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으로 학생 건강 및 학습 의욕 고취 제천 화당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도입한 '아침 식사' 사업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2년 차를 맞았다. ​화당초등학교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제천시 초·중·고교 중 유일하게 '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사업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바쁜 등교 시간으로 인해 아침을 거르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한 선제적인 교육 복지 조치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정한 11개 시범학교 중 하나인 화당초는 올해도 '꽃댕이 아침간편식'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 영양 균형 잡힌 식단으로 '뇌를 깨우는 첫 수업' 실시 화당초는 매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 컵과일, 견과류, 유제품 등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아침 식사를 통해 학생들의 두뇌 활동을 돕는 '뇌를 깨우는 첫 번째 수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서로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 농촌 벽지 학교 한계 넘는 든든한 교육 복지 모델 학교 관계자는 "아침을 먹는 작은 습관 하나가 아이들의 학습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며 사업의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이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 벽지 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든든한 교육 복지 모델로...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전교어린이회장 공약 실천 위해 학생들 직접 지역 업체에 편지 전달 ㅣCOCODOR, THE HERB SHOP, ouvnoir 3곳 동참하며 상생 교육 실현 제천 의림초등학교 학생회가 지역 기업 세 곳으로부터 방향제를 후원받아 ‘향기로운 화장실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6학년 박서진 전교어린이회장의 선거 공약에서 시작된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의 응답을 끌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회장은 당선 후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학교 화장실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지역 업체들에 전달했다.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요청에 COCODOR(코코도르), THE HERB SHOP(더허브샵), ouvnoir(우브르) 등 세 개 업체가 흔쾌히 방향제 후원을 결정하며 이번 나눔이 성사됐다. ​■ 학생 주도의 학교 환경 개선 모델 제시 ​의림초 학생회는 후원 업체에 직접 감사 편지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학생회는 전교어린이회 협의를 거쳐 학교 내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선정해 방향제를 비치했으며, 향후 주기적인 제품 교체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직접 실시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학교의 아름다운 동행 ​김남형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 필요한 자원을 스스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대견함을 느꼈다며, 학교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서진 회장 또한 처음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작은 행동이었으나 많은 후원이 이어져 놀랐다며, 앞으로도 학교에 필요한 일을 적극적으로 찾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지역 기업의 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관내 초·중학생 145명 대상 1:1 맞춤형 회화 수업 본격 운영 ㅣ높은 만족도 속 1.6대 1 경쟁률 기록하며 학생·학부모 호응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어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 학생의 96%가 학교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 올해 역시 145명 정원에 236명이 신청하며 1.6배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 ​화상영어 수업은 3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10개월간 이어진다. 선정된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2~3회씩 원어민 강사와 1:1로 만나 실용 회화 수업을 받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거쳐 전문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강사진은 영어권 국가의 대졸 이상 학력자 중 영어교육 전공자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수업 시작 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며, 웹캠과 헤드셋 등 학습에 필요한 교구 일체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 복지 실현 ​이범모 교육장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제천의...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제천 지역의 한우·한돈 전문업체인 '정육사'가 미래 세대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넉넉한 인심을 나눴다.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지난 19일 정육사 정창호 대표로부터 10만 원 상당의 한우세트 4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지원청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 ​■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손길 정창호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기탁식에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정육사의 이번 기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증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 강화 제천교육지원청은 기탁받은 한우세트가 학생들에게 대표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범모 교육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결단해 주신 정창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 및 업체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환경 정화와 청렴 의지 전파... 직원 간 소통과 지역 사랑 실천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19일 대강면 죽령천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결합한 ‘청렴 쓰담쓰담 걷기’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Plogging)’의 순우리말인 ‘쓰담 달리기’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죽령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단양 교육 가족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직원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 쓰레기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는 발걸음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죽령천 주변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정성껏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자연정화 활동에 동참하며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 업무를 넘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의 가치를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깨끗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직원들에게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단양 교육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교직원·학생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 '인사 도장 받기' 등 다채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김수만)가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특별한 아침 마중 행사를 마련했다. 제천상고는 지난 19일 오전, 학교 정문에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와 인사로 맞이하며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 역시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등교를 마쳤다. ​■ '인사 도장 받기'로 실천하는 소통과 배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등교 맞이 이벤트를 넘어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하루 동안 선생님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도장을 받는 '인사 도장 받기 활동'이 함께 진행된 것이다. ​도장을 모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어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학교 측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밝아진 학교 분위기... 학생·교직원 모두 만족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보다 더 많은 선생님께 먼저 인사를 드릴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학교 분위기가 이전보다 훨씬 밝아진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원들 또한 제자들과 손바닥을 맞부딪치며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두텁게 쌓는 시간을 가졌다. ​■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정착 주력 제천상고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 지원 단양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처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심의위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폭력 예방 및 심의 운영 계획 확정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적인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법령 이해와 판례 분석으로 전문 역량 강화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최근 개정된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이해와 실제 판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분석이 진행됐다. 심의위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실제 판례 분석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심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한 협력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새 학기 맞이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지원청은 17일 오전 단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 유관기관 손잡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총력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교통 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서 캠페인을 이끌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지속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안심 교육’ 실현 단양교육지원청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상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가 가장 안전한...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로 학습 결손 회복 및 포용적 교육 실천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온배움튜터’를 위촉하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원청은 17일 오후, 초등 4명과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 ‘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튜터’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튜터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배움이 다소 느리거나 학습 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단양만의 맞춤형 교육 복지 모델이다. ​■ 진단부터 지도까지… 학교와 가정 잇는 ‘밀착형 학습 지원’ 단양 관내 초·중학교는 이달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을 진단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온배움튜터가 투입된다. ​튜터들은 학교는 물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실시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 습관을 바로잡고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역량 강화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천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개별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과 정서적 교감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양교육은 탄탄한 기초 위에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초등생부터 성인까지, AI 드론부터 독서지도사 자격증까지 다채로운 강좌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이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상반기 독서·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독서 활동부터 미래 기술 체험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창의력 쑥쑥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상상 톡톡 그림책 탐험 여행’은 그림책과 인문 도서를 읽고 몸 놀이와 미술 활동으로 내용을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과정이다. 초등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그림책 놀이’는 원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도전! AI 드론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AI 드론의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직접 촬영 체험을 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 성인 대상 전문 과정 운영… “배움의 즐거움 선사” 지역 성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도 마련됐다. ▲‘독서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은 독서 지도 이론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들의 독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봉옥 제천학생회관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까지 제천학생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학생회관(☎ 043-647-85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학습 결손 예방 및 포용적 교육 실현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배움이 느린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고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온배움튜터’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원청은 17일, 초등 4명과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 ‘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튜터’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튜터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학습 결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조기에 회복시키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단양만의 맞춤형 교육 복지 모델이다. ​단양 관내 초·중학교는 이달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배움튜터가 직접 학교나 가정을 방문한다. 튜터들은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 학습을 돕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 튜터 역량 강화로 ‘BEST 단양교육’ 실천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 튜터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튜터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호흡하는 교육 동반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남주 교육장은 “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cttbgeditor 2026.03.17 추천 0
ㅣ연령 간 벽 허물고 소통… 정직·배려·협력 배우는 공동체 교육의 장 제천 의림유치원(원장 최종숙)이 유아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유치원은 지난 16일, 전 연령의 원생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유아 다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아 다모임’은 연령이 다른 유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다모임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와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익히게 된다. ​의림유치원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튼튼방’에서 다모임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유아 청렴교육을 비롯해 안전 및 질서 교육 등 다양한 계기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청렴교육은 정직, 배려, 나눔, 협력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 ​■ “형님·동생과 함께하니 즐거워요”… 아이들 눈높이 소통 이번 다모임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동생들과 형님들이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니까 훨씬 즐겁고 좋았다”라며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했다. 유치원 측은 연령 간 교류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유아 다모임은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축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성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7 추천 0
ㅣAI·디지털 기반 수학 체험 활동으로 미래 창의·융합 역량 함양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파이데이(Pi-Day)'를 맞아 인공지능과 수학을 결합한 이색적인 체험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13일,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고취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2026 파이데이, AI와 썸(Sum)타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4일 파이데이를 기념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기존의 단순 원주율 암기 방식에서 탈피하여 인공지능(AI)과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요소를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AI 기술로 만나는 수학의 새로운 매력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작곡을 통해 원주율을 선율로 바꾸는 ‘소리로 듣는 파이’ ▲태블릿 PC 기반의 ‘원주율 High-Tech’ 퀴즈 ▲디지털 스톱워치로 3.14초를 맞추는 ‘3.14초를 잡아라!’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π-Art 갤러리’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한 ‘원주율 추정 체험’ 등이 운영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원’, ‘무한’ 등을 주제로 예술 작품을 직접 생성해보는 ‘π-Art 갤러리’ 코너가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AI와 상호작용하며 수학적 개념을 시각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의 확장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 즐거운 체험이 미래 역량으로 이어져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 모 학생은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AI와 함께 체험해 보니 게임처럼 재미있었다”며 “수학이 실생활과 첨단 기술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정우진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탐구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길...
jcttbgeditor 2026.03.13 추천 0
ㅣ교통안전 MOU 체결... 지역 기업과 학교의 아름다운 상생 협력 모델 구축 제천 의림초등학교(교장 김남형)가 지역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림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지역 기업인 한전MCS(주)와 '교통안전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이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꾸준한 봉사가 일궈낸 결실... 매주 등굣길 파수꾼 역할 한전MCS(주)는 이번 협약 이전인 2024년부터 이미 의림초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봉사를 이어왔다. 현재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직원들이 직접 나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있으며,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공식적인 업무 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 졸업생의 모교 사랑... "내 아이 지킨다는 마음으로" 한전MCS(주) 김명한 제천지점장은 특히 의림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김 지점장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여하는 직원들 모두가 우리 아이를 지킨다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며, 모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무척 설레고 뜻깊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 의림초등학교 김남형 교장은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한전MCS(주)를 비롯한 지역 사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은 학교에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사회...
jcttbgeditor 2026.03.13 추천 0
​ㅣ관내 초·중학생 94명 참가해 열띤 경합…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대표 선발 겸해 ㅣ김남주 교육장 “도전정신 기르고 학교체육 활성화되는 계기 되길” 단양의 육상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단양공설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지난 11일 단양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4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단양군 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향후 개최될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단양군 대표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선수 94명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 꿈을 향한 질주, 페어플레이 정신 빛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학생들은 저마다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리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코로나19 이후 다소 위축되었던 학교체육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충북소년체육대회 등 상급 대회에서 단양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jcttbgeditor 2026.03.12 추천 0
ㅣ전교생 스윙댄스 참여로 소통과 협력의 공동체 의식 함양 단양 단성중학교가 3월 6일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도 춤 예술가’ 특색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술 교육 시책에 발맞추어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문 스윙댄스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생소한 스윙 리듬과 기본 스텝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낯선 동작에 쑥스러워하던 모습도 잠시, 이내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친구들과 손을 맞잡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 춤으로 허문 벽, 무대로 하나 된 학생들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전체 대형은 물론 학년별, 성별로 팀을 구성해 직접 무대를 꾸몄다. 서로의 동작을 맞추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학년과 성별의 경계를 허물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의 모든 열정적인 순간은 영상으로 기록되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새 학기 선물이 되었다. ​■ 예술로 성장하는 산골 학교의 저력 단성중학교는 농어촌 산골 학교라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예술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이미 풍물과 밴드 활동을 통해 매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스윙댄스 활동 역시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고 자신감을 북돋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정흥순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또래와 더욱 가까워지고 성장하는 발판이...
jcttbgeditor 2026.03.09 추천 0
ㅣ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일궈낸 성장과 성취의 기록 단성중학교가 학생회와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 속에 제작한 학교 소식지 ‘해솔뜰 이야기’ 제3호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진 다채로운 교육 활동과 학생들의 눈부신 성취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학교의 역사를 기록했다는 평이다. ​■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쓴 성장 일기 ‘해솔뜰 이야기’ 제3호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 진로 탐색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어떻게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냈는지 그 과정을 면밀히 담아내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 전·현직 학생회장의 소회와 당당한 포부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도 눈길을 끈다. 김가빈 전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한 활동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신임 김수정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 “단성중학교의 기록이자 소중한 역사” 정흥순 단성중학교 교장은 발간사를 통해 “해솔뜰 이야기는 우리 학교의 살아있는 기록이자 역사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한 교직원과 학부모,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가치 확산 단성중학교는 이번 소식지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응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jcttbgeditor 2026.03.04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에 200만 원 전달… 저소득 및 교육 취약 학생 학업 지원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교육장실에서 협의회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200만 원으로, 협의회 회원들이 제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 지원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선순환 전달식에 참석한 김용기 협의회장은 “제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조성했다”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학생들의 꿈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 될 것”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대상 학생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04 추천 0
ㅣ“MZ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주제로 주요업무보고 및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제천지역 교사 및 8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교육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Z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라는 파격적인 주제 아래, 기존의 일방향적인 보고 형식을 탈피해 신규 교사와 저연차 공무원들이 교육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MZ세대 현장 고충 청취… 실질적 제도 개선 약속 간담회에서는 MZ세대 교사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이 가감 없이 쏟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젊은 공직자들의 고민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검토와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럭키 포스트잇’ 게시판을 활용한 익명 제안과 조직 문화에 대한 의견 공유를 통해 선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성장을 돕는 ‘포용’의 조직 문화를 재확인했다. ​■ 행정 거품 뺀 ‘실용’ 중심 주요업무 보고 앞서 진행된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불필요한 서류를 대폭 줄이고 핵심 및 신규 사업 위주로 내용을 구성해 행정의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역 특색 사업으로 ▲소리뜻 한자교육을 위한 ‘품꿈힘 한자나무’ 어플리케이션 ▲소규모 학교 연합 체육대회인 ‘작은학교 몸활동 포유 축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책싹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서교사인...
jcttbgeditor 2026.03.04 추천 0
ㅣ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새 학기 적응 지원 ㅣ심리·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강화로 건강한 성장 도모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기숙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6일,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숙형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인 ‘찐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기숙 생활 특성 반영한 맞춤형 심리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집을 떠나 공동체 생활을 하는 기숙형 중학교 학생들의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했다. 낯선 환경에서의 심리·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활동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감정 테라피 체험’과 주제별 생각 나눔 활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교육복지 안전망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연계 기관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운영된다. 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 전문기관이 힘을 합쳐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jcttbgeditor 2026.03.04 추천 0
ㅣ학교체육 활성화 연수 및 청렴 실천 퍼포먼스 개최 충북 북부권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이 2026학년도 학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깨끗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한 것이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5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홀에서 북부권 초·중·고 체육업무 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연수 및 청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체육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투명한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 약속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퍼포먼스’였다. 교사들은 투명한 학생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약속하며,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한 스포츠 현장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를 근절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 교육장과 현장 교사의 소통… 청렴 문화 확산 강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육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장은 학교 체육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받는 교육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역설하며,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새 학기 맞이 체육 정책 흐름 파악의 장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체육 정책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할...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일반고 4교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지원 제천교육지원청이 새 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일반고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지역 교육력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공교육 차원의 대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진학지도 실무 역량 극대화 연수는 제천 관내 일반고 4개교 교원을 대상으로 새 학년 교육 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는 준비 기간 마지막 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연구,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지도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대입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 분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기록하고 진학지도를 돕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학부모 대상 특강 운영… 가정-학교 연계 교육 기반 마련 이에 앞서 지난 24일 저녁에는 예비 고1 및 중3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특강이 열렸다. 특강에서는 자녀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가정 내 지도 방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진로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대입 제도의 변화와 학생부 평가 방향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성장시키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 "지역과 대학 협력하는...
jcttbgeditor 2026.02.26 추천 0
ㅣ단양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솔선수범 단양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단양구경시장에서 나광수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캐릭터 피켓 활용한 청렴 캠페인 병행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상징 캐릭터인 '별이'와 '송이' 장갑 피켓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민원 서비스 향상과 청렴 행정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 지역 화폐 사용으로 실질적 도움 전달 단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단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와 차례 용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장보기 이후에는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광수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단양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제천영육아원 등 2개소 방문해 생활용품 전달 ㅣ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아동복지시설 위문으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 이범모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제천영육아원과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 등 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제와 각종 생활용품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이어 내토전통시장과 동문시장을 찾은 직원들은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과 설빔 등을 직접 구입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했다.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12 추천 0
ㅣ서울대 나눔교실과 여쌤 성장캠프 동시 운영... 맞춤형 성장 지원 제천제일고등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는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천제일고는 지난 9일부터 ‘서울대 겨울 나눔교실’과 ‘여쌤(여행하는 선생님) 성장캠프’를 동시에 개시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 지성과 전략의 시간, 서울대 겨울 나눔교실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이 주관하는 ‘겨울 나눔교실’은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5박 6일 집중 캠프다. 1, 2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과목별 공부법 전수는 물론 교수 특강, 학과 박람회, 면접 및 시간 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진학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대학생 멘토인 ‘나누미’들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개별화된 학습 동기를 부여받고 구체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갖는다. ​■ 마음과 성찰의 시간, 여쌤 성장캠프 학습 중심의 나눔교실과 나란히 열린 ‘여쌤 성장캠프’는 KAIST 등 명문대 연합 멘토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예술·성찰 프로그램이다. ‘캔버스’를 테마로 한 이 캠프는 ‘돋보기로 보는 나’, ‘습관의 회로 고치기’ 등 감성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미술 활동과 회복탄력성 수업을 접목해 실패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미래의 자기 모습을 입체적으로 탐색하는 등 정서적 성숙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 학습과 정서의 균형 잡힌 동행 이번 두 프로그램의 동시 운영은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성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 측은 지식과 전략을 다지는 캠프와 개인의 삶과 마음을 다루는 캠프를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jcttbgeditor 2026.02.10 추천 0