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사)제천예총(회장 유필상)은 지난 2월1일 제천교육청(교육장 김명철)과 제천예총이 자체 사업으로 하고있는 시각예술활성화사업인 SHOWART의 일환으로 작품대여약정서를 체결하고‘印象’이란 테마로 미술, 사진, 시화 30여점 전시를 하였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 준다.’는 괴테의 격언처럼 예술인들이 보고 듣는 인상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어떤 인상으로 남겨지는지 관람객들의 느낌을 묻는 전시로 꾸며졌다.
한편 유필상 회장은 SHOWART는 지역 시각예술의 활성화를 위하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 렌탈함으로써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 및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쉽게 작품을 접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천예총에서 시작하고 있는데 교육청에서 이렇게 공감하고 후원해 주시어 감사하단 인사와 함께 타 기관과 지역에서 예술인들의 창작품과 재능의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하기를 촉구하였다.
이번 ‘印象 테마전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제천교육청에서 진행된다.
(사)제천예총 SHOWART ‘印象’ 교육청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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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11:05
(사)제천예총(회장 유필상)은 지난 2월1일 제천교육청(교육장 김명철)과 제천예총이 자체 사업으로 하고있는 시각예술활성화사업인 SHOWART의 일환으로 작품대여약정서를 체결하고‘印象’이란 테마로 미술, 사진, 시화 30여점 전시를 하였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 준다.’는 괴테의 격언처럼 예술인들이 보고 듣는 인상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어떤 인상으로 남겨지는지 관람객들의 느낌을 묻는 전시로 꾸며졌다.
한편 유필상 회장은 SHOWART는 지역 시각예술의 활성화를 위하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 렌탈함으로써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 및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쉽게 작품을 접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천예총에서 시작하고 있는데 교육청에서 이렇게 공감하고 후원해 주시어 감사하단 인사와 함께 타 기관과 지역에서 예술인들의 창작품과 재능의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하기를 촉구하였다.
이번 ‘印象 테마전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제천교육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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