의전당뿐만 아니라 국립극장으로부터도 공연 영상을 후원받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악뮤지컬과 국악관현악 공연을 선보여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4월 10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6개월 동안 총 12회차에 걸쳐 360여 명의 시민들이 마술, 발레, 연극,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맷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문화로 활력있는 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5-4995)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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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코드 활용 '나만의 미니백' 만들며 힐링의 시간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11일,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한 ‘복희(복지희망)씨의 문화살롱 - 코드공예’를 실시했다. ‘코드공예’는 굵은 실(코드)을 활용해 뜨개질 기법으로 가방·소품 등을 만드는 공예 활동이다. 일반적인 실뜨기보다 직관적이고 손으로 직접 만져가며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징으로, 반복적인 손동작과 리듬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제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총 25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미니백을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색상과 두께가 다른 코드를 직접 선택하고, 기초 매듭과 뜨기 기법을 익힌 뒤 실용성과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완성해 나갔다. 완성된 작품은 각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업무 중 느끼던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풀렸고, 마무리된 작품을 보니 성취감도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은미 대표(단미라탄)는 “코드공예는 도구 사용이 최소화되고, 손으로 직접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며 심리적 치유 효과를 강조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감정노동이 많고 높은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정서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공식 누리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도 제공된다.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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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2일 오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서 기탁식 가져 한국생활개선 제천시연합회(회장 황경희)가 지난 12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는 황경희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2019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이 500만 원에 이른다. 기탁식에서 황경희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제천시 학생들에게 쓰인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매년 이렇게 기탁할 수 있도록 힘써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중현 이사장은 “회원님들이 어렵게 마련한 돈을 매년 흔쾌히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천지역의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회 제천시연합회는 10개회 3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생활기술교육을 통해 회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을 관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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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양숙)가 ‘푸른 콩깍지 나눔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만 원을 신백아동복지관에 기탁하며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을 키우는 공동체의 책임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보육 공동체, 지역과 함께 성장 ​관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연합회는 평소 보육 품질 향상과 부모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보육 공동체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150만 원은 신백아동복지관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아동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양숙 연합회장은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신백아동복지관을 통해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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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동에 위치한 중식당 ‘전가복(全家福)’의 근순걸 대표가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성금 100만 원, 수건 100만 원 상당 기탁 ​근순걸 대표는 지난 11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의재)를 직접 찾아 성금 1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수건을 전달했다. 근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근 대표는 지역 내 자영업자로서 모범적인 사회 공헌 사례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근순걸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의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근순걸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2 추천 0
ㅣ교직원 및 지역사회 참여 속 생필품 지원 행사 성료 ​ㅣ김영철 총장,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위한 실질적 도움과 응원의 마음 전달" ​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지난 12월 9일(화)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필요한 물품은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관 및 다양한 외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증되었다. ​기부된 물품은 의류, 생활용품, 식료품 등 유학생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되었다. 이는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것이다. 나눔을 받은 많은 유학생은 이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영철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이번 행사가 유학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번 나눔 행사는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ㅣ주요 촬영지에서 특별 시사회 개최... 지역 아동의 상처와 치유 다룬 휴먼 드라마 ​ㅣ조동관 감독 "단양의 자연과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작품의 힘이 되었다" 충북 단양군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천국아이들의 하모니>가 제작을 마치고 오는 2025년 12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주요 촬영지였던 단양 가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제작사 (사) K-관광협의회와 가곡초등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 행사로 마련되었다. ​<천국아이들의 하모니>는 다양한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작품은 단양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도움 속에서 완성되었다. 특히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된 가곡초등학교 보발분교는 극 중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드라마, 가족, 휴먼 장르의 이 영화는 전쟁, 방임, 가난 등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아이들이 한 학교에서 만나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 안드레이와 극 중 주요 인물인 엘레나의 서사가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관 감독은 “단양의 자연과 단양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다”며, “가곡초등학교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 주민들의 협력이 작품의 힘이 되었다. 첫 시사회를 단양에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사회에는 가곡초등학교 교직원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초청되어 영화 완성의 기쁨과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ㅣ지역 최초 사례, 센터 교육과 동호회 활동이 이뤄낸 값진 결실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 제천영상미디어센터(이하 센터)는 사진촬영 교육 수강생 손정원 씨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디지털카메라)에서 입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천 지역 수강생이 동 공모전에서 입상한 최초 사례다.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은 1973년에 시작된 국내 대표 사진 공모전이다. '내가 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순간(MY PICK MY KOREA)'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사진가들이 대거 출품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손정원 씨의 입선작 ‘녹음의 성’은 제천 의림지 비룡담의 풍경을 생동감 있고 서정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입선작으로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손 씨는 지난 2년간 센터의 사진촬영 기초반, 기초반2, 중급반 교육을 꾸준히 수강하며 사진 역량을 탄탄하게 쌓았다. 또한, 센터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지역 사진 동호회 ‘룰루랄라’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매달 주제 촬영과 강사의 지도를 받는 등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손정원 씨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받은 수업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제 작품이 제천 지역을 알리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관광공모전 입상은 제천 지역에서는 최초 사례이며, 수강생이 센터 교육을 꾸준히 따라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수강생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ㅣ우양재단 지원 '딱 맞는 밥상' 사업 성료... 맞춤형 식재료와 교육 제공 ​ㅣ경제적 어려움 겪는 어르신 15명 대상,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기반 마련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나문규)이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은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사업 – 딱 맞는 밥상’을 성황리에 마쳤다. 복지관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당뇨 질환 및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는 어르신 총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철 식재료 지원과 식습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당뇨 식단 관리에 필요한 식재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복지관은 단순히 식재료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중심의 건강 식단 구성법, 효과적인 혈당 조절법 등의 식습관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당뇨 관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딱 맞는 밥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평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맞춤형 식재료 덕분에 식단 관리가 더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나문규 관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당뇨 관리가 더욱 힘든 어르신들에게 이번 맞춤형 먹거리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당뇨 및 만성질환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양재단은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사회...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ㅣ한국어 말하기, 세계 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 도모 ​ㅣ다국적 문화 교류 및 대학 적응 지원 확대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상호 교류와 교내 적응을 돕기 위해 제1회 ‘글로벌 페스티벌’을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국가 간의 교류를 통해 학업 능률 향상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명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연수생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세계 요리대회 ▲한국 문화 골든벨 ▲유학생의 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어 연수생 16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나에게 세명대학교란?’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방글라데시 유학생인 뷰티케어학과 샤온사디아아프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요리대회에서는 유학생 및 연수생 23명이 참가해 본국의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고 소개했다. 베트남 전통요리인 분짜와 짜조를 선보인 경영학과 응우엔티투짱과 쩐티투하가 공동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 문화를 퀴즈 형식으로 배우는 한국 문화 골든벨에는 유학생 및 연수생 3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베트남 유학생인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 쩐티호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유학생의 날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각자의 재능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무대였다. 22팀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 있는 노래와 춤을 뽐내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특히 네팔 전통춤을 보여준 아리얄 마니샤, 프라사이 락스미 등 네팔 유학생 팀이 영예의 대상을...
jcttbgeditor 2025.12.10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콘텐츠 제작 환경 확장과 문화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제작사의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산업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0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선권 학과장과 하이브미디어코프 윤세연 총괄 PD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작품 제작 및 촬영 장소 협조 ▲학생 실습 및 현장 참여 확대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지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주요 목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선권 학과장은 "대외적으로 불확실한 콘텐츠 제작 여건 속에서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실무 경험 확장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지난 2025년부터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민송아트홀에서 ‘액팅플러스(ActingPlus+)’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범위를 충북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으로 확장해왔다. 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실무 기회와 산업 현장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하이브미디어코프 역시 다년간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과의 교육·제작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작품 공동 제작, 실습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와 콘텐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0 추천 0
ㅣ수익금 전액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해 충북지역복지개발회에 전달 ​ㅣ아동들에게 재활용 가치와 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적 효과 ​ 제천 삐아제어린이집은 지난 8일,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40만 100원을 (사)충북지역복지개발회에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번 기탁금은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한 장터의 수익금 전액이다. 아동들은 물건의 재활용 가치와 경제 개념을 익혔으며, 수익금을 나눔 활동에 사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적 성과도 거뒀다. ​기탁된 후원금은 (사)충북지역복지개발회를 통해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되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 및 일상회복 지원 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삐아제어린이집 박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소중한 수익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지역복지개발회 관계자 역시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이 기금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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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정신건강 동아리 'Mind Touch' 소속, 독거노인 대상 1:1 심리 멘토링 활동 인정받아 ​ㅣ봉사를 통해 삶의 의미 찾고 전문가로 성장…대학의 지역사회 역할 재확인 ​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정신건강 동아리 'Mind Touch' 소속 학생 두 명이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인 김가람, 이은수 학생은 지난 12월 4일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생명지킴이단’ 사업의 핵심 멘토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4년간 헌신, 독거노인 정서적 지지 기반 구축 ​김가람, 이은수 학생은 지난 4년간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1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을 제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도교수인 원미라 교수는 "김가람, 이은수 학생은 학업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사 통해 오히려 성장…큰 보람 느껴" ​공로상을 받은 김가람, 이은수 학생은 "멘티와의 관계 속에서 오히려 저희가 더 성장하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기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Mind Touch' 동아리 학생의 수상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특히 심리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대학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jcttbgeditor 2025.12.09 추천 0
ㅣ생계 위기 시민 누구나 소득 증명 없이 이용... 푸드마켓서 매주 금요일 진행 ​ㅣ식품 지원 넘어 현장 상담 창구 역할 기대... 취약계층 자립 돕는 복지 모델 주목 ​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순경)가 이달부터 생계 위기 시민의 기본 생활권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식품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즉각적인 지원과 맞춤형 복지 연계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제천시 푸드마켓(동명로 50)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가장 큰 특징은 소득 증명이나 사전 신청 없이 제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원 품목은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쌀, 라면, 통조림 등)이며, 초기 배부 물량은 매주 60개로 시작해 기부 물품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장기적인 복지 연계에 중점을 둔다. 첫 방문 시에는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즉시 식품 지원이 이루어지며,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와의 연계가 가능하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읍·면·동 및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장기적인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양순경 회장은 “제천시 푸드마켓이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현장 상담 창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 운영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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